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28:55.99 ID:nT+6H2T4OvY
내가걱정하는것중에 하나가 귀신의머리가 냉장고위에만나타나면 만약에 냉장고가 사라지면 전신이나올것같다는거야


131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29:38.59 ID:nT+6H2T4OvY
학생이면 유명한무당부르는것도 복채때문에안될건가?;;


132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29:52.72 ID:EGF8CdCcQTo
뭔가.. 무속인이 화를 낼 일은 없잖아? 괴담스레같은거 보면 가끔 아주 독한 귀신 붙었을때 무속인이 화내고 쫓아내는일이 많잖아




133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30:18.04 ID:f53IyCwAnT2


>>130 머리만 나오는게아니라 머리만 '보임' 이야
자세로 봤을때 양팔을 옆구리에 붙히고 냉장고위에 엎드려있는걸로 보여



136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33:41.80 ID:f53IyCwAnT2
>>135 자고있어 언니 방쪽에서는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방문은 살짝 열려있는 상태. 정도?
아 그런데 나 좀 묘한거 하나 생각났다


137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34:18.00 ID:nT+6H2T4OvY
뭔데?





139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35:03.78 ID:f53IyCwAnT2

그 내가 처음 그 머리가 떴을때 그 다음날 낮에

엄마가 냉장고에 두던 꽤 아끼는 그릇이 깨졌다며 밥먹다가 가족에게 한탄하셨다.
단순히 냉장고 안에서 쓰러져서 깨진건지 뭔지.. 생각하고보니 기분나쁘네




140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36:01.68 ID:nT+6H2T4OvY
나는무당쪽보다는 절도괜찮을거같은데?




141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36:23.69 ID:f53IyCwAnT2

>>138 하지만 나 아까 그 무속인집 말고는 주위에 아는집이 없는걸.
얼마전에 묘자리때문에 무당을 불렀었다는 친구가 하나있는데 걔한테물어볼까?




142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37:41.86 ID:f53IyCwAnT2

>>140 이 근처에는 절이 없어.
엄마따라 절을 가본적은 있는데 엄청 멀더라.. 아빠 차타고 꽤나걸렸지 아마




143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38:23.99 ID:nT+6H2T4OvY
무당이찾기어려우면 성당이나 절이라도한번찾아봐


144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39:18.66 ID:f53IyCwAnT2

자 어떻게 해야하지? 언니는 너무 곤히 자고있어서 깨우기 미안해.

부모님께 말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역시 안됄거같다
부모님은 신은 믿는데 귀신은 전혀 안믿어서
내가 어렸을때도 귀신꿈같은걸 꾸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꾸지람만들었거든




146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40:26.95 ID:EGF8CdCcQTo
>>141 할수있는건 다 해보는게 좋아. 연락이닿는다면 한번 물어봐




147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40:28.04 ID:f53IyCwAnT2

>>143 아 성당! 우리집에서 꾀나 가까운거리에 작은 성당이 하나있는데
내가왜 그생각을 못했지? 당장 다녀와볼까?




148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41:24.80 ID:f53IyCwAnT2

>>145 고마워. >>146 일단 그 친구한테 문자를 보내봤는데 답장을 안하네
평소에 휴대폰을 끄고사는건 알지만 이정도 일줄은..




149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43:34.05 ID:f53IyCwAnT2

일단 부랴부랴 후드 추리닝 차림에서 점퍼만 챙겨입고 근처 성당을 다녀올까해.
근데 아까 무속인 만나러갈때 운동하러 다녀온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었는데
왠지 이번에 또 거짓말하기가 죄송해지네




151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44:56.52 ID:EGF8CdCcQTo
>>147 지금당장이라도 시간이 돼면 다녀와! 실시간 갱신할테니


152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6:44:58.17 ID:N6P83u+5MZM
갔다와





158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7:44:24.93 ID:f53IyCwAnT2

나 스레주. 다녀왔다! 군것질을 하느라 좀 늦었어




159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7:45:03.15 ID:EGF8CdCcQTo
어때? 성당에서 쫓아내지 않았어?


