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5사 신교대인데 밑에 글이랑 같은데 인지는 모르겠다 근데 05군번인데 우리때도 머리긴거 뭉치로 발견되고 더군다나 막사에 물이 안나와서 머리감기는 커녕 화장실 물도 못내렸는데 그런게 물에 젖은체로 발견됐음

또 옆 소대 신병은 저녁에 무슨 야간훈련중에 갑자기 연병장을 막돌더니 거기 큰느티나무가 있는데 거기서뭐가 있다 어디서 왔냐 막 지혼자 말하더니 결국 딴 사단 갔는지 몇일 뒤에 안보이고 물어봤더니 게 원래 귀신보는애라고 함. 또 내친한동기도 가끔씩 보는애가 있는데 게는 여기 진짜 졸라많다고 막 하는데 표정은 진지한데 동기들은 다 안믿고 불침번때 공중에 떳다 내렸다 하면서 이동하는 처녀귀신 있었다고 함... 근데 제일 무서웠던건



지오피에서 민간인이 나물캐러갔다가 지뢰밟아서 발목 짤렸는데 내가 자대 받자마자 거길갔다

근데 거기가 컨테이너 박스로 만든 구막사라 바로 문열면 산정상임 .밤에 10시에 잘려고 하는데 왜 지오피는 연등이라고 티비를 보는데 같이 섞여서 이상한 소리가나는거야 .. 그래서 선임이 문열고 보니까 메가폰스피커에서 대남방송이 나오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존나 옛날6~70년대 대남방송 같았음 나중에 이거 다시쓸께 지금 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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