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사가 있었다.



의사는 야간진료를 하기위해 병원에 혼자 남아있을때마다 

왠지 무서운 느낌을 느꼈다.

누군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기도 하고,

누군가 뒤에서 쳐다보거나, 내려다 보는 느낌도 들었다.




의사는 때문에 깊은 밤 혼자 병원에 남아
야간진료를 하는 것을 무척 무서워 했다.






의사가 너무 무서워하자, 병원의 간호사가

의사를  마중나와 근무를 하고있는 의사 옆에서 기다렸다.

의사는 간호사가 몹시 반가워 말했다.






"자네가 이렇게 옆에 있으니까 하나도 안 무섭고 너무 좋군."








의사가 안심하고, 일을 하기 시작하자, 간호사가 말했다.





"너는 내가 간호사로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