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7:17.50 ID:QCNi7t9PNmY
진정해... 화내지 말고. 스레주, 이럴때일수록 바보같이 그러고 있으면 안되는거야!

응원해주는 많은 사람들도 있잖아?

기대에 보답해줘야지. 마음을 굳게 먹고. 눈이 안보이면 사태가 해결될때까지
좀 익숙해져야지, 그걸 그렇게 무섭게 생각하고만 있으면 안되!!!!

파이팅!!


54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7:18.22 ID:cGj5soo8dr2
>>49
!!!!!!


55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7:33.69 ID:NRruyREBhO6
>>49 지금 스레주 눈이 안보인다는 거야 가족들의 눈이 안보인다는거야?


56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8:06.64 ID:QMNo6UUKNmo

그러니까 심호흡하고 천천히 설명할게 잠깐만
미안해 미치겠어 눈물인지 콧물인지모르겠다 눈쪽이 시큰거려
거울보기가 무서워




57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18:49.49 ID:60N+NlOyWCE
가족들 얼굴을 볼때 누이 안보인다는거야?



58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0:33.24 ID:QMNo6UUKNmo

>>53 고마워 진정하는것에 큰 도움이됐어 레스주들이 있어서 다행이야

천천히 설명할게. 오타가 좀많이나도 이해해줘..




내가 말하는 눈이 보이지않는다는건 내 눈이 지금 못보는 상태를 뜻하는게 아니야




59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0:48.74 ID:QCNi7t9PNmY
스레주, 우리가 마냥 너만 걱정해줄수는 없는거잖아!

그러니까 익숙해지려고.. 노력해봐.

그리고 이런 건 부모님이 병에 관련된 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잇잖아?

그러니까 말씀드려봐. 엄마 눈만 안보인다고... 아빠 눈도 안보인다고...


60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1:40.03 ID:QCNi7t9PNmY
>>59 어이쿠 미안;;; 이상하게됬다 인터넷이 느려서 ;;


61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1:45.82 ID:QMNo6UUKNmo



설명하기가 애매한 이유가 보이는데 보이지않아서..

가족들의 얼굴을 봤는데 자기 전처럼 기분나쁘고 무서운 느낌은 그대로야

그런데 왠지모르게 눈가쪽이 보이지않는다

보려고하고 신경쓸수록 가족들의 눈이 보이지않아




62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2:51.58 ID:QCNi7t9PNmY
아!! 나 그런느낌 알아....

예전에 꿈에서 그런꿈꾼적있어.

위에있는걸 볼려고 하는데 눈이 더이상 올라가질 않아. 고개가 들어지지도 않아서...


63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2:52.44 ID:QMNo6UUKNmo

그런데 눈이 있는건 확실해
뭐가뭔지 모르겠어 내가 가족들의 눈을 피하는건가

뭐지 도대체
무서워 아예 방문에 손을 못대겠어




64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3:38.97 ID:QCNi7t9PNmY
그냥 고개를 푹 내리깔고 가!!

익숙해져봐.... 최대한..


65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4:00.64 ID:QMNo6UUKNmo

>>62 그래 그 비슷한느낌이야! 좀 속이시원하다..

어떡하지


그리고 아직도 언니가 날 포기한게 아닌가봐 시선이 느껴진다

벽쪽으로 고개를 돌릴수도없어 나 이대로 미치는거야?




66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4:14.60 ID:QCNi7t9PNmY
>>63 어쩌면 그럴지도... 뇌가 너무 무서워서 그럴지도..


67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5:35.14 ID:cGj5soo8dr2
갱신! 스레주 힘내!


68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5:45.62 ID:QCNi7t9PNmY
>>65 미치지 않아! 우리가 도와줄게!!

혼자서... 화나는대로 감정주체할것없이 욕해봐!!!!

막욕해!! 그럼 속이 좀 시원해지던데!! 언니도 어쩌면 놀라서 보지않을지도..


