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들키지 않게 만약 동생이 스레주 핸드폰에 손을 안덴다면 핸드폰 케이스랑 핸드폰 사이에 넣어둬 혹시모르잖아ㅠ가능하다면
3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1:52:50 ID:jGM11vTwWrA
실황인거냐 ㄷㄷ 내 생각에 저거 과학으론 힘들다 ㅇㅇ 무당이나 절같은데 꼭 데려가봐.
3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1:54:36 ID:jGM11vTwWrA
그리고 열쇠는 >>301처럼 케이스에다가 숨겨 ㅇㅇ 케이스 없으면 찝찝하겠지만 속옷 속에 숨겨둬라 ㅇㅇ
3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1:54:49 ID:uVBCzIx16I2
동생이 책상 있는 방에서 픽 쓸어져 잠들었다..
모레딕 조금 하다가 옮겨놓던지 해야겠어..건드리기 무서우니까그냥 가만히 둘까..
여튼 다행히 별일 없이 끝났다..죽는줄 알았어
3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1:55:57 ID:uVBCzIx16I2
>>267 많은 도움이 되었어!고마워
3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1:56:21 ID:k4GNDBEXH3c
그냥 가만히둬! 건드리다가 너를 콱!물어버리면 어떡해ㅜ 조심해ㅜㅜ
3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1:56:45 ID:uVBCzIx16I2
>>306 알았어!!
3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1:58:29 ID:uVBCzIx16I2
왠지 내일 무언가 터질 것 같은 조짐이 보인다..그냥 내 느낌이야
하도 많이 겪어서 그런가 그런 느낌이 좀 있어 불안하고 뭔가 짓누르는 것 같은..
나도 이제 그만 자야겠어 내일 무슨 일 있으면 보고할께
늦은 새벽까지 썰 들어주느라 수고했어 내일 봐 다들
309 이름 : 이름없음 ◆AJyJYBjwGI : 2012/01/16 01:58:34 ID:V9sGKnCM79c
진짜 >>306 말처럼 가만두는게나을거야.
자는척하는걸수도있으니까.
눈치빠른애일수록 경계심 낮추면 안되니까 말이지 ;
3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1:59:07 ID:0+m2ekJCTiU
이 스레 계속 보고있었는데 무섭다. 빙의 보다는 스레주를 가족으로 인정안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은데..
언니라는 존재가 있어서 자기 상상속의 가족이 완벽하게 완성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거일 수도 있어.
3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1:59:17 ID:AvO1LGRNDFk
잘자 스레주!!진짜 잘 자ㅜㅠ
3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1:59:19 ID:WRRzx+lE7t6
다음날에 일어나있으면 주머니에있던 열쇠가 사라져있고...
3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2:00:31 ID:AvO1LGRNDFk
>>321 뭐야그거!!무서워;;
3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2:01:37 ID:WRRzx+lE7t6
그리고 동생이 방글방글웃으면서 "언니 이거 어디서구했~게~"하면서 열쇠를 짤랑짤랑..
3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2:04:04 ID:k4GNDBEXH3c
무서운동생...스레주 잘자ㅜㅜ
3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2:11:35 ID:0QMQt7gARwk
>>314 스레갱신됫길래 들와서그글제일먼저봣는데 순간 진심소름 ㅠ 열쇠찾은줄;;
쨋든 스레주잘자~
3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2:18:29 ID:fwHIxolDgUA
정주행 완료ㅜㅜ! 무섭다...
스레주 동생 이중인격 같아...
조금 미안하지만 어쩌면 버려진 이유가 지금 상태와 관계 있을지도 모르고, 그게 아니라면 버려진 충격 때문이거나.
3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2:43:27 ID:jGM11vTwWrA
내 동생이었다면 궁둥짝을 두들겨줬을텐데... 어리다고 오냐오냐해주는 것도 안좋으니까.
동생이 미친짓(이라고 해도 무방해보여 저건)하면 스레주가 불같이 화내야 할듯..
가령 물어뜯으면
"야!!!!! 왜 물어뜯어?! 내가 니 껌이야?! 어?! 왜 자꾸 물어뜯어?!! 정 물어뜯고 싶으면 니 옷 물어뜯던가!!"
뭐 이런식으로 쌍욕은 안하되 '나 기분 매우 상쾌해졌으므로 더 건들면 두들겨 패주겠어요'라는 감정을 최대한 드러내.
