어렸을때 교회 다녀보신분들은 여름성경학교를
아실거라 생각해요
필자의 첫 여름성경학교에서 겪었던 일입니다

한창 미취학아동이었던 시절, 형아손잡고 여름성경학교를
갔어요
노는게 일이던 아동인지라 신나게 놀던중 불행은 찾아왔죠
감기.
결국 햇빛쨍쨍한 오후, 저혼자 침대에 누워서 쉬고있었어요
깜박 잠이들었나?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더군요 제 침대 턱에 기대어서 저를 내려다보며 제게 괜찬냐구 묻더군요
그런데 신기하게 몸은 움직이지않았고 말도 나오지 않았어요 나이를 먹고 나서 이게 가위눌린거란걸 알게됬죠
그저 고개만 끄덕였고 친구들은 재미나게 웃고 떠들고있었어요 조금 시끄럽다 생각됬던 찰나, 한가지 생각이 제 머릿속을 스치더군요
제가 2층침대 윗층에 누워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