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체가 있든 없든 혹은 자신이 만든 허상이든

귀신은 오래전부터 우리 삶에 깊숙히 침투해 있었고 

귀신에 대한 단상은 누구나 한번쯤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 귀신이 단순히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기 보다

오히려 요즘같은 여존남비 시대에 남자에겐 하나의 돌파구가 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지금부터 적을 이야기는 내 경험을 토대로 했지만 거기에 조금의 살을 붙힌 80프로 실화이다

믿을수 없겠지만 나는 귀신에게 대쉬받은 적이 몇번 있다

진지하게 교제를 해볼까 생각해봤지만 형체는 있지만 육신이 없는 귀신과 무슨 교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남자는 연애를 할때 정신적인 사랑도 중요시 여기지만 그보다 육체적인 관계를 통한 사랑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도 색을 밝히지는 앉지만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동의 할 것이다

일단 귀신과의 연애에 대해 부정적인 이유는 내가 만지거나 스킨쉽을 할 수가 없어서이다

그리고 사람의 몸을 빌린 연애는 사양한다 귀신의 세계에도 법이란게 있는지 모르지만

사람과 귀신을 떠나서 아무리 연애가 하고 싶어도 윤리적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을 하고 싶지는 않다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

남자 귀신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킨쉽을 할 수 없다니.. 플라토닉 사랑이란 무엇일까 관념적인 사랑.. 그게 정말 가능하기나 할까

아..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 귀신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