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몇년전에 들었던이야긴데..

내가 사는곳이였나 ? 지역이 어딘지는 확실하게 기억은안나는
데.. 토막살인사건이 일어났었대..

그러니까.. 음 이야기를 시작해볼게
남자가있었어 엄청 소심한남자였고 보호자(?)는 할머니 혼자였나..자세히모르겠는데.. 근데 그 남자는 한여자를 좋아했어 아마 둘은 같은 대학교에 다니고 같은 나이
라고 들은거같은데

여자는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꽤 이쁜편이였다는데 어느날 남자가 고백을했다는거야 여자한테 좋아한다고 근데 그 여자는 그남자를 거들떠도안봤었대. 남자는 한번 거절당한걸로 포기를 하지않았다고해, 며칠 뒤였나.. 몇개월뒤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고백을 또했다는 거야 근데 그 여잔 또 남자를 차버렸었어 남자는 좌절했고.. 한번더 고백하기로 했나봐. 시간이지나고 역시 소심한 그 남자는 역시 또 고백하러갔지 근데 ,결과는 역시나 또 차였어

남자가 이유를 물어봐도 여자는 그 남자를 거들떠도 안봤어 그
냥 무시했다는거야. 남자는 완전 상심했고 너무 우울했다고해,
생각해보니 남자는 자기가 3번이나 심한무시를당하고 아무말도 못한것에대해 화가났나봐.

이번엔 그 여자 집에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나봐. 그 날 남자는 진짜 술을 많이 마셨다고해 아마 맨정신으론 찾아가기엔 좀그랬겠지. 술에 취한남자는 그 여자네 집에 찾아갔다고해 , 여자네 집은 아파트인데.. 주소를 알고있었나봐

그 여자네집 현관문앞에서 왜 나와사귀어주지않는거냐며 술주정을 했다고하는데 아마 그때 시간이 0시쯤이였을꺼야
아파트 이웃들도 시끄러우니까 나와서 상황을 확인했지
아파트 이웃들에게 거의 피해가갈정도로..시끄러웠으니까
복도에서 심하게 주정부렸으니까 아마 문을 열어주지않았을거라고 생각되어지는데..

그때 여자가 문열고 나왔대 그리고 그 남자에게
너처럼 소심하고 아무장점없고 별볼일없는 남자와는 사귀기 싫다고 귀찮으니까 제발 날 모른척해달라고 했나봐 남자는 몇분동안 가만히서있다가 아무말안하고 돌아갔었다고해 남자가 돌아간걸 확인후 그제서야 이웃들도 하나둘씩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고해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야 30분 ? 1시간인가? 그후에 다시 복도에서 남자의 술주정소리가 들렸데

그리고 몇분만에 술주정소리가 들리지않게되었고 다음날 대학에선 문제의 그 남자와 그 여자가 출석을 하지않았어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출석을 하지않았고 아파서 그런건가, 여행이라도 갔겠지하고 생각했는데. 며칠동안 나오질않았지

이상하다고 생각된 그 여자의 친구들이 그 여자에게 전화를 해
도 받지고않고..해서 그 여자네 집에 방문하기로했지, 근데 아무리 벨을 눌려도 반응이없는거야..

혹시나해서 그 여자네 부모님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해
봤대 , 아마도 부모님이랑 그 여자는 따로 살고 있었나봐 .. 부모님도 그 전화를 듣고 그 여자네 아파트에 도착하고 현관문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갔는데..

현관문을 연 순간 엄청 비릿한냄새가 진동했대.. 아마 좋지않은 상황을 예감한 부모님들은 거실에들어서자마자.. 딱딱하게굳은 핏자국을봤어 친구들은 모두 기겁하고 ..얼음처럼 굳었고 어머니는 아마 기절했다고 들었어 아버지는..바로 경찰에연락을 했고

다음날 친구들은 그 남자를 의심하기시작했지 마지막출석일도 같았고 아직까지 출석하지않을걸봤을때 시간이좀지나고 바로 그 남자의 집을 찾았고 마찬가지로 문이 잠겨있었어 어떻게해서 문을열게됬는데

술냄새와.. 또.. 이상한냄새가났는데 이건 본능적으로 사람의죽은냄새(?)를 생각했다고해. 역시나 남자는 죽어있었지.. 아마 자살을 했을거라고 생각된대. 주위엔 소주병도 몇병 있었다고했고 어떻게 죽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핏자국이없었대..일단은

그렇게 그 남자의 시신은 뭐 어쩌고저쩌고해서 처리됬는데.. 문제는 그 여자의 생사여부야..

다들 죽었다고 생각했고 범인은 자살한 그 남자라고 생각했지
근데 문제는 시신이 어딨는지..

그 여자의 아파트 주위를 수색해도 그 남자의 집 주위를 수색해도.. 그 여자의 아버지는

제발.. 딸의 시신을 찾아달라고..말하면서 뭐..그 살아있길바랬나봐

그렇게 한달(?) 이 지났는데도 발견을 하지못한거야.. 그렇게 고생한 그 여자의 아버지는

어느날밤 잠이 들었대 피곤해서.. 근데 그 꿈에서 손톱이엄청길고 하얀소복에 피범벅이된 한 여자를 보았대

그 아버지는 그게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을했대..아버지는 자신
의 딸을 불렀대 계속 그런데 아무대답을 하지않았다고해 그 하얀소복의 여자가 갑자기 어딘가를향해 걷더래

아버지는 그 하얀소복의여자가 자길 따라오라는 느낌을받았대. 그래서 그 하얀소복의 여자를따라서 같이 걸었대.. 자신의 딸 이름을 부르면서 'xx야 어디가니 xx야..'

이런식으로 계속 걷다가 그 하얀소복의 여자가 멈추어섰대 굉장히 익숙한 장소였다고해 그 아버지말로는 갑자기 그 하얀소복의 여자가 그 서있는장소에서 갑자기 4발로 섰다고해(음.. 어떻게설명해야하지..손을 땅에 짚은 상태에서..? 고양이의 경계? 공격자세 라고 해야하나 그런식으로..)

그런다음 그주위를 막 기었다고해 엄청 빠르게 피눈물을 흘리면서 계속 손톱에도 피가 나오고 발톱에서도 피가나올정도로 계속 기어다녔대 소름돋을정도로.

그리고 그 아버지가 잠에서 깬거지.. 너무 이상한거지. 딸이 꿈에나왔고 .. 그장소에서 왜 기었을까하는.. 너무 생생한꿈이라 그 장소를 생각해내는데는 몇초 안걸렸다고하는데.. 아버지는 아침에 그 장소에 그 장소가 아마 뒷산(?) 이였다고하는데 뒷산을 올라가는도중 딱 느낌이오더래

'여기다! 꿈에서본장소가'

그리고 막상 꿈에서 딸이라고 생각되는 여자의 이상한 행동장소가 바로 앞이 였어 근데 그부분이 너무 어색했데 주위랑 아버지는 앗 했지.. 바로 경찰이랑 연락해서 그 장소를 파해쳐봤대

조금만 파해치니 검은봉지가 나왔대.. 후.. 역시 냄새가 났대 미칠 정도로..

다들 짐작했지 시체냄새라고 검은봉지 열어보니 역시.. 거기엔시체가 있었는데
그게 여기저기 토막난 시체가 있었대..





말투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그런데 평소에 조용한 사람이 무서운 법인 것 같다. 그 아동포르노 웹툰 올린 중딩인지 고딩인지도 원래 조용했다고 하던데.. 강호순도 그렇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