3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3:12:23 ID:XdZRNxwztcU
궁금한건데 동생의 몽유병을 부모님이 직접 목격하신적은없어? 목격하셨다면 어떤반응이셨는지 궁금하다... 자면서 책상서랍당기는 행동이면 중증아닌가? 무튼 스레주 진짜진짜 힘내고 항상 평화롭기를...
3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3:24:44 ID:XdZRNxwztcU
아 그리고 밤에 부모님은 집에같이안계신가? 계신다면 같이관찰해보는것도...우선 부모님이 아셔야할거같아!!
3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3:33:09 ID:XdZRNxwztcU
아님 이이야기를 스레딕이아닌 네이트판이란 커뮤니티에 소개해보는건 어떨까싶다...도움받을수도 있을거같아...익명성은 보장되지만...무튼
3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3:36:44 ID:0QMQt7gARwk
>>320 나도동의....
3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3:45:55 ID:jGM11vTwWrA
>>322
문제는 아셔도 동생이 부모님 앞에서 멀쩡하게 굴면 부모님이 그냥 넘어가실듯.
울면서 말씀드려서 병원 데려갔는데도 그냥 몽유병 판정 받았잖아.
게다가 무당 싫어하신다며. 내 생각엔 정말 큰 일 터져도 무당의 손을 빌리실 것 같진 않다 스레주 부모님이
3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3:55:41 ID:XdZRNxwztcU
>>323 단순히 스레주말만 듣고 병원에 가셨다면 꼭보셔야할듯
3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3:59:54 ID:XdZRNxwztcU
그게 몽유병인게 확실하다면 부모님 앞에서 멀쩡하게 굴수는없는게아닌가? 만약 부모님앞에서는 멀쩡하다면 몽유병증상자체가 동생이 만들어낸 스레주앞에서만하는 이상행동이 아닐까싶다.
3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04:12:02 ID:jGM11vTwWrA
>>325 그럼 동생은 몽유병 판정 받는 법을 알고있다는 건가...허.....
3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0:49:50 ID:V1s8o+iiQYY
ㅎ얼 스레주 동생 이상해...
오펀이네 완전;;;
3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4:55:16 ID:srim9meVK4E
ㄱㅅ
329 이름 : 이름없음 ◆AJyJYBjwGI : 2012/01/16 15:50:05 ID:V9sGKnCM79c
>>321 네이트판에 올리면 또 스레딕하고 네이트판하고 싸워서안되.
유입종자들이 너무많이들어와서 욕하고난리나거든;;
그리고 네이트판이 더 개념없는말을 사람이 많기도하구.
이왕이면 한곳에서 했으면 쭉가야될껄?
>>319 목격하신건 없던거같던데? 계속 스레주한테만 그러고 부모님앞에선 재롱피우고있잖아.
그리고 부모님께 말씀드림에도불구하고 그애가 이미 몽유병조절을 터득했다면 이미 게임은 끝이야.
정신병원에서도 그냥 몽유병이라고 나왔잖아?
의외로 그애 똑똑한걸지도몰라.
3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6:15:32 ID:8oWG43nK3WM
일단 몽유병은 그나이엔 흔한거야. 자라면서 점차 사라지니까 딱히 놀랄만한건 아냐.
3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6:17:59 ID:8oWG43nK3WM
그리고 지금까지 스레주가 올린걸 보면 동생을 감싸거나 애정을 표현했다 할만한 부분이 거의 없고, 오히려 견제하는 행동밖에 없어.
그런점이 동생을 불안하게하고 돌출행동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 다음번에 동생이 이상행동을 한다면 꽉 껴안고 우리는 자매라는 점을 강조해라
332 이름 : 이름없음 ◆AJyJYBjwGI : 2012/01/16 16:19:43 ID:V9sGKnCM79c
>>330 근데 스레주의 여동생은 그것보다 더심하잖아.
>>331 그러다가 그여동생이 발악하면....
왠지모르게 상상이가..
3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6:24:52 ID:8oWG43nK3WM
>>332 심하다는 기준이 뭔진 모르겠는데, 유아 몽유병은 거의 의식이 있을때와 비슷할 정도의 행동을 보인다.
3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6:27:36 ID:8oWG43nK3WM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상상이상으로 애정에 민감하다.
이게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아니라면, 스레주가 먼저 애정을 보이지 않는 이상 동생의 기행은 철 들기 전까진 계속될거다.
3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6:46:51 ID:jQJ5hu0NB12
의외로 어린아이들이 뇌를 더 활발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어린아이가 더 치밀하게 범행을 해내는 경우도 있고...
