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15:51.54 ID:f68cNOCoPGg
>>568그래

하.. 지금 상황보고는
어제 그렇게 동생 선생님어머니네 무당집가서 아직까지안오고있고
누나는 아침까지 동생이랑있다가 회사를 갔다
나는 학교에갔고


572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16:39.58 ID:6qBk7FXnEd2
음 그래? 근데 무슨 문제잇나봐??;;

573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17:59.06 ID:f68cNOCoPGg
>>572 문제가 좀 있어;;
솔직히 어제 그렇게 동생가고나서
난 진짜 다시원래대로돌아올줄알았는데
아까 선생님한테서 충격적인 말을 듣고와버려서

정신이 하나도없는상황이다..

574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18:26.28 ID:m-xgd+YIZs5jg
음?!!

575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18:54.52 ID:6qBk7FXnEd2
>>573 해결이 안됫단말이야?! ;; 무슨말을 들엇길래그래?!

576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19:48.40 ID:+M6UstD3PEI
>>573 뭐가 문제인 거지ㅠㅠㅠㅠ 막 시계가 원인이 아니다, 이런 거라든가?

577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23:31.44 ID:f68cNOCoPGg
>>575 해결이 안됬어 결론부터말하자면

사실 동생한테 씌인 혼이 어제 어머님말씀대로 나한테 원한이있다고는 하신다

근데 그원한은 나에게만있는게 아니다

원한을 산 대상은
나랑 나의 할아버지...

난 이해가 안되서 어머님이랑 전화통화를 아까 학교끝나고 교무실에서
30분이나했다;;

"저기 저한테원한있는건 이해하겠는데 왜 제 할아버지까지 원한을 사시게된거죠..??"

그러자
"그 할아버지가 자신(여기서 자신은 아마 혼을말씀하시는것같았따)을 매우 막대했다고하며
자신을 가진자는 무조건 불행하게만들고 간다는게 자신이 이승에 머무는 이유라고
말하더구나 생각보다 그렇게 쉬운상황이아니란다.."

라고 기진맥진하신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어제밤부터 오늘 7시까지 계속 의식을 하셨다고한다;;

정말 혼란스럽다.. 그냥 혼이아닌 악귀가 들러붙어버려서....

지금 너무 무섭다

578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24:34.92 ID:gWS1OEVIpIk
헐;;;

579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24:44.10 ID:6qBk7FXnEd2
원혼이구나 ; 어떡한다 한풀이같은거 하면되지않나?!

580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25:40.80 ID:w5R1Fw6S7Xs
동생은 시계한테 잘해줬는데ㅠㅠㅠ 왜 하필 동생한테...

581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26:44.39 ID:f68cNOCoPGg
>>576 시계는 어제 누나랑나랑 어머님이랑 내다버렸어 원래 좀 큰물건은 스티커를
붙히고 버려야하지만 경비아저씨께 말씀을드리고 스티커값을 드렸기때문에 오늘아침에
재활용차가 수거해갔어

>>579 후 한풀이를 한다고해도 이게 무조건가는게아니래
그 혼의 마음이 풀리는 조건을 맞춰야한다는데
이 혼은 나랑 할아버지의 목숨을 원하는것같아

582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27:06.47 ID:+M6UstD3PEI
>>577 근데 스레주한테 있는 원한은 뭐야? 그 시계 갖다 버리라고 한거, 진짜 그거 때문?;;;;

583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27:39.84 ID:f68cNOCoPGg
>>580 이 악령이 나랑 할아버지가 가장 아끼는게 동생이란걸 알았던것같아
일부러 동생한테 접근한거같아 내생각에는 아 지금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

584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27:52.70 ID:6qBk7FXnEd2
>>581 목숨이라니;;; 근데 그시계를 버렷어도 원혼은 계속여기잇는거야? 시계따라가는게아니고?

585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28:42.59 ID:f68cNOCoPGg
>>582 솔직히 자세히는모르겠어 그냥 원한을 살만한행동을 했데 내가
그게 뭔지는 자세히안말해주셔서;; 내가 잘못하긴했데..

586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29:51.44 ID:f68cNOCoPGg
>>584 성불을 시켜야지 그 혼이 사라지는거지 성불못시키면 계속 우리한테있는거래..
동생이 정말 불행해질때까지

587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29:58.10 ID:AuGeqIQV1CM
헐,,

588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30:04.34 ID:w5R1Fw6S7Xs
그럼 그 원혼은 계속 동생한테 있는건가???

