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00:32 ID:1akiIl2pvPw



괜찮아 계속 얘기해줘






565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01:57 ID:KjxrtRLiHGI




음, 다시 생각의 정리를 할 시간을 줭...
그것만 생각하면 꽤 멘붕이 온다.



W가 사라진 이유를 그 일때문이라고 생각했었기도 하고...
최근 사람이랑 대화를 한 게 할머니와 한 것 뿐이라
조금이나마 대화를 하고 싶다.






566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03:35 ID:1akiIl2pvPw


알았어 천천히 정리해! 기다릴께



568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06:44 ID:HhdtH40tQbM



기다릴게!






569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11:33 ID:KjxrtRLiHGI




...내 말은 스레더들이랑 하고 싶다는 말이었는데.........
망했어요
크흡






570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14:11 ID:VopebDxhEYg



ㅋㅋㅋ 스레주는 망했어요



572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14:54 ID:Xm0fhPjHSCk

>>569
헉;그런거였나?미안...ㅋㅋㅋㅠㅠ



574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16:43 ID:iOi4gvHsHO2


오오 이거 재밌다ㅠ







577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22:39 ID:KjxrtRLiHGI







그래... 나는 하루하루 썰 푸는 기계일 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정리가 되었으니 슬슬 풀어야겠다.





덤으로 써보는 W에게 준 과자와 음료의 내역


C모 제과의 딸기 샌드 (처음 준 거, 바쳐짐)
초코우유 (명실상부 W의 최애)
포카칩 (느끼하고 짜다고 싫어했다.)
치토스 (맛있지만 손에 뭔가 묻는 게 작업에 방해된다고 집에 있을 때만 가지고

오랬음)

초콜릿 (초코우유를 내놓으라고 협박당했다.)
다X제 비스킷 (2개 사갔는데 맛있다며 이것도 하나는 통째로 바쳐버렸다.)
소다맛 하드 아이스크림 (녹는다고 싫어했다.)
캔커피 레X비

껌 (입에 달라붙는 게 기분 나쁘다고 싫어했다.)
계란과자 (그럭저럭 맛있음)
추석 때 선물받은 약과 (귀한 거 가져왔다고 칭찬했지만, 자기한테 줄 바엔 손윗

사람에게 드리라고 했다.)

빠X코코X (예상 외로 호평!)
빼빼로(작년 빼빼로 데이 때 줬다.)





등등... 뭐 더 있지만 기억에 남는 건 이정도다.







579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24:36 ID:ksOPJpM9tAY


>>577

목록 정리 수고 했어!...
하지만,스레주도 잠시 쉬고 여러 이야기를 하는 건 어떨까?
W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다른 거!



580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24:36 ID:ealJdZwFohk


오옭 정주행 완료!






581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24:37 ID:KjxrtRLiHGI




>>575
있다.

오늘 저녁까진 계속 있을 생각이야.
대화가 고프다...






582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25:12 ID:ksOPJpM9tAY


>>581

그럼 같이 대화하자!..ㅠㅠ



583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25:54 ID:iOi4gvHsHO2


스레줔ㅋ너 돈 많냨ㅋㅋ






584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27:26 ID:KjxrtRLiHGI




>>582
땡큐, 상냥해...

>>583
넌 안 상냥햌ㅋ큐ㅠㅠ

돈은 별로 없지만 간간히 아르바이트도 하는 편이고,
많이 사다준 것 같으나 한달에 한두번씩 사준거라 그닥?







585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28:15 ID:ksOPJpM9tAY


>>584
현실에서 안 상냥하다는 게 에러...OTL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어?...같은 건 사적인 거라 싫어할려나...OTL






586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30:14 ID:KjxrtRLiHGI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냐고?
별 거 없지....



한 11시쯤에 미적미적 일어나서 할머니한테 한 대 맞고,



개인적 사정으로 1시쯤에 잠깐 시내로 나갔다 돌아온 것 밖에는 없다.



개인적 사정이라고 써 놨지만, 사실 친구들과 만나고 왔어.
여전히 잘들 지내고 있더라.