내가 봤을 땐 스레주에게 애정을 갈구한다기 보다는 가족에 관련된 심리적인 불안정감인 것 같다.
3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6:53:40 ID:8oWG43nK3WM
>>335 그러니까 여동생이 자신의 위치가 스레주 때문에 흔들린다는 생각을 갖지 않게하려면 스레주도 최소한의 애정을 보여야한다는거다
3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03:57 ID:wO9n8wcEacQ
스레주 무슨일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궁금하다고!!
3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24:49 ID:ITuFnsv4jPk
갱신~ 학교갓다왓는데 아직 스레주는 안오고 몇몇의견밖에안오라왓네 ... 스레주 언제오나 ㅠ
3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29:30 ID:k+dCE9j9W+o
스레주야
동생은 바이올린 학원..
아침이 키는 내 주머니에 잘 있었더.일어나자마자 원래 있던 자리에 놨어.
그리고 다시 잤는데 일어나보니 동생은 학교 특기적성 갔는지 없고
서랍이 열려있었어.안에있던 종이는 없어졌다
3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30:36 ID:k+dCE9j9W+o
뭔가 눈치챈 것 같은데..
6시넘으면 동생이 온다.걱정되고 또 무섭고...
그래서 동생이 오면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무섭다
3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32:07 ID:pmsQoejBP4U
동접인가/???부왘ㅋㅎㅎ
3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32:08 ID:2UWvOBnwmtw
설마,열쇠로열고 스레주 주머니에 다시넣어놓은건가.
3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32:14 ID:qVwhIL9yYLg
헐...설마 눈치챈건가..그래봤자 별 내용도 없던 그종이를....근데 그종이를 카메라로 찍어놨었음 좋았을텐데...
3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32:51 ID:qVwhIL9yYLg
그냥 모른척하고 평소대로행동하면 될거야.ㅎㅎ
3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34:23 ID:k+dCE9j9W+o
>>342 그런 가능성도 있다고봐
>>343 너무 어두워서 찍히지도 않을꺼야..
>>334 그럼 그때까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3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34:48 ID:k+dCE9j9W+o
>>334 오케이 알았어
3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36:17 ID:ITuFnsv4jPk
눈치깟을삘이다ㅠ 그럼동생은 당연히 스레주를 의심하겟지...? 동생은 언제돌아오고 동생오면 부모님은 안계시지?
3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37:08 ID:k+dCE9j9W+o
>>347 응,부모님은 안계신다
보통 6시 30분 쯤에 돌어와
3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39:41 ID:ITuFnsv4jPk
거의 동생오기까지 한시간안되게남앗네.... 무섭당..ㅠ
3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41:07 ID:k+dCE9j9W+o
>>349 나도 그래..
3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7:43:34 ID:ITuFnsv4jPk
난잠깐 밥먹고올께 스레주
6시반에 다시올테니깐 동생오면 실시간으로 부탁해!!
기대반 두려움반이다 ㅠ 힘내 스레주~
3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8:10:25 ID:i49n7+rOvm2
근데 이때까지 아무도 태클을 안거네;;;;
스레주!!!!제발...
몽류병이 아니라 몽유병이야 ㅠ
3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8:45:12 ID:dWLMmVDEIAg
6시44분.. 스레주 빨리 써줘...!!!
3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8:45:28 ID:ITuFnsv4jPk
스레주 어떻게댓어?
3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9:00:34 ID:ITuFnsv4jPk
갱신 무슨일잇는건아니지?
3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9:09:17 ID:GPuyBqIA5jc
갱신. 아까 눈팅만 했었는데, 이거 꽤 무섭다. 무슨일 있는 건 아니지, 스레주?
3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9:12:06 ID:m25BzsazRTg
스레주 괜찮은걸까?!
3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9:26:47 ID:tjwvilTc
스레주, 괜찮은거지?
3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9:31:38 ID:ITuFnsv4jPk
6시반으로부터 한시간이나지낫는데...왜..
3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9:37:52 ID:KHboD3bA5ps
지금내가생각하기엔 동생한테 오히려 잘해줘보는건어때? 좀더살갑게굴거나; 너무 팬다뭐한다라는 글만 많은데 나같으면 한번 잘해줘볼꺼같애 엄마아빠뿐이아니라 나도 너에게잘해줄수잇고 스레주도 가족처럼느낄수있게
3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9:38:35 ID:x65xEyIax+Q
갱신! 우리 계속 이스레 지키자구!!!
