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
1.
1901년 8월 10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샬롯트 모바리 학장은 부학장과 함께 베르사유 궁전을 구경하고 있었다.정원을 걷고 있던 사이에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1789년 10월 15일, 프랑스 혁명이 한창인 광경을 보았다고 한다후에 9년간의 조사를 통해 이것이 사실로 입증되었다.

2.
후쿠오카현의 모 중학교에서 1개 반 전원(담임 포함하여 33명)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매스컴에서는 보도되지 않았고사설 BBS 나 현지 제공자의 게시판 등에서 그 사건에 대한글들이 모두 삭제되었다.
근처에 살고 있는 그 학교 학생도 사건이 있있던 교사에는 들어갈 수 없었고,
교사들도 조사중이라고밖에는 말해주지 않아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고 한다.

3.
미국 조지아주의 오크발리라는 마을에서 쇼핑몰 건설 중에대량의 오래된 비석들이 출토되었다.
비석의 숫자는 583개.이름이나 생년월일 등은 모두 달랐으나, 죽은 연월일은 모두같은날로 1838년 4월 1일이었다.더욱더 기묘한 일은 부근에서 한 개의 인골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1830년대 당시 이 부근 일대의 숲에는 마을이 존재했다는 기록은 없었다고 한다.

4.
이 세계는 원반형태로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고집스럽게 믿고 있던 남자가 있었다.
그는 자신의 학설을 증명하기 위해서 세계의 끝을 찾으려고남극으로 탐험을 떠났지만, 조난되고 말았다.하지만, 그가 죽기 전날의 일기에는 '드디어 끝을 발견했다'며 그 일에 대한 기쁨의 글들이 쓰여 있었다.그 끝이 찍혀 있어야 할 카메라는 케이스가 깨져 필름에 빛이들어가 모두 감광(感光) 되어 있었다.
그는 정말로 세계의 끝을 보았을까.

5.
1970년대 중국 남부에서 짧은 꼬리를 가진 사람을 닮은 생물이 잡혔다.
학자의 연구 결과, 이 생물을 원숭이라고 단정 짖고 '마오곤구' 라는 이름을 붙였다.이 원숭이가 설인의 모델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었다.80년대 후반, 신경쇠약에 걸린 마오곤구는 우리 안에서 목을
매고 죽었다.
이 생물은 정말로 원숭이였던 것일까?

6.
치바현 소데가우라시의 어느 맨션의 1층에 사는 사토상에게어느 아침에 경관이 방문했다.
무슨 일일까 하고 긴장을 했지만, 용건은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빌려주십시요' 라는 사소한 것이었다.
사토상은 경관들에게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빌려 주었고, 그들은 부자연스러울 만큼 깨끗하게 씻어서 되돌려 주었다.
맨션에서 투신자살이 있었던 일을 사토상이 안 것은 경관이돌아간 직후였다.

7.
태평양 상공.
카렌드 일가는 가족여행을 위해서 잠시동안 하늘에서의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이륙하고 수 시간이 지난 후, 외아들 케니가 창 밖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마마, 천사야!'
그 말을 들은 모친이 창밖으로 바라보니 오싹한 표정의 남자가 등에 있던 날개를 펄럭이며 어딘가로 날아가는 것이 보였다.

8.
1992년 로스앤젤레스행 725편.
이륙 중인 이 여객기가 혼란에 빠졌다.
좌석의 한쪽을 메우고 있던 수십 명의 승객들이 비행 중에 갑자기 사라져 버렸던 것이다.그렇게 넓지 않은 기내를 필사적으로 찾던 객실승무원들은사라진 승객들의 좌석에 메모가 놓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곳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스스로 가는 것이 빠를 것 같아 도중에 내려 드렸습니다.'

9.
1900년대 영국의 어느 마을에서 기묘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스스로 범행을 자백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으나 살인은 전혀 멈추지 않는 것이었다.
조사 결과, 사건은 살인귀를 무서워한 사람들의 공포로 인해연쇄적으로 일어났다고 판명되었다.
그러나, 사건의 발단이 된 최초의 살인사건의 범인은 아무도 모르는 상태 그대로였다.

