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었던거 같은데 난 거실에서 자고 있다 잠결에 깼어
잠이 안와서..멍하니 있다 맞은 편에 방문을 바라보는데 왠 그림자가 방문에 비쳐지더라 ㅇㅇ
근데 왠지 그림자가 나 보다 작은거 같았어
주위를 둘러보니 놀러온 친척동생들은 다 자고 있고..
나만 어둠속에 서있는데..
그땐 내가 어려서 공포란 걸 몰라서 그랬는지...
두려움 보단 호기심이 일어나더라
조심스럽게 뒤로도 가보고 옆으로 가서 달빛에 내 그림자가 방문에 안 비칠 만한 거리에 가서 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그 그림자는 가만히 있더라
마치 사람의 형상이었어..
베란다 에는 빨래하나 없네? ..
충분히 지릴 상황이었지만 그때 난 어려서 순진했는지...
그냥 아무렇지 않게 잠자리에 들었어
다음날 그 다음날 그 그림자는 안 보이더라..
근데 여기 눈팅하니 검은사람? 같던데..
보면 죽거나 다치거나 한다며?
.. 며칠전 나 차사고 당해서 죽다 살아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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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람은 단순한 괴담이 아닌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