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은 장가준비를 하기위해 선을보러 갈때마다
선을보고 온 뒤 잠자리에 왠지 무서운 느낌을 느꼈다.
누군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기도 하고,
누군가 뒤에서 쳐다보거나, 내려다 보는 느낌도 들었다.
총각은 때문에 혼자 선자리에 다녀온 뒤
잠자리에 드는것을 무척 무서워 했다.
총각이 너무 무서워하자, 총각을 맘에들어하던 처녀가
잠자리를 무서워하는 총각 옆에서 함께 잠자리를 같이해주었다.
총각은 처녀가 몹시 반가워 말했다.
"당신이 이렇게 옆에 있으니까 하나도 안 무섭고 너무 좋습니다."
총각이 안심하고, 잠자리 준비를 시작하자, 처녀가 말했다.
"너는 내가 처녀로 보이니?"
적절하네!
진짜 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