10.
특정 음악들을 역재생하면 역재생한 경우가 말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 경우에는 특별한 역재생 기기들을 사용해야하는데, 우연히 일반 컴퓨터에서 역재생이 되는 경우도 있다.그러나 그 경우는 아주 희박하므로 믿을지 안 믿을지는 자신에게 달린 것.

음악 역재생중 귀신이나 그밖의 구조요청등을 듣는 경우도 있으며 특정 인물을 찬양하는 역재생 내용도 있다.

11.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일본의 한 학생이 무조건 보는 모든 것을 실제라고 믿는 병에 걸렸다. 이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잔인한 비디오와 야한 비디오를 번갈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학생이 다 나았다고 자기선언을 하자 병원에서는그 말을 믿고 내보내주었다.
그 학생은 풀려나자마자 칼을 하나 사들고 동영상에서 본 그대로를 똑같이 따라했다.

12.
미국의 한 시골에서 기이한 개 한마리가 나타났다.
생김새는 평범한 개와 같았지만 목부근에 사람의 머리와 같이 생긴 것이 꿈틀대고 있었다.
워낙에 충격적인 사건이라 주민들도 보안관도 잡기를 꺼리고 방치하던 중 한 여행자가 그 개를 잡아보겠다고 나섰다. 주민들은 말렸지만 그는 막무가내로 개를 쫓아 숲으로 달려갔다.그리고는 약 5시간이 지나서야 돌아왔다고 한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남자의 옷은 이리저리 찢겨 있었고 그
의 몸에는 온통 이상한 포자같은것이 붙어 있었다고 한다. 워낙에 처참한 모습이었던 지라 마을 사람들은 멍하니 바라보기만했다고 한다. 시간도 흘러 밤도 되어 가고 몸도 많이 아팠는지 여행자는 한
주민에게 부탁하여 하룻밤을 묵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다음날 새벽 여행자가 묵었던 집에 방화복같은것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들이닥쳐 여행자를 데려가 버렸다. 사람들은 호기심에 그 집의 주인에게 전말을 물어보았다.그런데 그 집주인은 몸을 덜덜 떨면서 모든 질문을 일체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서야 입을 열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들이닥친 건지도 모르겠지만 왜 여행자를 데리고 간 건지는 짐작할 것 같다고 말이다.
집주인의 주장에 의하면 그들이 끌고갔던 여행자의 몸에는 그 개처럼 아기의 머리와 같이 생긴 것들이 꿈틀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집주인은 실종되었다.

13.
과거 영국의 한 시골마을의 폐가에서 놀던 아이들이 모두 죽어 나온 사건이 있었다.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낮에 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려 가 보
았더니 4명의 아이가 피를 토한채 죽어 있었고, 한명은 거품을 물다시피 허둥대며 말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아이의 말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아이들은 그날따라 노는게 지루했던 터라 평소 마을에서 귀신이 나온다고 가지말라던 폐가에 나름 담력을 실험해보고자몰래 들어갔다.
그런데 귀신은 커녕 있는 거라곤 썩어빠진 가구와 찢어진 거미줄밖엔 없었다.
아이들은 실망하였지만 곧 그 집을 탐색하는 것에 푹 빠져 한참을 집 뒤지기에 힘을 쏟았다고 했다.
그런데 그 도중 한 아이가 낡은 타로카드뭉치와 설명서로 보이는 것를 발견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들은 흥미를 느껴 둘러앉아 설명서에 따라 타로카드를 섞기도 하고 흐트려놓기도 하며 놀았다.
그때 갑자기 한 아이가 잔뜩 겁을 집어 먹은 표정으로 카드의내용이 바뀐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들 카드를 다시 확인하여 보아도 타로카드는 달라진 점이 없었다고 한다.
단지 카드의 그림이 유령이나 죽음같은 음울한 주제로 그려져 있을 뿐이었다.
이쯔음 말했을때, 아이는 피를 토해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어른들이 찾은 타로카드에는 모든카드의 양면이 일반카드의 둿면처럼, 즉 그림같은건 애초에 그려져 있
지 않았다고 한다.

