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판에 부적절하다고 판단돼서 이사왔어
전 스레 주소는
htp://bbs.threadic.com/thread/bbs/read.cgi/occult/1296314240/
이 다음부터 여기에 이어적어도 됄까?
혹시 보기 불편하다면 여기에 복붙해줄수있어
2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9:49:00.40 ID:QMNo6UUKNmo
오컬트판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1. 냉장고에 귀신이 다른쪽을 향해있었다.
2. 냉장고 귀신이 스레주 쪽을 보고 있었다.
3. 언니와 함께 거실에서 자는데 언니는 일어나지 않고 귀신이 뭔가를 뱉었다.
4. 언니방에서 자는데 스레주를 깨워도 일어나지 않길래 혼자 냉장고쪽으로 갔다.
5. 언니는 탈진하고 이상행동(스레주가 말을 꺼내자 욕을 하며 내쫒음)을 보인다.
3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9:49:19.32 ID:QMNo6UUKNmo
6. 스레주가 언니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겨 무속인에게 찾아갔으나 크게 화를내며 쫒아냈다.
7. 스레주가 언니의 방에서 닭뼈를 찾아냈다. 평소 언니는 닭을 보기만해도 경기를 일으킨다.
(계속되는 이상행동)
8. 엄마가 돌아오시자 메로나를 들고 방으로 가서 먹는 등 밝은 행동을 보인다.
9. 닭고기를 보자 평소처럼 경기를 일으키며 방으로 들어갔다.
4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9:50:01.18 ID:QMNo6UUKNmo
일단 이정도가 중반부. 저기 레스중 요약됀 레스를 빌려왔어
그럼 썰풀게 듣는사람 있을까?
5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9:50:01.79 ID:OB125g3V+RY
옮겨왔다 스레주!
6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9:51:10.89 ID:QMNo6UUKNmo
>>5 고마워 그나마 조금 알던사람이 있으니까 힘이난다.
내가 풀 썰은 저 마지막 부분쯤에서 내가 낮잠을 자고 지금 돌아온상황에서
가위 눌렸었던걸 썰풀려고해.
7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9:51:40.00 ID:cGj5soo8dr2
ㄳ 듣고 이썽
8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9:51:41.74 ID:OB125g3V+RY
으악 그사이에 또 무슨일이일어난건가!
9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9:52:32.75 ID:mTaZNeM6r9s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
생선뼈같은걸 뱉었다고 했는데, 그걸 부모한테 왜 이런게 여기에 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치웠다고?
10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9:52:52.87 ID:QMNo6UUKNmo
일단 레스주들의 응원덕인지 꿈에서 냉장고 위의 머리여자는 나오지않았어
대신 가위에 눌려서 정말 긴시간동안 허덕였다
뭐랄까 머리쪽이 답답한 느낌? 가위는 많이 느껴봤지만 이런건 처음이라서
진짜 괴로웠다.
20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0:12.40 ID:QMNo6UUKNmo
지금 밖에 소리를 언뜻 들어보니까 아빠 목소리가들린다
내가 자고있던사이에 아빠가 퇴근하신건가..
자 그럼 용기내서 살짝 바깥을 보고올게!
21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0:18.48 ID:QCNi7t9PNmY
>>19 그정도이진 않을거야, 만야겡 그게 환각같은거라면... ㅜㅜ
22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0:57.02 ID:QCNi7t9PNmY
>>21 난 대체 뭔말을? ㅋㅋㅋ 미안 ㅋㅋㅋ키;;;
잘볼수있을거야. 만약 그게 환각같은거라면. 이건데 ;
23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1:50.59 ID:mTaZNeM6r9s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데 두번째 무속인집에 갔는데 복채가 3만원이였어?
해결도 안해주고 복채를 받았어?
복채가 20년 전 가격이네. 그집 싸서 좋다
24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2:34.48 ID:QMNo6UUKNmo
무당 이 사기꾼새끼 괜찮아질꺼라며 왜 두배는 더 심해진거야 아 맙소사
미치겠다 진짜 나 어떡해 가족들 얼굴
아니 내 눈상태가 더 심각해진거같다
25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3:01.76 ID:QCNi7t9PNmY
>>23 저기.. 약간 기분나쁜말투인것 같은데;; 낚시라는거야?
26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3:31.68 ID:QCNi7t9PNmY
>>24 허걱!! 어떡해!!!!!
