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
그래그럼넌 낙시라고생각해
스레주 썰은?!!
409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34:30.59 ID:lI+ocNPuRBk
>>407
방문은 당근 안으로 열리지.
근데 그거 가지고 낚시라는 거야?
410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35:07.41 ID:eFJwXvNR7hQ
낚시던 아니던 상관없는데 괜시리 궁금 하넹
411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35:16.81 ID:FOxNEeZEvyw
역시나 이놈이 문뒤에서 눈풀린채로 후들거리면서서있더라고
많이 지쳤었나봐 정말불쌍했지만 동생을구한다는마음으로
일단은 휴지통을 얼굴쪽으로던졌어
그러자 그녀석이 팔로 얼굴을가리더라고 의식은 있었던것같아
휴지통이 칼을든 왼손에 손목이랑 부딪혀서 칼을떨어뜨렸고
나는 바로 그녀석품으로뛰어들어서 왼쪽 턱끝에다가 풀스윙으로 라이트훅을날렸어
훅이라기보다는 일단 살고보자는식으로 그냥 휘두른거였어
그녀석이 맞자마자 뒤로쓰러졌어
그뒤에 바로 이불덮개로 덮었고 그녀석팔이랑 다리를 청태이프로 묶은다음에이불덮개를
풀어주고
그녀석들어서 쇼파에 눕혀놓고 난 바로 학교로 뛰어갔어
큰부상은없었지만
너무쎄게때린바람에 오른손 가운데주먹뼈가 약간부었고
볼에 약간 손톱긁힌자국?? 정도의 작은부상은 입었어
412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36:16.47 ID:lI+ocNPuRBk
큰 일은 없어서 다행이야 스레주 ㅠㅠ
지금 선생님이랑 같이 있는거야?
413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36:38.68 ID:eFJwXvNR7hQ
이게다 그놈의 시계 떄문이다 시계를 없에야한다
아니 그전에 얼른 선생님 모셔와야할듯
414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37:16.37 ID:XOoLd4eV4l6
다행이다 생각했던대로 칼을 떨궈줘서.....휴 한시름 놨다
415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37:40.40 ID:FOxNEeZEvyw
>>407 낚시라고생각하는거면 조금만기다려줘 내일 내 방문에난 스크래치 자국 찍어서
올릴거니깐 그리고 우리집 방문중에서 내방은
원래 없던방인데 발코니 확장공사한뒤에 옆에있던 창고로 내방을쓰고있는거야
우리집 유복한집아니야 32평이고 어머니랑 아버지랑 같은보험회사다니시는데 회사에서
나란히 1,2등하셔서 회사에서 그팀들 골프여행보내준거야 단체로
416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39:14.22 ID:XApxd4JSXoA
>>415 ㅇㅋ 인정
417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39:16.12 ID:FxGAqwWK8E+
그 묶어 놓은 상태에서 동생 방으로가 시계를 창밖으로 덜어트리던지 하지 ㅠㅜ (물론 창밖을 잘보고.) 하긴
그럴 정신도 없었겠다 어쟀건 탈출성공해서 정말 다행이야.
418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39:19.69 ID:lI+ocNPuRBk
>>415
오~ 낚시라고 한사람 할말 없겠다 ㅋㅋ
419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39:24.64 ID:FOxNEeZEvyw
아무튼 낚시라고생각하면 마음대로생각해줘 어차피 믿어달라고는말안했어;;
후;;
썰계속풀께
420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0:25.95 ID:lI+ocNPuRBk
>>419
웅!!
빨리 풀어줘
421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1:24.72 ID:vwzO6qn9wWw
그래그래!
422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1:30.02 ID:XOoLd4eV4l6
그래~계속 해줘
423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2:00.19 ID:DykkHLIyfl2
부모님이 이 사실 아시면 대성통곡 하시겠네; 자기들은 마음 편하게 골프나 치고 있는데 자식들은 막 이지경이었으니..
424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2:38.14 ID:lI+ocNPuRBk
>>423
그러게..
425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2:46.36 ID:24NOJy9XN02
경기도 가까우면 내가가줄수있어 예전부터 이상한게보이거든 도와줄까 ?