589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30:15.25 ID:+M6UstD3PEI
>>585 잘못한게 뭔지 알아야 사죄할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거 아냐? 목숨을 줄 수는 없잖아.

590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30:57.49 ID:f68cNOCoPGg
>>588 지금 동생상태가 어떤지 못봐서 잘모르겠지만 아직 동생한테 있데

이사실은 지금 나밖에 몰라 누나도 대충밖에모르고
할아버지께 말씀드려야하는건가 아 정말 돌겠어

591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32:28.83 ID:f68cNOCoPGg
>>589 내생각에는 어제 말했던 그사건이랑
솔직히 내가평소에 동생이 시계를좋아하는모습보면서
비난을 많이했거든 아마 그런것들때문에 화가난거같아


592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33:43.27 ID:c8fTAe1aA+U
나 >>331이야
스레주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ㅠㅠ

593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35:04.60 ID:c8fTAe1aA+U
휴우 정주행 완료야
이제...

594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35:10.16 ID:w5R1Fw6S7Xs
시계가 이렇게 대단한 존재가 될줄이야 ㅎㄷㄷ

595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35:15.13 ID:f68cNOCoPGg
>>592 아 어제 나걱정많이해주던사람이구나 고마워 어제는 정말 힘이됬어



596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36:17.39 ID:f68cNOCoPGg
>>594 그러게말이야 앞으로 절대 밖에서 물건같은건
주워오지 않는게 좋을것같아... 주워오지말아줘스레더들도

정말 지금 너무 힘들어

597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36:18.50 ID:c8fTAe1aA+U
>>595 그런건 당연한거야
사람 사는 일인데

598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38:48.58 ID:c8fTAe1aA+U
그런데 어떻게 영혼이 들어 가있는데
'형'이라고 공책에 쓸 수 있지?

599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42:29.42 ID:f68cNOCoPGg
>>598 빙의라는게 그사람의 겉모습을 가져버려서 조종하는방법도있지만
의식을 차지하는 빙의도있다고하셨어 그사람의 생각같은건 조종하지만 기본적인
행동패턴은 그사람 본체의 것인 그래서 어제 그난리를 피운다음에 청소를 할수있었던거래;;

그청소한게 동생이아니라 동생에게붙은 악령이 했다는 소리를 듣고 솔직히
집에들어오기가 꺼림직했어.. 지금도 약간 누가뒤에서보는것같고;;

600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43:20.37 ID:selCler581I
스레주살아있어서 다행이야ㅠㅠ얼마나걱정했는지ㅠㅠ

601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44:10.49 ID:f68cNOCoPGg
>>600 난 절대 죽지않을거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후..

602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44:56.65 ID:c8fTAe1aA+U
>>599 응 그렇구나...

만약 내가 이런 일을 겪었다면 스레주처럼 용감했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603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44:58.37 ID:selCler581I
어제근데어떻게됬는지알려줄수있어?

604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45:57.78 ID:+M6UstD3PEI
>>599 그럼 지금 동생이랑 집에 둘이 있는...거? 아, 스레주 학교려나?

605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46:30.42 ID:f68cNOCoPGg
>>602 난전혀용감하지않아 지금도 무서운걸.

>>603 어제?? 내가 스레를 못세웠을때 얘기말하는거야??

606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46:58.96 ID:c8fTAe1aA+U
>>604
아니 엄마 아빠 나 동생.
맨날 잔소리 하던 부모님이 있어서 든든한 건 처음이야

607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47:08.43 ID:f68cNOCoPGg
>>604 아니 난 집에왔고 동생은 아직 선생님네 어머니한테있어


608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47:20.46 ID:selCler581I
그래도이제다행이야ㅠ 동생도금방 본모습을되찾을꺼야

609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48:17.09 ID:c8fTAe1aA+U
>>607 분위기를 바꿔서 밝게 해보면....

오컬트가 아니려나.. 미안...

610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49:44.18 ID:c8fTAe1aA+U
어, 잠깐만
왜 우리 동생까지 미친 듯이 웃기 시작하니...??;;

611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50:41.32 ID:c8fTAe1aA+U
>>610

아니구나..
그냥 웃는거였어

612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53:03.63 ID:c8fTAe1aA+U
스레주 이젠 괜찮지?