27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3:52.95 ID:cGj5soo8dr2
스레주, 궁금한게 있는데
냉장고 위의 귀신이 스레주 쪽을 쳐다본다는게
스레주가 원래 있었던 자리를 고정적으로 쭉 쳐다본다는거야,
아니면 스레주가 움직이면 귀신도 움직이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는거야?
28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4:10.10 ID:QMNo6UUKNmo
>>23 모르겠어 자기딴에는 상담료 뭐라고 하면서 3만원을 받고
차도가 있을테니 내일 한번 더 와보라고 했었어
근데 지금 이 상황은 돈아까운건 둘째치고 무당이 원망스럽다
29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4:15.21 ID:60N+NlOyWCE
왜그래 스레주!!!!
30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4:15.77 ID:QCNi7t9PNmY
>>24 염주를 걸고다시나와봐
32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5:30.30 ID:QCNi7t9PNmY
>>31 ... 그래 조심해! 꼭 염주걸고 다시나와바!!
33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6:18.78 ID:QMNo6UUKNmo
아 그나저나 진짜 이건 심각한데
무서운 정도가아니라 진짜 토쏠린다
닭을 앞에둔 언니의 심정을 알거같아
34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6:35.95 ID:cGj5soo8dr2
>>31오 그렇구나 오컬판에서는 안보고 요약글만 봐서ㅋㅋ
35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7:15.46 ID:QMNo6UUKNmo
염주도 완전한 염주형태가아니라 그냥 거기에서 구슬하나 뺀걸 준거같달까
살려줘 이세상은 지옥이다 지옥 또 방 안에 고립됬다 난 끝났어
가족들 얼굴이 왜이러지
36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7:56.17 ID:QMNo6UUKNmo
눈은 가렵지 않지만 이게더 괴로워..
37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9:16.96 ID:QMNo6UUKNmo
나 밥도 먹어야하는데 어떻하지
엄마가 내방에 들어오기라도하면 내가 뭔짓을 할지도 모르겠다
어떻하지?
게다가 아직도 언니의 시선이 느껴지는듯한 찝찝한 기분이야
속이 뒤집어질거같아
38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09:50.04 ID:cGj5soo8dr2
앜
나 내가 스레주라고 생각하고 냉장고 위에 있는 귀신이
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고개를 같이 돌린다는 상상을 해버렸어.
진심 무섭다.
39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0:34.55 ID:QCNi7t9PNmY
조금만 더 그 얼굴 설명해줘
40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0:49.05 ID:QMNo6UUKNmo
왠지 지금 속이 타들어가는거같다
뭔가 시큰거리고 속쓰리고 좀 따가운거같아
나 비위 안좋단말야
41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0:56.53 ID:60N+NlOyWCE
스레주 쉼호흡하고 진정해
42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1:40.84 ID:QMNo6UUKNmo
그ㅡ러니 ㄴ까 그거
가족들 얼굴이 평소와 다르게보여
적어도 자기 전에는 평소얼굴이였는데 진짜 미치겠어
45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3:39.71 ID:QCNi7t9PNmY
스레주 손이 덜덜 떨려?
오타가 많이나네.
그러니까 조금만 더 자세하게. 느낌이 다른거야?
46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4:23.25 ID:60N+NlOyWCE
시야가 흐릿한거야?
스레주 눈이 잘 안보인다니 무슨말이야
47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4:59.34 ID:QMNo6UUKNmo
느낌은 아까와 별로 다를ㄹ것이엇어 비슷해
그런데 아 진짜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눈이 보이지않아
48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5:41.72 ID:cGj5soo8dr2
일단 모니터 말고 다른 데를 좀 쳐다봐.
가족들이 스레주한테 말은 안걸어?
49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5:44.73 ID:QMNo6UUKNmo
내 시야가 아니라 가족들 눈이 보이지않아
가족들 눈이안보인다고 눈이 안보인다고
눈이 잘 보이지않는다고
50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5:56.12 ID:QCNi7t9PNmY
눈이안보여? 무슨소리야;
눈이 안보이는=데 어떻게 이걸치는거야?
가족들 눈이 안보인다는거?
51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6:49.42 ID:60N+NlOyWCE
사물은 잘보여?
52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7:14.63 ID:QMNo6UUKNmo
가족들의 눈이 이상해
나도 이상한것같아
가족들의 행동은 평소와 같다
그런데 언니는 여전히 방에서 나오지않아
출처-무늬만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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