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의 유명한 초고층 호텔에 묵게 되었고, 운좋게도
그들의 방은 전망이 매우 좋은 100층에 있었기때문에
그들은 모두 기뻐했다
당일밤, 4며응 ㅣ학생이 번화가에 놀러 가려고 프런트에 열쇠
를 맡겼을때,
지배인이 ``오늘은 엘리베이터를 점검하는 날임으로 오전 0시
이전에는 돌아와 주세요..
그이후론 아침 5시까지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실수 없습니다
라고 당부했다.
그런데 네사람은 그 지배인의 당부를 까맣게 잊고 만취상태로
호텔로 돌아왔는데
시간은 새벽 1시경이였다
아니나 다를까, 모든 엘리베이터가 작동되지 않았고..
고민끝에 그들은 비록 많이 힘들겠지만
이것또한 추억이 될수있을것 같아 100층까지 올라가기로 했다.
몇몇층은 전등도 꺼져있고..
은 올라가기 시작했다..
만취상태라서 그런지.. 그들은 숨이 금방 가파졌고.. 음산한 기
분이 들기 시작했다.
정확히 50층째 올라섰을때 4명중 1명이 우리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서 한층씩 올라가자 라고 말했고..
네사람은 차례로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서 계단을 오르기 시작
햇다..
분위기는 더욱더 음산해졌고.. 뭔가 공포감에 휩쌓인
그들은 좀더 빠른 걸음으로 혼신을 다해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
다.
99층까지 도착했을때 갑자기 네명중 한명이
`` 아 맞다 ... 나만 무서운 이야기 아직 안햇지??
그럼 마지막 주자인 내가 정말 기겁할 정도로 무서운 이야기를
해줄께.
이야기 다 듣고 쓰러져도 책임못져.``
나머지 세명은
``그래.. 무슨 이야기인데? 해봐`` 라고 말하자.
그 한명이 말했다.
``있잖아 우리들.. 1층에 있는 프런트에서 열쇠를 가져오는걸 깜빡했어.. ``
ㄷㄷ
**여고 다니는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친구가 어렸을때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에 살았다고 합니다
어느 날 집에 놓고 온 숙제를 가지고 나오기 위해서 (친구를 일
층에 두고)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중에 창문이 있어서 바깥이 보이는 엘리베이
터가 있죠?
친구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창문이 있었는데 친구가
무서워서 평소에는 잘 쳐다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날따라 숙제에 정신이 팔려서 친구는 아무 생각없이
엘리베이터의 창문을 쳐다봤는데.. 쳐다봤는데...
피투성이를 한 여자아이가 엘리베이터 위로 올라가는 게 창문
으로 보이더랍니다
끔직했던 것은 배 아래쪽으로 정말 엉망진창이 된 모습이었다
고 하는데..
친구는 그 모습을 보고는 바로 기절
일층에서 기다리고 있던 친구가 겨우 깨워줬다고 합니다
친구는 숙제 때문에 헛것을 봤겠거니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며칠 전에 같은 아파트에 살던
여자아이가 엘리베이터를 타려다가
기계고장으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올라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당연히 엘리베이터가 있겠지 하고 발을 딛
었다가
엘리베이터 위로 떨어져버렸고...
그대로 엘리베이터 도르레줄에 밀려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친구는 그 사실을 몰랐었고 말이죠
그 사실을 알았을땐 얼마나 슬프고 무섭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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