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돌이가 있었다.



편돌이는 야간알바를 하기위해 편의점에 혼자 남아있을때마다 

왠지 무서운 느낌을 느꼈다.

누군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기도 하고,

누군가 뒤에서 쳐다보거나, 내려다 보는 느낌도 들었다.




편돌이는 때문에 깊은 밤 편의점에 혼자 남아
야간알바를 하는 것을 무척 무서워 했다.






편돌이가 너무 무서워하자, 편의점의 점장이

편돌이를 마중나와 알바를 하고있는 편돌이 옆에서 기다렸다.

편돌이는 점장이 몹시 반가워 말했다.






"점장님이 이렇게 옆에 있으니까 하나도 안 무섭고 너무 좋습니다."








편돌이가 안심하고, 일을 하기 시작하자, 점장이 말했다.





"너는 내가 점장님으로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