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군입대 3개월을 앞두고 있는 팔팔한 20대야
내 중학교때 가위를 자주 눌렸엇는데
처음 가위눌린게 오후 5시 해질녘 밖에는 딸랑딸랑 소리들리는거 두부팔러오는 아저씨들
소리를 들으며 곤히 자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온몸이 무거워 지더니 삐삐삐 둥둥둥 소리가 울리더니 몸이 안움직이데
그때 느꼇지 아 이것이 가위구나 하고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았지
근데 .. 시발..막 존내 샤코같이 생긴 여자가 나오더니 존내 입찢어지게 웃으면서 지나가 얼굴형태가 둥둥둥하면서
시발 너무 무서운데 눈감아도 하얀 형태로보이는데 씨발 막 악악악 거리다가 일어났지 ..
부모님은 저녁식사 준비중이 였고 이것 말고도 제대로 가위눌린 기억이 있는데 1주일에 항상 3번이상은 가위눌리던 시절이였는데
그중에 초 특급 공포는
유체이탈? 같은거였는데 새벽1시에 책을 보다가 불은 꺼놓고 램프 켜놓고 보거든 나는...
램프 켜놓은거 잊고 자버린거야 근데 가위를 눌렷다?
근데 그때 까진 몰랏어 가위눌린게 다들 그런경험있잖아 자다가 배아프거나 오줌마려워서 부시시한상태로 화장실가는 그런 느낌?
그것처럼 화장실을 갔는데 불을키고 거울을 봤는데 씨발.. 내 목이 없고 목에서 하얀 영기가 뽈뽈뽈 나는거야 존나 당황스러워서 쓰러졌어
근데 정신차리니까 또 이게 가위더라고... 눈 감아도 보이는 하얀 이를모를무언가들은 계속 하나같이 눌릴때마다 존나 웃어대고 ... 아..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것이 하나더 있는데
시골에서 아버지랑 매트에 누워서 자는데 그날따라 밖에 비가많이오고 천둥이 많이치데 외진시골이라 그런진몰라도
별생각없이 아버지랑 자는데 내가 가위를 눌린거야 근데 나는 아버지 쪽 보면서 잣다 << 이렇게 둘다 왼쪽보는 방향으로 내가 바깥쪽이엿지
근데 자꾸 아버지방향 보고 자는데 옆에서 누가날 존나떙껴 어꺠를 잡으면서 이쪽 처다보라고 ㅡㅡ.. 난 아 시발가위구나하고 짐작하고 존내 끙끙앓앗
지
눈감으면서 씨발씨발씨발이러다가 잠들엇엇다?
근데 다음날 아버지가 그러는거야 나 처음으로 가위 눌렸다고
어떤 팔만 보이는데 그 팔이 자기를 앞쪽으로 떙긴다고 매트에서 나가게 그러시는거야 그소리듣고 소름돋아서
아 시발 귀신이 존재하는구나하고 함
지금은 가위눌려도 기억안난다 하도 내성이 생겨서 눌렷엇구나 하고 1주일뒤에 생각날때도잇고 그냥 눌리기만하지 귀신같은건 안나오더군
아무튼 내 경험이야기.
샤코 ㄷㄷ
와 가위를 눌린 상태에서 가위를 또 눌리고 거기에 다시 가위 ㄷㄷ;;;; [i]
너 우리동네 사냐? 으리동네 다섯시에 아저씨가 두부팔러 오시는데 딸랑딸랑 거리면서
난 핸드폰 옆으로 세워놓고 만화였나? 보다가 가위눌렸다ㅋㅋ 시점이 핸폰이고 잠자는 나를 보고있었다. 존나신기해서 만져보려고 했는데 몸 안움직이길래 그냥 다시 잠. 26년만에 처음눌려본 가위의 추억. 벌써 몇년전 얘긴데 그뒤론 가위 눌려본 적 읍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