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만 해도 울집망하기전이라 집이좀살았어
단독주택 한채 그러니까 일이삼층 집들전체가 다우리꺼엿응께 사람들세들이고 살앗어 ㅇㅇ 그러케 2채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쨋든
3층이 울집이었는데 현관 바로옆에 안방이있었고 현관마즌편으로 내방 내방옆에거실 거실옆이 울누나방이었어
근데 내가 그날 침대에서 거꾸로잔거야....머리를발놓는데 두고...레알 그집구조가 내가 침대에서 거꾸로자게되면 현관이랑 안방이 내시야에 들어오는구조였거든
그래 어쨋든 그날 거꾸로잤어
근데 내가보통 내방문 항상 닫아노쿠 자는데 그날 열어노쿠잔거지...
엄마가열어놧거나..
자다가 눈떠보니 방문열려져잇고 현관이랑 안방이보이더라구..
글서.. 방문닫고 다시똑바로자려고하는데
현관쪽에 희고 빨간 뭔가가 내눈에 띄엇어
어두워서 첨엔잘안보이다가 점점또렷해지는거있잔아??
자세히 보면 볼수록 사람형태라서 점점식은땀이나더라구
분명 빨간건 꽃이었어 죤나 빨간 꽃
저게 머지 ??하믄서 빨간꽃 주시하다 시야를넓게 보니 실루엣이 빨간꽃들고 흰소복입은 여자였다
그러케 자세히보면 볼수록 사람형탤갖추는데 레알 저게귀신이구나 인식되는순간엔 내몸을 못움직이겟더라구
너무 무섭고 머라고해야되지 ..그냥 기절하고싶었다
그렇게 얼굴쪽을 유심히 봣더니 그여자가 나보면서 점점웃기시작하는데 레알 입까지찢어지더라
그색기 웃으면서 입찢는순간에 나도모르게 비명을 질럿어
간밤에 초딩이 비명지르면서 지랄발광하는데ㅜ어느부모가 안놀라겠냐 ㅇㅇ..
엄마아빠 놀래서는 뛰어오는데 내방와서 불키고 왜그러냐 묻는데 내가 현관 가리켯을땐 암것도엄섯다..
그담날 동네사람들이 먼일있었냐구하는데 약간쪽팔리긴했다
쨋든 난 귀신은 안믿는데 먼가..있는거같긴하다구생각해..
토사장과이별
내가활동하는 갤러리에 이글썻더니 문채원귀신썰이랑 비슷하다그러던데 내 경험담맞다..문채원이나랑같은귀신을봤을수도 ㅎㅎ..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