스레주 빨ㄹ ㅣ돌아와!
3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9:39:29 ID:KHboD3bA5ps
스레주얼ㄹ른와 ㅠㅠ뭔일잇는건아니지
3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9:55:28 ID:r4+r5Bd2+bM
스레주, 증거 만들어야 될 것 같아. 용량 많은 외장 끼우고 동영상 촬영하고
만약에 증거 잡히면 그거 스레주 N드라이브라던지 아무튼 어딘가에 옮겨둬.
동생이 찾지 못하게 암호 거는 프로그램도 받고...
그리고 파일 옮기고 나서 외장에 있는 동영상은 지우고 다시 찍어.
증거 하나로는 부족할지도 모르거든. 부모님이 직접 보신적도 없으니
하루이틀 이러겠지 이런식으로 생각하실지도 몰라 ㅠㅠ
3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9:58:10 ID:HDz41Rh8u3I
혹시 나해서 물어보는데 스레주 동생 이 스레 알아?
3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19:59:46 ID:r4+r5Bd2+bM
>>364 알면 큰일이지...! 당연히 몰래하지 않을까?
3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01:11 ID:tjwvilTc
유치원생이 스레딕을 알리없지..
3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03:25 ID:K9IcT4trwuE
>>366 동생 초등학생아니가?? 요즘초딩들도이거한다카든데... 스레주왜안오는거야 ㅠ걱정댄답...
3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06:41 ID:tjwviTc
아 초3이구나....
3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07:47 ID:TdEZvcuoLts
쓔빨!!! 10살 꼬꼬마 주제에 어디서 나대고 지랄이여!!!
3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13:40 ID:r4+r5Bd2+bM
스레주 왜 안오는거야 ㅠㅠ얘기 듣고 싶어
3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15:21 ID:k+dCE9j9W+o
스레주야 방금까지 있었던 일을 야기해 줄께
동생은 오자마자 나한테 연주를 들려주겠다느니 해서 바이올린을 꺼냈다
나랑 동생의 바이올린이랑은 인연이 좋지 않으니까
당연 긴장했고
3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15:59 ID:tjwvilTc
응응!!;;;;
3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17:06 ID:TdEZvcuoLts
아이번에도 지랄떨면 그냥 후려처버려 스레주.
스레주가 이제보니까 마음이 넓네. 지금까지 동생 안패고있는거보면ㅋ
3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18:23 ID:k+dCE9j9W+o
바이올린을 꺼내서 뭔가 연주를 했어.생각보다 정상적인 연주여서 잠자코 듣고있는데
역시 갑자기 막 문지르기 시작했다.이젠 별로 놀라지도 않아서 심호흡을 하고 동생을 보는데
이번에는 눈이 뒤집히거나..그런게 아니라 날 똑바로 쳐다보면서 문지르는거야
똑바로.진짜 눈동자가 한번도 안흔들리고.눈을 감았는지도 모를정도로
그래서 조금 섬뜩하게 그걸 듣고 있었는데 째지는 바이올린 소리로 동생이 말했다
뭘 봤냐고,어디까지 봤냐고,뭘하고 있는거냐고
너무 침착하고 단호하게
3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19:35 ID:tjwvilTc
ㅋㅋ기왕에 비밀다이어리같은거였으면 좀 많이적어놓든가하지ㅋ별것도없는것을ㅋㅋㅋㄱㅋㅋ
3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19:36 ID:k+dCE9j9W+o
그러다가 바이올린응 내려놓고 착착 바이올린을 바이올린 가방에 챙기더니 방으로 들어갔다
어안이 벙벙하더라.
뭔가 진짜 동생을 본듯한.'진짜'동생의 모습을 말이야
3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0:00 ID:tjwvDlTc
동생은 도대체 몇중인격인것인가....
3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0:21 ID:k+dCE9j9W+o
여하튼 그게 끝이야
별다른일이 없었어.폭풍전야 마냥
동생은 방에있고 나는 거실에 있다
3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0:44 ID:tjwvDlTc
그 종이를 빌미로 동생이 이상행동안하도록 할수있을것같은데...
3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1:04 ID:CNQmXnkIETw
계속 읽고 있어
스레주랑 동접이라니, 기쁘다.
3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1:54 ID:k+dCE9j9W+o
그리고 동생은 지금 날 보고있어.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카카오톡을 하는 척 하는 중
매번 말하지만 방-베란다-거실이 연결되어 있어서 방에서 잘만하면 내가 보이거든
베란다 창문에 날 보는 동생이 비춰지고있다
3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2:46 ID:K9IcT4trwuE
이론...동생이알아버렷네 어캄....
