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귀든 신이든 좋은 놈에서 나쁜 놈 다 있고
인간생활에 밀접하며
인간과 귀, 신의 경계가 진짜 모호하다.
우리나라랑 가장 비슷한게 네이티브 아메리칸?
토테미즘 샤머니즘이 정말 교묘히 잘 섞인데다
중국의 옥황상제를 필두로 한 세계관이랑
부처를 필두로 한 힌더스 세계관이랑
우리나라 고유 세계관이
융합이 정말 신기할 정도로 되서
세계관 3개가 믹스 됐는데 외부모순은 몰라도
내부모순은 없음.
우리나라 세계관이 정말 특이하다.
상당히 흥미로움.
그리고 도깨비는 일본에서 유입된 이미지랑
아닌거랑 구분이 안 되는 게
우리나란 도깨비 이미지도 겁나 많아부러서.
뿔이 없는 놈부터 세개 달린 놈
훈남에서 추남 몸짱에서 탱크까지
인간보다 다양하다. ㅅㅂ
일반적인 인식은 똑똑하고 장난질 좋아하고
지들끼리 노는거 만큼 인간이랑 노는 것도 좋아함
(문제는 지들 기준으로 놈.)
보통 씨름광들인데 건장한 남자만 보면
씨름하자고. 시비턴다고 함.
한쪽 다리가 허깨비여서 다른 다리를 노려야
승산이 있는데 지혜와 힘을 모두지녀도 힘들다지?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은
나랑 즐겁게 토론하고 놀아보자 ㅎ
뿔달리고 척보기에도 괴물같이생긴 도깨비는 일제시대때 한국에 넘어온 오니다 한쿡도깨비는 뿔 안달렸어
일제때 한국에 넘어와서 구전되며 살이붙어서 한국이미지로 정착한거지 실상 불법체류자여
ㄴ 원래 문화라는게 융화 되는거다. 우리나라 불교는 힌두스부터 마케도니아 문화와 중국의 문화로 범벅된 상태에서 왔는데. 부처를 배척하겠나. 뿔달린 도깨비가 일본 영향을 받았대도 우리가 내칠방법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 우리의 문화의 일부로 수렵되었음을 인정해야한다. 우리나라가 한 식탁 문화가 생긴게 일본 때문인건 아는가. 그것이 우리나라의 문화로 자리매김했듯 뿔도깨비도 그리할것이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이딴 설화 관리 똑바로 안해서 자세한건 오직 구전이고 뿔 달린게 일본서 넘어왔단 설이 유력하단건 틀린말은 아니지만 확실히 그렇다는 확증은 없는걸로 안다. 뿔도깨비를 까는것이 스스로 침뱉을수 있는 행동임을 생각해보자 더불어 만일 확증이 선다면 잘못된 인식을 없애려는 임의 행동을 높이 사주고 싶다.
근데 오니랑 도깨비는 별개의 존재인건 맞다. 오니는 도깨비로 번역되면 안된다. 오니는 명실상부 악귀고 도깨비는 서민들의 친구같은 느낌인데. 우리나라는 전승을 엮은 책이 얼마 남지 않거나 저술도 안되어 슬프다. 죄다 구전이니 받아치는것도 수용하는것도 할수 없다.
아 위에서 언급한 식탁문화는 흔히 찌개 문화나 한 밥상 문화라 부르는 한식탁의 음식을 모두함께 먹는 것을 이른 것으로 임진왜란때 전란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이라 알고 있다
이게 일본과 한국의 귀신을보는 차이에서 나타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