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내 추억이 담긴 이곳은 초라하게 퇴색해버렸구나</div><div>
</div><div>2008년이었던가, 2009년이었던가 시간이 꽤 흘렀기에 정확히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 대충은 가늠할수있다</div><div>그 해 여름에 만들어진 이 갤러리에서 많이 놀았다</div><div>
</div><div>아프리카TV를 통해서 수십명의 공이갤 유저들과 여러 공포영화를 두루두루 섭렵했다</div><div>한번은 집 근처사는 공이갤러를 알게되 찾아가서 죽여버린다고 장난도 쳤었고, </div><div>어렸을때부터 괴담을 좋아한터라 이곳을 매일매일 방문했고, 난 이곳이 정말 좋았다</div><div>그러나 신규갤러리에서 내려와 최하단에 위치한이곳은 시간이흐르고 흘러서 아무도 찾지않는곳이 되어버렸다</div><div>
</div><div>그래도 많은 추억이 쌓인 이곳이 사라지지는 않았으면좋겠다</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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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ㅋ생존자Y의일기 나오던때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