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것이 알고 싶다 레전드편 오창 멘홀 변사 사건 본 사람들 잇나?

요약하면

안산으로 수금하러 간다던 한 건설업자가 집을 나선 후...

오창의 어느 외진 곳, 가로 세로 1미터 이상 깊이 3미터 정도의

멘홀 안에서 그 뚜껑에 목을 메 숨진채 발견 되엇는데

경찰이 결국 살인의 단서를 찾지 못하고

<타살을 가장한 자살(보험금 수령을 위한)>로 결론 내린 사건.

가족과 지인들은 여러 정황 증거를 제시하며 <자살을 가장한 타살>이라 주장.

범죄 전문가들은 자살이든 타살이든 영화 속에서나 나옴직한 그 수법이

실제로는 유사한 사례를 찾기 힘들 만큼 괴이한 것이라고 진단.

그알싶 취재진이 숨진 건설업자의 동선을 추적하며 진실을 밝히려는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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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서 내내 이해안가고 븅신같은게

세트장까지 만들어서 재현하는 정성을 보이고

어느 지점에서 핸드폰 배터리가 빠졋다,

또 어디에서 핸드폰이 부서진 채 발견됐다 어쨋다 하면서도

정작, 결정적 단서 될 수 잇는 통화 내역에 관해선 이상하리만치 아무 언급 없더라

수사팀이든 취재팀이든

그 부분이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이라서 간과 했을리가 없는데..
 
실제 통화내역에서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어도 (안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역시 또 하나의 의문점이니 한번쯤은 언급했어야 하는데....없어....

뭔가 뒷맛이 개운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