587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31:35 ID:ealJdZwFohk


와....최근 읽은 스레중 가장 재밌게 읽었어 스레주!

w도 스레주도 느무 귀여운거 같아ㅋㅋㅋ






588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31:44 ID:KjxrtRLiHGI




여담으로 내 또래중에 W의 존재를 아는 건 나 의외엔 없다.

아, 전에 언급한 남학생 둘은 빼고...

걔네들은 이 근방 고등학교 학생이 아닌 것 같았다.



교복이 난생 처음보는 거였고 말야.



W는 저렇게 꼬여드는 사람이 배로 귀찮다고 했던 것 같다.






589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32:24 ID:1akiIl2pvPw


>>586 취미같은건 없어?



590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33:23 ID:ksOPJpM9tAY


>>588

그렇구나..평화롭게 보냈다니 다행이야...!
나는 집에서 잠시 교회 다녀온 거 빼면 느긋하게 집에 박혀있었어...OTL
나는 파랑새에게서 빠져나갈 수 없는 파랑새 폐인...OTL






591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35:25 ID:KjxrtRLiHGI


>>589
취미는 가볍게 새천년 건강체조 하기
특기는 새천년 건강체조 안보고 하기



ㅋㅋㅋㅋ미안, 음, 취미는 역시 개인적 사정때문에 말해 줄 수 없을 것 같다.



>>588
교회 다녀? W가 말하는데 교회라는 곳은
그렇게까지 안전한 장소가 아니라고 했다.


사람의 신앙이 얽혀있는 곳은 복잡하다고 싫어했어.







592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38:13 ID:ksOPJpM9tAY


>>591
나는 친척고모 때문에 억지로 나가는거야...OTL사실 잘 믿지않아;;ㅠㅠㅠㅠ

애초에 눈에 안 보이는데 믿으라고 하는 건 좀 억지스러워서...

그런데 스레주는 새천년 건강체조 엄청 좋아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

놀리는 게 아니야...귀여워서 그래!ㅋㅋㅋㅋㅋ







593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38:31 ID:KjxrtRLiHGI




뭐, 이렇게 문자로라도 대화를 하니 꽤 안심이 되긴 하는구만...



친구를 만났다곤 했지만 사실 우리끼리는 수다를 떨지 않아서 말야.
고맙다.






594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38:49 ID:1akiIl2pvPw


>>591 스레주 꿈(장래희망)은 알려줄수있어?



595 이름 : 이름없음 : 2012/12/09 20:40:47 ID:iOi4gvHsHO2


새..새천년 건강체좈ㅋㅋ난 그거 안보고하기 좀 어렵기도하고 동작이...좀ㅋㅋ쪽

팔린다고해야하낰






596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43:26 ID:KjxrtRLiHGI




>>594
글쎄, 장래희망은...
적당히 취업해서 할머니 모시고 먹고 살 수 있을정도로만 벌면 돼.

>>595
건강해진다! 꼭 해라. 두번 해라.













--------잡담 끝~↓ ---------
















597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44:09 ID:KjxrtRLiHGI




뭐, 이정도로 하자.

혹시 그 다음 썰을 기다리고 있는 스레더들을 위해 힘내서 마저 쓰겠음.



올해 10월 초에 있던 일이다.






599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49:41 ID:KjxrtRLiHGI




W는 여름이 끝나자 한 시름 덜었다면서
산 속을 나가려는 불순한 놈들을 제대로 치우러 가야 한다고 했다.


산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좋은 것만 있진 않아, 라고
전에 했던 말을 되풀이했어.





어쨌든 그것들을 처리하지 않으면 또 뭔가가 꼬여들어와서

산이 어지러워 진다고 했고,

나는 뭔진 모르고 그냥 알았다고만 했다.






600 이름 : 이름없음 ◆YEajIY0C7g : 2012/12/09 20:53:10 ID:KjxrtRLiHGI




음... 늦게 말한 감이 있는데 나는 W의 말을 최대한 알아듣기 좋게 다듬고 있다.

원래 말한 말은 좀 더 복잡하고...



뭐라고 해야할까

직접적인 단어선택은 피하고, 일부러 꼬아놓은 듯한 말이다.






출처 무늬만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