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언니가 손도 안대는거야?
257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56:56.94 ID:f53IyCwAnT2
>>256 진짜 전생에 닭하고 왠수를졌는지 보기만해도
구역질하고 그런다니까? 만지는것도 당연히 싫어해 엄청
258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56:59.64 ID:qneZ0+Tluis
그럼....말걸어봐 빙의(미안해 스레주 이런말해서)가 풀렸을지도 몰라.
259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57:22.12 ID:f53IyCwAnT2
어떻하지 언니의 저 반응때문에
닭고기 이야기를 꺼낼 타이밍을 뺐겼다
260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57:48.54 ID:qneZ0+Tluis
오.....ㅜㅜㅜㅜㅜ
일단 언니방엔 뼈가 아직도 있는거야?
261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58:14.94 ID:f53IyCwAnT2
언니한테 말을 걸어봐야하나...
일단 어차피 곧있으면 저녁식사시간이니까 그때 말걸어도 돼지않을까?
나 지금은 좀 떨린다.
262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58:28.54 ID:aKD6FOhSUKA
뼈는 뭘까?
뭔가 인터넷에서 닭뼈? 그런걸로 쓰는것같은 귀신쫓는 의식같은거 보고..
따라하는거 아닐까? 남은걸로..
263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58:58.80 ID:f53IyCwAnT2
>>260 모르겠어 언니가 버렸는지 어떤지는.. 확인해볼 방법이 없다
일단 저녁밥먹을때까지만이라도 기다려야지
264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59:29.52 ID:qneZ0+Tluis
>>262
스레주가 언니는 닭을 상당히 싫어한다 그랬지 않나?
그럼 닭뼈는 손도 안댈것 같은데...;;
경기일으킬정도면 ㅠㅠ
265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8:59:47.40 ID:aKD6FOhSUKA
>>261 그래 부모님도 잇으니까 안좋은 행동같은건 저지할수있고..
266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9:00:02.44 ID:f53IyCwAnT2
>>262 내가 언니방에서본건 잘 발라진 닭뼈.
그리고 어제 우리가 먹다남긴건 닭한마리에서 반정도씩이나 남겼었어
만약 그렇다면 살은? 살은 어디에?
271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9:02:29.99 ID:qneZ0+Tluis
1. 냉장고에 귀신이 다른쪽을 향해있었다.
2. 냉장고 귀신이 스레주 쪽을 보고 있었다.
3. 언니와 함께 거실에서 자는데 언니는 일어나지 않고 귀신이 뭔가를 뱉었다.
4. 언니방에서 자는데 스레주를 깨워도 일어나지 않길래 혼자 냉장고쪽으로 갔다.
5. 언니는 탈진하고 이상행동(스레주가 말을 꺼내자 욕을 하며 내쫒음)을 보인다.
275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9:05:03.42 ID:qneZ0+Tluis
6. 스레주가 언니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겨 무속인에게 찾아갔으나 크게 화를내며 쫒아냈다.
7. 스레주가 언니의 방에서 닭뼈를 찾아냈다. 평소 언니는 닭을 보기만해도 경기를 일으킨다.
(계속되는 이상행동)
8. 엄마가 돌아오시자 메로나를 들고 방으로 가서 먹는 등 밝은 행동을 보인다.
9. 닭고기를 보자 평소처럼 경기를 일으키며 방으로 들어갔다.
288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9:12:40.47 ID:RBQxDQd5SMw
스레주 언니한테 물어보는게어때?
언니아까전에 치킨먹었는데 왜그래?이런식으로
289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19:14:52.68 ID:qneZ0+Tluis
>>288
글세....스레주 언니는 아마 기억 못할지도ㅜ
보통 귀신의 '귀기'에 의해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이 그러한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잊곤 하거든.
297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20:49:54.85 ID:f53IyCwAnT2
나 스레주! 밥먹고나서 잘시간이 오기전에 잠깐 들리려 이렇게 왔어!
아무일도 없었던건 아니지만
298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20:50:39.06 ID:f53IyCwAnT2
듣는사람 있을까? 방금 있었던일들을 썰 풀어보려해
299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20:50:51.74 ID:lj3FEA5Pd+I
어떻게 됐어 스레주?
300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20:51:42.52 ID:f53IyCwAnT2
일단 우리 가족은 오붓하게 식사를했어 메뉴는 카레.
여튼 밥을 다먹고 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난 언니한테 슬쩍 >>288 말처럼 아까 닭고기 먹었어?
라고 물어봤는데
301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20:53:18.92 ID:f53IyCwAnT2
언니 대답은 ㅋ아니 였는데
왠지 어감이 뭐랄까 장난스러운? 좀 날 비웃으면서 그런거같은데
뭐 언니라면 그럴수도있고 내가 그냥 민감한거같아
302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20:54:39.63 ID:f53IyCwAnT2
그리고 냉장고 위에는 주전자를 올려놓아봤어
혹시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작은소금 봉지를 밑칸에 넣어뒀고.
뭔가 변화가있을지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다
303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20:55:26.40 ID:f53IyCwAnT2
냉장고 안도 한번 조사해봤는데
그냥 그 안에는 그릇이 가득차있을뿐이더라 위아래칸 모두
308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20:59:54.52 ID:f53IyCwAnT2
>>305 그런것까지 알기는 좀 힘드네 엄마한테 물어볼게
여간 이제 난 썰을 풀었으니 밤에 대비해 이것저것 십자가도 챙겨놓고
할것들을 정리하러 가봐야겠어. 참고로 나 밤에는 스레딕 못들어올거같아
스마트폰도없고 노트북은 있긴한데 언니꺼거든
오늘밤은 무서워도 꾹 참아볼거야. 건투를 빌어줘! 내일 무사귀환 할테니까
309 이름:이름없음 :2011/01/30(일) 21:02:46.43 ID:RBQxDQd5SMw
>>306 언니한테 평소대로대해
그리고 둘이평소에 하는 만담같은거없어??
예를들면 나는 오빠랑 뚝배기만담하는데
내가 쌀국수 하면 오빤 뚝배기 이렇게 ㅇㅇ
그런걸로 해보고 만약 못알아들으면 언니가 아닌거잖아
330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3:46:50.70 ID:TBUgJ1eqeXg
오늘 무당을 만나러 가야하는데 밖에 나가는것이 불가능해졌다
도와줘
출처 - 무늬만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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