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말 쯤이였을꺼야
다들 연말이라고 약속있다고 난리 일떄 나는 약속도 없이 집에서 꽁하고 처박혀 있었어
그날따라 부모님들도 다들 약속 있다고 나갔구 새볔쯔음에 동생이 들어왔더라구
그래서 뭐라고 잔소리좀 하다가 잠이 깨서인가 잠이 않와서 컴퓨터를 켰지
근데 화장실이 가고 싶드라구 우리집이 빌라 단지중에 껴있어서 불을 안키면 거실도 어두컴컴해
근데 불 키기 귀찮드라구 산지도 꽤되서 더듬더듬 가면 어케 갈수 있었지
그렇게 더듬 더듬 가다가는데 왠지 그날따라 으스스 한거야
순간 별 생각이 다들긴했는데 그냥 갔어
그렇게 어느순간 화장실 문에..





























꽝 하고 박음
끝 ㅇㅇ
겨울이라 그런지 으스스 하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