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중국 여자 아나운서가 ‘인체의 신비’ 전시장에 임산부 표본으로 순회 전시중이라는 괴담이다.
괴담은 중국 NTD TV, 보쉰사이트 등 여러 매체가 심도 깊게 보도했다.
실종 아나운서는 중국 다롄방송국 앵커였던 장웨이제다.
장웨이제는 실각한 보시라이전 충칭시 당서기dhk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100여 명의 여성 중 대표적 인물이였다.
장웨이제가 실종된 지 10여년 만에 인체표본이 됐다는 괴담은 최근 터졌다.
‘인체의 신비’전을 관람한 네티즌들은 “임산부 표본의 얼굴 골상과 근육 등으로 볼 때 장웨이제와 많이 닮았다”는 것과 ”태아가 자궁에 온전히 보존된 상태를 볼 때 사형당한 시신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시라이는 다롄 시장으로 재직하던 1992~2001년 사이 장웨이제와 사실상 내연관계였으며 둘 사이에 사생아가 있다는 루머까지 돌았다. 이 시기 장웨이제의 방송국 내 입지는 대단했다고 한다. 막강한 ‘백’이 있어 방송국 간부들과 사장도 장웨이제를 어쩌지 못했다는 것이다.
한술 더 떠 장웨이제는 보시라이의 부인인 구카이라이에게도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며 유세를 떨어 구카이라이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보쉰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장웨이제는 1998년 무렵 보시라이의 아이를 임신한 후 위세를 과하게 부렸다는 것.
분노한 구카이라이는 권력을 동원해 다롄방송국에 압력을 가해 장웨이제를 강제 퇴출시켰다. 이무렵 정치적 야망이 컸던 보시라이도 장웨이제와의 관계가 걸림돌이 될 것을 우려해 내연녀의 불행을 모른 체했다고 보쉰은 분석했다.
문제는 이후 장웨이제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다. 구카이라이가 장의 임신사실을 알게 된 후 실종됐고, 당시 구카이라이가 인체표본 제조회사인 하겐스사 다롄 공장의 총책임자였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장웨이제의 인체표본설은 힘을 얻고 있다.
게다가 실종 당시 장웨이제의 행적을 증언하는 사람까지 나와 임신한 장을 살해해 인체표본으로 만든 구카이라이의 엽기적 악행 괴담에 신빙성을 싣고 있다. 그에 따르면 장웨이제는 다롄의 남산호텔(南山賓館)에 억류 중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했고, 복도에서 “나를 죽여라”고 수 차례 외치는 목소리를 들었고 이후 장이 사라졌다는 내용. 반대로 당시 장웨이제가 천만 위안을 받고 스스로 잠적했다는 소문도 있다.
전 세계를 떠돌며 전시 중인 임산부 인체표본이 정말 사라진 장웨이제 아나운서가 맞을까? 인체표본의 살점을 DNA 검사해보면 결과는 금방 드러날 것이다. 맞다면 이보다 더 엽기적인 사건은 금세기에 없을 듯 싶다.
출처. 다음 블로그-뜨는 뉴스
인터넷으로 기사보고 있다가 중국에 이런 이야기도 있길랰ㅋㅋㅋㅋ
오오미 근데 이런거 지워질때마다 진짜 같은 느낌이다
ㅋㅋㅋㅋㅋ그 느낌 알지
오 이런거 좋아
무서운여자네
역시 대륙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충격임 ㄷㄷ해 [i]
ㄴ그사건 관련된 글 읽은적 있는데 사실일까? 무섭긴 하더라
구카이라이가 근데 일본인이야?이름이 일본이름 같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