14.
시내의 한 아파트에 사는 k는 매일밤 위층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망치질 소리에
하루도 편하게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k가 이 아파트로 이사 온 지는 일년.
주변 시세보다 약간 싼 가격에 바로 입주할 수 있어 두번 생각하지 않고 들어왔지만,
저 망치질 소리만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매번 위층에 올라가서 항의하지만 죄송하다는 말밖에 들을수없었다.
오늘은 정말 결판을 내야겠다고 생각한 k는
위층에 올라가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집 문을 열어젖혔다.
윗집은 벽이. 바닥이. 천장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못으로 뒤덮혀있었다

15.
일본의 한 고미술 감정사는 인생에 한번 감으로 땅에 묻혀있던 고미술품이나 도자기등을
발견한적이있다 헌대 문재는 그다음 한번의 성공으로 전국의 기대를 받자 자신이 예전에 찿아두었던
고미술품들을 여기저기 숨겨두고는 tv등에서 그자리에서 바로 찿은듯이 연기를 하였다
하지만 몇일후 사기행각이 발각되어 감정사는 옥살이를 하게되고 다른곳에 숨겨둔
고미술품들은 아직도 숨겨진 곳에 숨겨저있다고

16.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사용자의 수명을 보는 어플이 있었다고한다.실제로 그 어플은 약 4000명 정도가 다운받아 갔고,
실행했을때 모두 2066년 1월 22일 이라는 날짜만 보여졌고 그 외에 다른 기능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어플이 앱스토어에 등록된 다음날,
애플사에서 강제 삭제했다고 한다.

17.
고대의 주술 중 "라마드 우프닉스"에 관한 주술이 있다. 세계를 멸망시킬 자가 약 2050년 내외로 탄생할 때.
자신의 능력을 모르고 있는 "라마드 우프닉스" 들이 한곳에 모인다면 그 탄생을 막고 더이상 쓸모가 없는 라마드 우프닉스들은 죽
게 된다. 그러나 "라마드 우프닉스"가 무엇인지, 왜 존재하는지, 어떻게 구별하는지 알수 있는 사람도, 방법도 없다.

18.
남극 러시아의 벨링스하우젠 기지에서 한 과학자가 담배를 피러 나간 도중에,쇳조각을 등에 진 사람들을 보았다 남극은 예로부터 나치의 마지막 비밀기지가 있는 곳으로 불리고 소문에 따르면 슈퍼 군인을 만들기 위한 끔찍한 생체실험이 자행되었다고 한다.
그날 러시아 과학자가 본건 무엇이었을까.

19.
90년대 초 일본에선, 작은 크기의 종이 위에 자신의 나쁜 습관을 빨간 글씨로 적은 후에 12시 정각에 태우거나 땅 속에 묻으면 그러한 습관 혹은 나쁜
기억들이 사라진다고하는 소문이 유행했었다. 그러한 소문이 퍼지면서 따라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자
땅 속에서 빨간 글씨로 적힌 종이를 발견하는 일도 많아졌는데 다음 해에 일어난 한
사건에 의해 그 미신을 행하는 사람들은 사라져 버렸다. 일본의 A현에 공터에서 빨간
글씨로 한 남자의 이름을 적은 a4용지가 대량으로 발견되었기 때문. 그 양은 상당해서
액수로 따지면 80만엔이 넘는 양이었다고 한다. 이 일은 당시 엄청난 이슈가 되어 뉴스와 신문을 통해 꽤나 시끄러웠다.

오래 있던 사람은 본걸 수도 있겠지만 그나마 흔하지 않은 걸로 가져왔다. 출처는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