613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53:06.47 ID:f68cNOCoPGg
좀있다가 동생을 데리러 가야되 그럼 동생이랑 단둘이있는건데

괜찮겠지?

614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54:37.09 ID:c8fTAe1aA+U
>>613 무슨 일 있으면
말해 괜찮을거야

615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56:25.85 ID:+M6UstD3PEI
>>613 선생님의 어머님께서 임지 방편으로 의식 하셨다니까 당장은 괜찮지 않을까..?

616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56:40.31 ID:+M6UstD3PEI
>>615 오타;;; 임지-임시*

617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57:00.90 ID:f68cNOCoPGg
>>614 고마워

난 이제 동생을데리러 가야겠어 선생님의어머니한테서 연락이왔거든;;
우선은 진정시켰으니깐 집에데려가서 쉬게하래 그럼 나갔다올게

618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57:16.65 ID:c8fTAe1aA+U
아 우리 집 시계 무서워 졌어...

619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57:32.89 ID:f68cNOCoPGg
>>615 응 일단 진정시키셨데

갔다올게

620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8:59:31.63 ID:+M6UstD3PEI
무사히 다녀와 ㅠㅠ!

621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9:03:10.73 ID:c8fTAe1aA+U
>>615 여기서 무서운 일 더 생기면
내 심장이 가만 있지 않을걸?

622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19:13:15.86 ID:c8fTAe1aA+U
묻히면 안되니까 계속 꼬박꼬박 =ㅅ=

623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20:24:48.34 ID:CzYlNGfBx9U
묻히면 안되니까 갱신

624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20:31:20.57 ID:+dHgVL+3Qh6
ㄱㅅ

625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20:33:02.20 ID:H8goRFOGPvs
동생이 개기면 헥토파스칼 킥을 날림 되는데...

626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21:31:09.61 ID:m-eGLBzLuFiSk
음...학교 갔다 와서 다읽었음...조심해 스레주...
일단 샤워하고 옴

627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21:42:59.43 ID:sg2+YD0MB7k
갱신//

628 이름:이름없음 :2010/09/10(금) 22:39:38.40 ID:mgxA4dmjSa6
ㄳ ㅋㅋㅋ

629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00:06:05.30 ID:y90BpasC2pk


630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01:10:35.30 ID:vTt2I1CXpkI


631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02:25:54.70 ID:hpbO8i5UluQ


632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03:53:15.40 ID:m-tiE8ZUNULgQ
초중딩 낚으면 재밌냐 ㅋㅋ

633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1:41:35.74 ID:fxsrlrjEtBg
갱신

634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2:27:33.65 ID:hfpkgP1ZnWU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635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3:19:24.18 ID:MZCPEanPwJ2
스레주!! 언능 돌아와!!

636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3:49:20.37 ID:rNCLKT3lkq6


637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4:05:35.19 ID:2U0Ug5zWMXM
>>615 임


638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4:16:03.00 ID:skByMbTEopA
rt

639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6:49:59.81 ID:yeGAOJ4rtkI


640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6:58:24.47 ID:KovqTiKtflY



641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7:02:09.50 ID:rHbvJ+Q8sNo
이거 낚시였네...
>>384를 봐
아이디가 바뀌지 않은 채로 학교인듯이 말하고있어
결론은 투컴
농락당했군 하지만 고퀄이었다 너의 두뇌에 경의를 표한다 스레주

642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7:20:37.19 ID:DTvwFdzG5Uw
>>641 천재인데 ㅋㅋ ? 진짜 구만 ㅋ 낚시여서 다행이야 이런일이 진짜 일어났다면 ;;

643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7:27:37.24 ID:Nl8eync4hNU
>>641 대단하다ㅋㅋㅋㅋㅋ 고퀼낚시로군 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었던...-_-ㅋㅋㅋ

644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7:35:10.15 ID:rNCLKT3lkq6
+가 붙어 있는걸 보니 휴대폰으로 해서 그런거 아닌가?
+붙어 있으면 휴대폰으로 한거라 그러던데 ㅇㅅㅇ?

645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7:37:01.07 ID:6JkRXub4vH+
>>644마자요!!!!!+붙어있으면 폰

646 이름:이름없음 :2010/09/11(토) 17:50:16.41 ID:m-ra2eEEjje6E
>>641
저거 모바일이라던데



출처 - 무늬만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