160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7:45:41.70 ID:f53IyCwAnT2

그런데 성당에서는 별 수확을 얻지못했다
성당에 갔는데 문이 자물쇠로 잠겨있더라고. 일요일인데 성당이 쉬나?




161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7:46:05.69 ID:f53IyCwAnT2

>>159 성당에서 쫓아내면 어떻게해야하는거야 그거




162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7:47:15.36 ID:f53IyCwAnT2

일단 오면서 기분나쁜일이 좀 있긴했지만 큰 문제는 없어
근데 집에 와보니까 언니가 일어나서 냉장고를 뒤지고있었다
배가고픈가?




163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7:48:11.00 ID:EGF8CdCcQTo
설마 스레주가 오는걸 보고 잠군걸까? 무서운데
상관없지만 군것질은 뭐먹은거야? 배고파서 추천받을께..




164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7:50:12.03 ID:f53IyCwAnT2

>>163 육포먹었어. 그나저나 날보고 왜 잠굴까 그건 미지수인거같은데

근데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성당 문이 잠겼을 경우는 생각을 전혀 안해본일이라..
언니쪽을 생각해야하나?




166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7:51:53.64 ID:f53IyCwAnT2

언니하고 무슨일은 별로 없어 내가 돌아오니까 언니는 그냥
다녀왔어? 한마디하고 마저 냉장고를 뒤지더라. 그리고는 지금

방으로 들어간상태야 언니가 냉장고에서 뭘 꺼냈는진 못봤어




167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7:53:16.46 ID:EGF8CdCcQTo
언니한테 무슨일 있는건가 모르겠다... 집 상황은?


168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7:54:46.63 ID:f53IyCwAnT2

지금 집 상황은 부모님방에서 아빠는 컴퓨터 하고계시고 엄마는 장보러 나가셨나봐

언니는 방안에서 냉장고에서 꺼낸 무언가를 들고 들어갔고..아마도 먹을꺼겠지?
딱히 집에 이상현상은 없는거같아




176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01:40.02 ID:f53IyCwAnT2

>>171 처음에서 말했지만 내방은 방에 들어오는 문빼고는 바깥에 이어진문이
하나도 없어. 완전 밀폐된 공간이야 창문조차없다

언니방하고 내방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붙어있고..

그나저나 휴대폰은 문제가 좀 많네. 어쩌지?




181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04:53.57 ID:aKD6FOhSUKA

>>179 빙의됬다는 의미지.. 아니라면 미안.
스레주가 나갔을 때 뭔가 집어넣었을지도?

아. 좋은거 생각났어. 만약에 언니가 그 냉장고여자한테
빙의된거라면 냉장고여자는 사라졌을까? 한번 소파에서 자보면 안되?




183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06:54.25 ID:f53IyCwAnT2

>>181
역시 무섭지만 소파에서 자보는게 좋겠지? 좋아 결심했어
오늘밤은 소파에서 잔다!




184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07:28.01 ID:aKD6FOhSUKA
>>183 파이팅이야!!


185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07:48.26 ID:EGF8CdCcQTo
오늘밤엔 쇼파에서 자보고 나오면 한번 무속인에게 가봐.
스레주 언니도 된다면 같이가보고.. 지금 상태는 스레주보다 스레주언니가 더 심각한거같아.


186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08:30.18 ID:f53IyCwAnT2

근데 그 이전에 내가 또 새벽에 깰지가 의문인데
알람이라도 맞춰볼까?




187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08:37.41 ID:EGF8CdCcQTo
>>183파이팅해!아무튼 지금은 아직 잘시간 아니니까 시간있지?


188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09:39.72 ID:f53IyCwAnT2

>>185 음 일단 언니의 상태를 내가 정확히 몰라서..
너희들 말대로 정말 그런것에 씌인건지 아니면 단순히 좀 몸이안좋은지.
일단 나 언니방에 다녀와볼게




출처 - 무늬만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