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밤 컴퓨터를 꺼둔채 가만히 지켜보라.
갑자기 모니터에서 푸른빛이 명멸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선택
되었다는 신호.
선택을 받아들이고 싶다면 F10을 한번 NumLock을 한번 EN
TER를 두번 눌러라.
푸른빛이 붉은빛으로 바뀐다면 승인불가.
푸른빛이 하얀빛으로 바뀐다면 승인이 된 것이라 한다.
무얼 위한 선택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나는 확실하다.
승인 받은 사람은 일년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
그러나 그 사람들의 얼굴에는 모두 미소가 걸려있다고 한다.

2.
인간을 비롯한 많은 동물들은 암컷, 수컷이 유성생식을 한다.
만약 암컷 혼자서도 자식을 생산할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어떻
게 될까?
아니, 수컷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면?
실제로 어떤 곤충은 특정 박테리아에 감염되면 수컷이 암컷
으로 변한다.
유전적 특징은 수컷이지만 암컷으로 변한 수컷은 암컷과 똑
같이 행동하며
또다른 수컷과 교미해 자신과 같은 '수컷이지만 암컷인' 자식
을 낳는다.
현재까지는 일부 곤충에서만 감염 사례가 발견되었지만
만약 그 박테리아가 인간에게 감염되지 않는다고 당신은 자
신할 수 있는가

3.
거꾸로 읽어도 제대로 쓰여진 것과 똑같이 읽히는 문장이나
단어를 회문(回文) 이라고
하는데, 공부를 할 때 특정 글을 똑바로 읽는 것 보다 거꾸로
읽는 것이 더 오래토록
기억된다고 한다. 이러한 비법은 실제 많은 유명 대학에 붙은
수험생들이 10년 전까지만
해도 자주 사용하던 것이라고.

4.
유럽인들은 흰 식탁보를 밤 사이 테이블에 그냥 씌운 채 놔두

그 집 안은 머지않아 초상이 난다고 믿었다. 또, 한 식탁에
13인이 함께 앉아 식사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큰 금기로 여겼
는데, 그것은
예수를 배반한 유다를 포함한 13명이 자리에 있었던 최후의
만찬에서
유래된 것보다는 그 보다 앞선 북유럽의 신화가 더 설득력 있
게 전해진다.
12인의 신들이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13번째의 싸움의 신 로
키(Loki)가
나타나서 싸움을 걸었다고 한다. 큰 싸움이 벌어지고 결국 신
들이
제일 사랑하던 발두르(여름태양의 신, 오딘의 아들)가 죽었다
.
이런 이유 때문에 유럽인들은 13인이 함께 식사하는 것을 꺼
리게 된 것이다.

5.
유럽이나 미국을 여행하다 보면, 자동차 뒤에 물고기를 그린
스티커를
부착하고 다니는 차를 보게 된다. 물고기는 그리스어로 '이크
드스'인데,
'예수는 그리스도요 구원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그리스어
의 첫자를 따서
물고기 속에 집어 넣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물고기는 예수
를 믿는
사람들의 상징으로써, 기독교인들이 박해당할 때 암호로 사
용되었다.

6.
죽음의 순간, 영혼이 빠진 만큼 체중이 가벼워진다고 하는 이
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실은 이것, 축산 도살의 현장에서는, 육중이 감소한다고 하여
옛부터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에 화가 치민 모 패스트푸드 체인 M사는, 몇년전부터 회
사 소유의 도살장 입구에 금줄을 치기로 했다.
그랬더니 왠지 육중의 감소가 벌어지지 않았다고.

7.
만약 당신이 집에 혼자 있을때 갑자기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
껴진다면
그것은 거울 뒤의 또다른 자신이 집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소리라고 한다.

8.
여러 종교의 성서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지구 멸망이 있다.
기독교 - "다음에는 불의 심판이 있으리라."
불교 - "천상에서 멸겁의 지옥에서 올라온 차륜이 지상에서
돌 것이다"
천추교 - "최후의 심판은 불로 끝나리라."
부두교 - "불과 돌이 이 세계의 끝이자 시작이다."
이슬람 - "신의 불로 모든 걸 멸망시킨다"

9.
영국인 지질학자가, 폴란드 국경에 있는 체코인 마을을 조사
하게되었다.
마을 가까운 곳에는 매우 깊은 강이 흐르고 있었다.
학자는 조사중 몇번이나 강바닥으로 검은 그림자가 지나가는
걸 보았다.
장난삼아 썩은 물고기를 던져 봤더니 한동안 거품이 부글부
글 일어나다
빨려 들어가듯이 물고기의 모습이 사라졌다고.
그 강에서는 인간이 빠져도 시체가 떠오르질 않는다.

10.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갑부 여성이 이런 유언을 남겼다.

[내 전재산을 '신神'에게 넘기겠다.]

그녀의 가족들은 상속권자로 선택한 '신'을 찾다
결국 소송 재판까지 열게 되었다.
판사는 보안관을 불러 상속권자 '신'을 수색하게 했다.
수색을 마친 보안관은 성서에 손을 대고 이렇게 말했다.

[정규조사 결과 '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11.
1984년, 유고슬라비아 남부에서 한남성이 벼락에 맞아 숨졌
다.
헌데 과거 그 남성의 아버지, 삼촌, 형도 벼락에 맞아 죽었다.
또한 남성의 여동생도 벼락에 맞아 중증 장애인이 되었다,

12.
스페인에는 열차가 지나가지 않는데도 차단기가 내려가는 건
널목이 있다.
차단기가 내려가는 시간은 1968년 탈선 사고로 수많은 희생
자가 낸 열차가
지나갔어야 할 예정 시간때이다.

13.
스페인 마드리드에 사는 한남성은 평소 자신이
27이란 숫자에게 살해당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1966년, 남자는 34살 때 강도에게 찔려 응급수술을 받던 중
사망했다.
체포된 강도는 27살, 남자를 수술한 의사도 27살.

14.
1931년 나이지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에서, 다무드라는 남자
의 등에 기묘한 종양이 생겼다.
사람의 얼굴 같은 형태의 그 종기는, 실제로 입을 열고 말조
차 했다고 한다.
큰 마을의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남자의 등에서 잘려내지는 순간 '종기' 는 새된 소리로 이렇
게 외쳤다고 전해지고 있다.

'모두 속지 마! 내가 다무드다! 이 녀석은 내 신체를 빼앗아…
…'

15.
돌고래가 들으면 반드시 죽는 레코드, 라는 것이 실제로 있다
.
청각이 민감한 돌고래는 그 레코드에서 나오는 특수한 진동
에 의해 과도한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해
최후에는 내장이 파열되어 그대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말
한다.

그 실험을 반복해서 하던 학자가 있다.
몇 번째인가의 실험을 시작하려고 남자 조수가 오디오의 스
위치를 켰을 때에, 우연히도 학자는 수중에 있었다.
소리가 나오는 동시에 갑자기 몸부림을 치기 시작하며 호흡
곤란에 빠졌다.

스태프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학자는 살아났지만, 몹시 두려
워하는 모습으로
'거대하고 투명한 손이 나의 목을 잡은 것이 보였다' 라고 말
했다.

여기서 못본 것 같은거 위주로 가져옴
출처는 코향의 그냥 신기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