3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2:53 ID:k+dCE9j9W+o
진짜 무서워
여태컷 동생은 고요하다 큰걸 빵 터트렸는데
요즈음은 조그마하게 뭔가 일을 저지르니까 뭔가 몰려오는 것 같은 느낌
3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3:10 ID:tjwvDlTc
동생 참...ㅋㅋ~
3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3:26 ID:HDz41Rh8u3I
글쎄 그걸 빌미로 하는건 좋지않은방법이다.
마치 내가 어릴적 들킨비밀일기장을 아빠가 보고 그걸 울궈먹으며 날 갈구는거 가끔 울컥해서 열이 받친다.
흠...
3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3:30 ID:TdEZvcuoLts
두ㅣ돌아보고 한말해
"우리 사랑스런 동생아~~ 언니한테 머 말하고싶은거 잇님 ^ㅁ^?????"
3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3:38 ID:tjwvGlTc
동생...또 무슨 꿍꿍이지....
3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3:45 ID:k+dCE9j9W+o
여튼 지금 동생 눈에 거슬리지 않으려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중이야
3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3:56 ID:CNQmXnkIETw
웬지 니가 폰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동생이 의심안할 거란 생각은 안해봤어. 폰 꼭 들고 다녀.
3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7:20 ID:k+dCE9j9W+o
음 계속 핸드폰 연기를 해야될 것 같아서 말인데
이 이야기를 안해준 것 같네
바이올린학원 선생님을 따로 만난적이 있는데 바이올린 선생님 말씀으로는
학원 교무실(단순히 바이올린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악기를 가르치는 큰 학원이야)
에 학생이 악보 복사하게 만들어 놓은 복사기가 있는데 거기서 열심히
나랑 동생이랑 찍은 사진을 복사한다고 한다.
그만 좀 쓰라고 따로 이야기래 달라고 하셨어..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도 말을 안듣는다고
3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7:59 ID:HDz41Rh8u3I
미친듯이 소름돋는다 ;;;
최대한 동생한테 사랑을 표현할거라면 진심으로 대해. 의외로 고아였던아이들은 이런거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력이 쩔어준단말이야. 혹시 그1년간 네가 그 동생을 소외하게 만들만한 일을한거없어?
3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8:22 ID:qVwhIL9yYLg
헐...그건 정말 정신과에 가야할것같다
3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8:24 ID:k+dCE9j9W+o
그냥 내 생각으로는
동생이 뭔가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그건 분명해
여기서 이런저런 의견을 들어보면 내 동생이 무서울 정도로 영리한건데...
잘 모르겠다
3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8:52 ID:qVwhIL9yYLg
그 바이올린선생님이 스레주의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좋을텐데
3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9:28 ID:qVwhIL9yYLg
사진을 무한대로 복사해서 뭔 저주라도걸려그러나...왜그러지..
3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29:36 ID:k+dCE9j9W+o
>>384 이상행동이 아니라 그냥 복사기에 사진을 많이 복사하는 거니까...
엄마아빠가 딱히 뭐라 하실까?
3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31:14 ID:k+dCE9j9W+o
그니까 동생의 요즘 행동을 총 정리하면
1)집안 물건을 하나씩 가져간다.특별한 기준없이 뭔가를
2)서랍장에 내가 좋다/싫다/없다를 써 놓은다
3)나랑 함께찍은 사진을 복사한다
4)인형에 집착이 늘었다
3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32:26 ID:k+dCE9j9W+o
그리고 나도 이제 뭔가 결론을 낼 때가 온 것 같아..
여기 의견을 합해보면
사랑을 준다,혼내준다,증거를 모아 부모님께 말한다
뭘 해야 할까?
3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33:48 ID:TdEZvcuoLts
1.혼내준다
2.사랑을 준다
이거 순서대로 하고 애가 계속 병신짓하면
3.증거를 모아 부모님꼐 말한다
이렇게하는게 젤 지혜로운방법인듯요
4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1/16 20:35:36 ID:HDz41Rh8u3I
사랑할건사랑하고 널 물거나하는등의 나쁜행동은 확실하게 화를내.
물어서 상처가나거나 하는건 바로 부모님께 보여드려.
400.5 이름 : 레스걸★ : 2012/01/16 20:35:36 ID:???
레스 400개 돌파!
아; 스레딕괴담 왤케다 일본어번역말투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