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나라의 귀신들은 서로 특징이 다르다.
그러니까...
흔히 공포영화같은거 보면 그게 명확하게 차이가나잖아?
한국은 장화홍련, 일본은 령,그루지..중국은 강시선생
이 영화를 토대로 써보자면,


중국의 귀신들은 일종의 기운이야.
흔히 어두운 곳엔 나쁜귀신이 있고, 밝은곳엔 좋은귀신같은거.
즉, 귀신은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래서 중국인들은 어두운곳에 가는걸 많이 꺼려하더라고.
이걸 토대로 어두운곳에 해가 되는 귀신이있다. 라는 말들이 나오는거지.


그리고 일본.
일본의 귀신이란 개념은 절대악이야.
한마디로 반드시 멸해야 될 존재.
그래서 퇴마사같은게 주를 이뤘던거겠지.
위에 써있듯이 령이나..그루지, 착신아리같은 일본영화보면,
귀신이 아무이유도없이 사람들에게 해를 가하고 그렇지?
나중엔 귀신을 퇴치하고..
그게 일본의 절대악이란 개념에서 파생된 귀신의 모습이야.
밝은곳, 어두운곳 구분하는 중립적인 중국귀신과는 달리,
일본귀신은 전부 악한귀신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선, 즉 한국귀신.
한국귀신은 인간들에게 매우 친숙한 귀신들이야.
무당같은거 보면 귀신의 힘을 빌린다 할정도로 친숙하게 느껴지지?
한국귀신으로는 도깨비나 인간의 모습을 한 귀신, 또는 인간세상의 한 때문에 귀신이 된 경우도 많아.
예를 들면...  평안도 감사에게 나타나서 여럿 심장마비로 죽였던 귀신말야.
나중에 감사가 귀신  한을 풀어주고 귀신이 알아서 성불할 만큼 인간적이고 착한귀신이 많아.
장화홍련 영화같이 자매 귀신 역시 그 예야.

한국과 일본 귀신의 특징은 도깨비, 오니로 쉽게 구분할수있어.
도깨비는 인간과 어울려살아가는 반면,
오니는 같은 모습인데도 불구하고 인간들을 괴롭히고 죽이는 괴물이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몇몇 영화에서 귀신이 무섭고 징그러운 영화 있지?
그런 귀신들은 일본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귀신들이지.
아마 일제강점기때 가장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볼 수 있을거야.

가끔 우리나라의 친숙한 한국귀신들이 일본화되가는 모습을 보면 많이 안타까워.







출저:일베, tv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