426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3:41.46 ID:lI+ocNPuRBk
스레주우-
썰 빨리 풀어줘-
427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3:42.52 ID:FOxNEeZEvyw
아... 진짜 동생그렇게 묶어놨는데 무슨 간질병걸린사람처럼 소리지르고 난리도아니였어;;
발광하는데 진짜눈물나더라 내동생인데 저렇게 해야되는 이상황이;;
동생을집에두고 난 학교로 뛰어갔어 지금흠뻑젖었어;;
우산을 안들고 진짜 무작정 뛰어갔거든 ;;
그렇게 학교에 도착한후 무작정 야자실로 뛰어갔어
예상대로 선생님이 졸고계시더라고
난진짜 선생님한테 진짜쪽팔릴정도로울면서
"선생님 제동생좀 살려주세요 이러다 동생 죽을거같아요 "라고
애원했고 선생님한테 자초지종을 설명드리니
"일단 내 교무실안에서 쉬고있어라 놀랐을테니 푹쉬고 컴퓨터를써도되니깐
마음대로 쉬고있어 선생님이 야자끝나고 같이 집에갈테니"라고 말해주셨다
그래서 지금 학교에서 쉬다가 이렇게 썰풀고있는중;;
428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4:27.94 ID:24NOJy9XN02
집에들어가지마 감이 안좋아 ㅡㅡ;;
429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5:04.28 ID:lI+ocNPuRBk
그래- 진짜 힘들겠다
430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5:37.19 ID:FOxNEeZEvyw
>>423 사실 다음주까지 동생이 치료가된다면 부모님께는 비밀로할생각이야
이사실아시면 평생 죄짓는 마음을 안고사실테니깐;;
431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6:01.46 ID:DykkHLIyfl2
동생 막 혼절해있는거 아니냐; 진짜 나라면 집에 못 가겠네
432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6:08.04 ID:vwzO6qn9wWw
어휴...고생한다 스레주..
433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8:07.55 ID:vwzO6qn9wWw
아 아까부터 이글보는데 머리가 너무아프다ㅠㅠㅠㅠㅠ
434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9:15.84 ID:FOxNEeZEvyw
후 사실지금 이렇게 글이나쓰고있어도되는 상황인지모르겠어
집에서 동생이 어떤상황인지도모르는상태에서;;
435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49:18.91 ID:XOoLd4eV4l6
앞으로 집에가려면 언제쯤 갈수 잇는거야???선생님이 동행 하신다고?
436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0:53.22 ID:FxGAqwWK8E+
일단 무슨 무기라도 들고 가야 되는거 아냐?
437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2:01.58 ID:FOxNEeZEvyw
>>435 응 아 근데 지금 나그냥 혼자 갈까하고 생각중이야;;
선생님한테 주소는 알려드렸는데
고3들 수능이코앞이라 야자가 12시에끝나고보충야자하는사람들은
1시넘어서끝난데 그때동안 동생은 묶여있어야되는건지..
아 그냥 갈까;; 근데 그냥가기에는 내가이렇게
목숨걸고 나온 의미가없어서 내일동생학교는또 어떻게해야되고
나는또 어떻게해야되는지 누나는 지금 이런상황인지 전혀모르고있고;;
438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3:17.30 ID:XOoLd4eV4l6
근데 우선 동생은 묶어 놓은거야???이불로 묶어놨으면 숨막힐까봐 허허허 우선 묶어놨다면
먼저 혼자 가서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고 아님....누구 믿을만한 친구는 없어?
