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천연기념물인건 다 알테고
구렁이는 여타 뱀과 의미하는바가 다르듯
그 습성이나 행동도 남다르다.

여러가지 있는데 예를 한가지 들자면
뱀과에선 매우 이례적으로
모성애를 지닌 동물이다.


구렁이는 긍정적인 신으로서 보통
터주 토신의 이미지도 갖고 있지만

악한 이미지도 어느정도 있다.
구렁이는 탐욕과 뻔뻔함을 상징하는 동물로
불교에선 부자가 마음씀씀이를 나쁘게 가지면
구렁이로 환생한다던지
은혜갚은 까치라든지

다양한 이야기가 구전되지.


불교 이야기에선
현세의 구렁이는 부자의 환생으로 많이 봐서
구렁이 도와주고 물질적 보상이나 축복을
받는 이야기도 더럿 있다.




난 구렁이보면 친근감이 든다.
위기에 처한 구렁이를 보게 된다면 한번 도와주자
도와준것이 나중에 어떤 득이 될지 모른다.
다만 구렁이는 잡식이니까
도와주되 산에서 보면 도망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