69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5:46.14 ID:QMNo6UUKNmo



이게 익숙해지면 이제 나 언니 장난에도 놀라지않아도 돼겠네

언니가 다시 장난을 쳐줄지부터가 의문이지만

일단 부모님부터 봐야겠어 유일한 희망이다

정말 이제 말해야될거같다 언니한테 봉변을 당해도 좋아




70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6:17.61 ID:60N+NlOyWCE
힘내 스레주


71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26:33.33 ID:QCNi7t9PNmY
>>69 그래.. 잘생각했어!


72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31:27.49 ID:f+PQ6fnTaZI
스레주 힘내라!!
아마 언니도 스레주랑 좀 비슷한 상황이라 그런걸지도 몰라!
그렇지만 잊으면 안돼, 이상해지기 전에 시야가 어땠는지를 기억해!
바뀐건 스레주하고 언니 뿐이지 주위환경이 아니니 안심하구, 다른 무당을 찾아가봐.
그리고 그 염주구슬 준 무당이 영험했는지도 알아보고


73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32:41.89 ID:cGj5soo8dr2
갱신갱신


74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0:48:51.56 ID:cGj5soo8dr2
스레주 무슨일이야?


75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1:07:30.71 ID:Xiv+V43TtS6
전 스레에서 힘내라고 조언해준 스레더야
대체 무슨일이 생긴거야... 역시 자는게 아무래도 무리였나봐 스레주
그리고 가위눌렸을때 손가락끝으로 하지말고 상체를 일으킬려고 노력해!
나 맨날 그렇게 깨니깐! 그리고 그냥 가족들 원래 얼굴을 생각해 계속 생각해봐
어느정도 마음이 괜찮아 지면 그때 다시보는거야;;
힘내라 스레주


76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1:13:49.12 ID:bJkNSpxL2PM
스레주.
나야.
저기 맨 위 요약스레를 썼었고,
약 5시 반까지, 그러니까 무당집 가기 전까지 쭉 같이있었던 레스더야.
대충 상황을 알겠어...
그리고 언니는, 시간이 없다.
빨리 무당에게 보여야해.
빙의든 엑소시즘이든 뭐든간에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상태가 심각해지고,
당사자의 정신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그 "뇌"가 손상을 입을거야.....

핸드폰 녹음기로 언니 방쪽 벽에 대고 녹음해봐.
뭔가 들릴지도 몰라.


84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1:48:24.06 ID:QCNi7t9PNmY
음? 있잔항 밑에서 본건데..

냉장고 위에는 물건을 꼭 올려놓아야 귀신이나 저승사자가 데려가지 않는데..


85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1:54:54.40 ID:bJkNSpxL2PM
>>84
나도 그런얘기 들어본듯ㅇㅇ


86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2:03:49.85 ID:QCNi7t9PNmY
>>85 그렇지? 역시 스레주가 그거에 당한듯...


87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22:08:37.21 ID:afHZwZQjEzE
>>84
우리집낸장고엔 작은밥상 ? 같은거두는데..
근데무서운건우리집옷장은윗공간이 넓어서 내가업드릴수도
있는공간 ㅠㅠㅠㅠㅠ 우리집천장이높아서 ㅠㅠㅠㅠ
이스레무서워 ㅠㅠ


99 이름:이름없음 :2011/02/01(화) 01:15:52.05 ID:REFiGPifCic
근데 스레주의 이야기 중 냉장고녀에 대한 묘사를 보고 떠올린 이미지가 있는데
혹시 지슬라프 벡신스키의 그림 알아?
3번보면 죽는 그림이라고 루머가 돌았던거라ㅋㅋ...링크 걸긴 좀 뭣한데;
어떤 거울 앞에 여자 머리가 있는거!
어젯밤에 비몽사몽한 와중에 떠올렸는데 꽤 흡사한거 같아


100 이름:이름없음 :2011/02/01(화) 01:38:19.58 ID:CPwfzP7BlPQ
htp://image.threadic.com/images/de1379cde6b3a64c5f1e4b198d6ce963e91f91a0.jpg
>>99 이 그림말이지?
새벽에 정주행하고 레스달고있는데 진심 무섭다..
스레주가 무사하길 빌어!

출처-무늬만토끼

저 링크 htp로햇는데 t하나 더붙여서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