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때였음

화천에있는 신교대였는데

존나 거기에서 들은 귀신 얘기만 몇개임


일단


조교가 자기전에 이 막사에 여자귀신

있다고 하면서 조심하란말을 했엇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머리긴뭉텡이가

가끔 발견된다고 햇었음


근데 이 이야기를 밤에 하고나서

조교 나가고 잘려고 하는데

갑자기 생각난거야

이 얘기 하기 몇일전쯤에

저녁에 청소시간에 내무반 내자리 주변

쓸고있엇는데  진짜 졸라 긴 머리카락

3-4가닥 발견한게 떠올랏음..

누구 낑털이냐고 하면서 웃어넘겻엇는데


조교 말 듣고나니까 시발 내주변 3-4명

다 얼음 되서 그 이후로 몇일간 밤에

화장실 못감 ㅅㅂ





그리고 또 저녁에 정신교육같은거햇는데

마지막 사람이 불끄고 가야햇고

한명도 남아있으면 안됏엇음

막사 앞 연병장에 모여서

줄스고 있는데

조교가 갑자기 " 야!! 안에 누구야!!!"

큰목소리로 이래서 좆나 깜짝놀라서

다같이 내무반 보니까

불켜진상태로 검은실루엣이

막사안에서 움직이고있었음

우리는 "누구냐 좆됏다 ㅋㅋ"이러고잇고

조교가 빡친상태로 뛰어들어가는데

실루엣은 옆문쪽으로 움직이고

우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옆문으로 나가는 사람은 못봣고

조교는 안에서 한참찾더니

나온사람 없엇냐고 말햇음

그대로 의아한상태로 훈련갔음



그날밤에 조교가 말해줌

이런일 자주있어서 조만간

여기막사 폐쇄한다고 말햇음



그후에 거의 1년반정도후에

분대장교육을 그리로 가게됏엇는데

진짜로 그막사는 폐쇠되서 창고로만

쓴다고 햇음 ㅎㄷㄷ


또 몇개 더 있는데

해줄까? 글 을 잘못써서 전달이 됏나 몰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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