439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3:23.36 ID:9plm1hnoAOU
동생 학교는...일단 결석인가
440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5:02.39 ID:FOxNEeZEvyw
>>438 이불덮개는 처음에만 덮어놨고 지금은 발묶여있고 몸통은 통째로 손이랑묶여있어
움직여봐야 통통걸음?? \
>>439 그래야되는건가.. 뭐 중3이라서 고등학교보단 덜중요하지만;;
441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5:09.19 ID:FxGAqwWK8E+
귀신이 동생 몸에서 나와서 딴사람 몸에 붙을 지도 모르니까(선생님은 그런쪽으로 강하신것 같으니까 위험부담이 적을지도)
친구는 왠만하면 데려가지 않는게 좋지 않아? 물론 스레주도 조심해야해
442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6:20.08 ID:vwzO6qn9wWw
일단 동생 묶여있으니까 시계를 어떻게 해봐 아시발 글쓰는데 말소리들려서 존나놀럤네
443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6:36.96 ID:FOxNEeZEvyw
>>441 이렇게빙의가된다는게 난 정말 이해가안되고 이런일이일어난게너무싫어
매일 남의 스레나 보고 거짓말이라고생각했는데 왜 나한테 이런일이생긴건지 알수가없어... 이게다 시계때문인거같아 집에가자마자 시계때려부셔버릴거야
444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7:20.44 ID:9plm1hnoAOU
나도 중 3이라서 ㅋㅋㅋㅋㅋ
결석은 병결로 치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데
445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8:50.24 ID:DykkHLIyfl2
솔직히 내가 그런 상황에 놓여있다면 학교고 뭐고 생각 안들 것 같고
오로지 포커스는 동생에게만 맞춰졌을 것 같은데 스레주는 너무 여유로운 것 같다 학교 생각이나 하고
446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8:53.54 ID:XOoLd4eV4l6
시계를 때려부셔서 해결되면 좋을텐데 간혹 아닐수도 있으니 우선 안보이는곳에 치워두던지 아님 가지고 나와서 불태우는게 제일 좋은데..
447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9:09.06 ID:FOxNEeZEvyw
>>444 병결로해주실거야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같은그룹이니깐;;
선생님한테 말씀드리면 해주실거야;;
잠깐만
아씨발 아
나 가야될거같아 미안
지금 누나가 집에가고있데 아씨발
448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2:59:28.21 ID:9plm1hnoAOU
헐 빨리가서 말려봐;;;
449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0:22.87 ID:DykkHLIyfl2
이거 진짜 한국에 위치한 경기도 맞냐; 진짜 소름돋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접신버전이냐;
450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0:29.60 ID:vwzO6qn9wWw
;;;;;;;;;;;;;누나한테 전화해
451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1:19.18 ID:24NOJy9XN02
누나한테 전화해 뭔가 감이 않좋다고!!!
452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1:51.39 ID:2y9RWfK8HDM
ㅅ...스래주?
453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2:53.42 ID:eFJwXvNR7hQ
동생놈이 스멀스멀 기어가지고 아니면 뭐 어떤방법이든 핸드폰이나 뭐로 전화해서 누나 불렀을듯==;
454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3:12.51 ID:FOxNEeZEvyw
ㅇ아 이런 씨발아
ㄴ누나한테 상황을말해야될거같다
455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3:21.30 ID:mbj1P5C676o
흠?
456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4:17.28 ID:DykkHLIyfl2
진짜 최악의 상황은 동생이 누나한테 어떻게 전화를 해가지고 형이 막 날 떄리고 묶어놨다고 이간질 시키는 작전이지
457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5:09.49 ID:vwzO6qn9wWw
어떻게됐어!!!
458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5:36.93 ID:9plm1hnoAOU
어쩔 수 없나 누나한테 얘기하는 게 좋을거야
459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5:41.13 ID:24NOJy9XN02
동생 이성 놓쳤을꺼아냐....아닌가...랄까 일단 누나나 스레주나 오늘은 집에가지마
460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6:33.82 ID:FxGAqwWK8E+
동생은 묶여있잖아.
선생님께서 전화해서 학교로 좀 와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좀 그렇겠지만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하고.
교무실에서 선생님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하는거지
461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7:50.45 ID:FOxNEeZEvyw
일단 누나 학교로불렀어 ;;
아자세한건 만나서 얘기하자고했어 지금학교로오고있데
462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7:52.02 ID:DykkHLIyfl2
묶여있다 해도 제대로 된 밧줄로 견고하게 묶은 것도 아닐테고 솔직히 동생의
시점에서 본다면 형을 죽이려 들었다니 그 상황에선 뭔들 못하겠어 사람이 위급할 때 나오는 초인적인 힘으로라도 줄은 풀었을지도..
463 이름:이름없음 :2010/09/09(목) 23:09:33.10 ID:9plm1hnoAOU
누나를 학교로 오라고 한 건 좋은 생각인 것 같아
근데 진짜 줄 끊었다면 뛰쳐나오는 것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미안
지금 이거 보는놈 잇냐?
ㅇㄹ려주세요형
나
나 빨리 ㄱㄱ
순식간에 다읽었어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