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크리스마스날 산타를 만나기 위해 늦은 밤에 혼자 방에서 기다릴때마다 

왠지 무서운 느낌을 느꼈다.

누군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기도 하고,

누군가 뒤에서 쳐다보거나, 내려다 보는 느낌도 들었다.




아이는 때문에 깊은 밤 방에 혼자 남아
산타를 기다리는 것을 무척 무서워 했다.






아이가 너무 무서워하자, 산타가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에게 직접 다가갔다.
아이는 산타가 몹시 반가워 말했다.






"산타할아버지가 이렇게 옆에 있으니까 이제 하나도 안 무섭고 너무 좋습니다."








아이가 안심하고, 웃음을 짓기 시작하자, 산타가 말했다.





"너는 내가 산타로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