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안경공장이니 영덕 흉가니 거창하게 그런거 치우고 ㅋㅋㅋ
한 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도심 소음이나 불빛이 닿지 않는 한적한 산을 골라서
새벽 12시~3시 사이에 산책로나 오솔길 따라서 한번쯤 혼자 걸어봐라
적절히 숲이 있는 조용한 곳이면 굳이 높은 산 아니라도 됨
혼자서 아무 일 없이 다녀올 수 있으면
굳이 흉가 같은 곳 찾아다닐 필요도 없지
하물며 여럿이 가는 흉가 체험이란 건 뭐...
반대로, 흉가에서 기묘한 체험을 할 수 있을 만큼 포텐(?)이 있다면
야간 산행만으로 충분하다
어렸을때 가족끼리 야간산행을 몇번 다녔었어. 그냥 산책이나 하자면서 아버지랑 렌턴하나 들고 뒷산 오르는 것이었는데 처음엔 무서웠지만 어느세 아무렇지도 않더라고ㅇㅇ
난 말이야 평소에 좆밥으로 다니던 산엘 한밤중에 바람쐬러 올라갔다가 내려올때까지 뒤쪽에서 속닥속닥 낄낄 거리는 서라운드 입체 음향에 시달린적이 있음..그 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밤엔 혼자 못감
ㄴ 진짜 그랬다면 그럴만하네ㄷㄷ 개인적으로 학교에 물건을 두고나와서 밤에 창문넘어 어둡고 빈 학교안에서 화이트데이마냥 싸돌아다녀본 적이 있었는데 현기증날정도로 스릴이 있었어ㅇㅇㅇㅇ
거의 십년쯤 전에 19살때였나.. 글쓴놈 말대로 약 한시간 반 정도면 돌고나올 수 있는 산이었어. 서울 도심이었고 그 산엔 군부대도 있었다. 새벽 네시쯤에 자지 넷이서 그 산엘 가기로 했어. 내가 좆심심해서 가자고 했지 재밌겠다고.. ㅋㅋ 그날밤 연쇄살인범 만났다. 유영철이라고.. 그 씨발놈 달빛에 비친 얼굴 아직도 생생하네. 근데 그새끼 공범 있었어. 확실히 봤다. 아니라면 넷이서 똑같은 귀신을 본 거였거나..
난 촏잉때 학교 구조가 일자형으로 돼있는데 방학때 거기 지나갈때마다 심장이 쫄깃(어두컴컴+아무도음슴+조용+교실에서 귓니나올것 같긔) 지금은 사람없나 확인하고 ddr할텐데
야간산행 // 유형철이라니;; 자세히 이야기해줘!!
야간산행//상식적으로 이새끼말 믿는새끼나 이런공갈치는새끼나 존나 대가리 개빠가인듯 ㅋㅋㅋ 공갈도 정도껏 쳐라 씨바새끼야 차라리 귀신을 봤다고 하면 믿겠다 어휴 저런새낀 어릴때부터 가정교육 잘못쳐받아서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새끼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