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버디버디 말고 다모임 인가? 하는게 유행이엿음
그때 나이가 고2정도 됫엇는데  친구들이랑 단체대화 하던중
불알친구가 여소 해준다고해서 신나는 마음으로 채팅방 만들어서 3자대화를 하고잇엇음 나는 미친놈마냥 허세부리며 털어대기시작했음  이야기가 거의끝나고  오후8시쯤 시내에서 만나기로함  근데 친구놈이 선뜻 담배한갑이랑 돈5만원을 주면서 소개시켜준여자애랑  잘해보라는거임 그래서 아 존나 고맙다 역시 우리 ㅇㅇ 토박이 불알친구  00크루 이지랄을 떨엇음
한때 소위말해 쫌 놀아서 지역잘나가는 형 동생들은 이름은 다알고잇엇음 암튼 여자랑 잼나게 영화도보고 노래방가고 하면서 놀고 헤어지고 나서 집에가서 불알친한테 전화를 햇음 너땜에 잘놀앗다  근데 니가돈어디잇다고  돈을 주노 라 햇더니
알필요없고 재밋게 놀앗냐ㅋㅋ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나는 이샠
또 어디서 뜯은거임 하고 넘어갓는데 아무래도 맘에 걸리는 거에요 이넘집이  잘못살아서 진짜 오토바이배달하면서 동생 식비 준비물이런거  다  챙겨줫거든요  그래서 다른 친구한테 물어봐달라고햇더니 다 쉬이쉬이 하는거임 아 그래서 나는 뭔가잇다고 생각하고 그놈친구랑 나랑 둘이서 저넘 따라가보기로햇음
특히 불알친이 주말이면  맨날밤에 가치놀고햇엇는데 핑계대면서 안오는거임 그래서 주말에 미행을 하기로함  당일날 미행을 시작햇음 근데 우리동네가  시골은 아닌데 산으로 둘러싸여져잇고 그뒤로 넘어가면 고속도로가나옴  아무튼 미행하고잇는데 이새키가 11시인가 ? 이쯤에 산을 존나 혼자타는거임 시발 한30분동안존나 산을탓음 물론 이산은 우리 아지트라고불릴정도로 지형 다마스터햇음 처음에는 쫌하다가 말야지 하는생각이엿는데  무의식적으로 그산속을 들어갓음 여기서 한10분 정도만 더가면 고속도로가나오는데   거기까지 가는거임 근데 여기는 차도 많이 안다니고 존나  아늑한  곳이엿음 근데 거기에 일반 농부집  같은? 집이잇는데 걸로 처들어가는거임  그래서 ㅋㅋ 웃으면서 우리는 저새키 저기로 이사가서 산다고 창피해서 우리한테 숨기고 밤에 좆빠지게 산타야하니깐 가오상해서 말안햇군 하ㅋㅋ거리면서 친구한테 전화 하니깐 존나안받는 거임 한5분째 그러고잇엇는데 이새키 갑자기 가방을 매고나오는 거임 저병신 소풍가나 생각하고  놀릴려고 전화해도  안받는거임 그때 존나조용해서 폰소리 다들렷음 그래서 아 무슨일 잇구나하고 유심히 쳐다보고잇엇는데 갑자기 집안에서 어른들이 존나 소리치면서 싸우는게들림  우리는 저새키 아버지 사채써서  업자가 찾아갓나보다하고잇는데 갑자기 문열고 어떤놈이 칼인가먼가들고 친구존나  쫒아가는데 친구가보고 산쪽으로 존나게 도망가는거임 나는 마음속으로 아씨발 어떻하지 ..  하다가 옆에 잇는놈이  개쫄아서 야 그냥가자시발 괜히 좆될꺼 같애이런식으로 말해서 나도 잔뜩 쫄아잇는 상태라  존나 조심히 산을타고 집에도착햇음  근데  시발 친구놈이 맘에 안떠나는거임 그날 같이 미행햇던친구놈집에서 잣는데 나는존나 마음 한쪽이 안좋앗지만 잠을청할려고 노력하고잇는데 개새끼가 옆에서 우는 거임 아기분 개씹창되서 대가리때리고 나가자고함 거의 아침 될려고하고잇엇음
이때쯤이면 창촌누나들 정리할때라 가서 누나들이랑 이야기햇음   누나들이랑 존나친햇음 물론 몸주고이런거는 아니엿음  
암튼 불알친 이야기를 누나들이랑하고잇는데 왕언니가 꼽살끼면서 이야기함 포주를 왕언니라고 불름  거기집  도박하는곳이라고 함부로 가지마 라고햇던것같다  솔직히 글로써서 ㅂㅅ 같지만 실제로 그런일을 겪어보지않으면 몰른다 암튼 누나들이 우리둘을 안심시켜주고 새벽 5시정도에 포주가 창촌자물쇠를 걸어 잠근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피방가서 스타 하다가 날이밝자 마자 불알친집에 갓더니 개새끼잠을 처자고잇는거임  
와 시발새끼 하면서 깨웟다 왜전화 안받어 개랙꺄  너어제 뒷산에서 뒤질뻔햇지  ㅋㅋ ㅋ  이러면서 말햇더니 불알친이 개정색하면서 니들이 그걸어떻게 알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해명을 햇음 니사정 뻔히 아는데 ㅇㅇ 만날때 5만원을 쥐서 먼가 찜찜해서 그랫다 라고설명 햇더니  친구가 다 말해주는데  그집에서 어른들이 도박한다고 타짜한명이랑 그외 바람잡이 같은 역할하는사람 등 3명이서   돈이 많은데  정치 쪽  아니면 인맥을 넓히려는사람을 찍어서 도박을 하게만든후 몇개월동안 그사람재산을 빨아먹는다고하더군요 근데 너무 후미진곳이라 돈운반하기 힘들어서 동네토박이엿던 제친구놈이 돈운반 수단책이엿고 하던도중 돈빨아먹히는놈이  눈치까서  집안에 잇는아저씨한명 찌르고 돈찾을려고 자기자신쫒아왓다고하더군요  그거해주는 대가로 얼마나받나물어봣더니 한번 운반해주거나 빨아먹을때마다 10만원씩줫다고 해요 거의 하루에 10만원받는다고 생각하면됨 결국  돈빨아먹힌 아저씨만 감빵 갓다고하고 그이후로 친구는 그짖안하고 그집 신고해서 철거시킨 기억이나네요 ㅠ
참 재밋고 무서웟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