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7]이름없음 ID:OJW+fDJIMok
>>734
일단 몸을 일으켜서 벽에 귀를 가져다 대었다.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않는다.
[743]이름없음 ID:Vg4tmjVDlfU
ㅋㅋㅋㅋㅋ알앗어요ㅋㅋㅋㅋ 근데 이거 은근 빠져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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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노크해봐줄수잇어??
다른벽에 비해 울린다거나 하면 안에 빈공간일테니까
미친여자가 짠대로 움직이는거같아서 찝찝하긴 해도 다른수가없으니까..
[744]이름없음 ID:OJW+fDJIMok
>>743
똑똑. 오른 손으로 두드려 봤는데 둔탁한 소리만 난다.
아무래도 속이 메워져있는듯 하다.
[745]이름없음 ID:Vg4tmjVDlfU
흠.. 그럼뭐지??
혹시라도 스레주 잡아오기전에 계획이라던가 그런거아냐?
머 여기에 스레주를 놔두고.. 라든지
혹시 그쪽에 머 없어??
[746]이름없음 ID:OJW+fDJIMok
>>745
아 그런걸까?
책상 주변을 살펴보겠어.
참고로 책상은 아주 흔한, 식당의 밥상처럼 생겼다.
약 5센티 두께의 나무판에 각 모퉁이 마다 쇠로된 다리가 각각 박혀있지.
그 다리들은 양손으로 감싸하 할정도로 굵기가 두껍다.
흠..책상을 톡톡 두드리는데 소리가 조금 다르게 나는 부분이있어.
어떻게 하지?
[747]이름없음 ID:Vg4tmjVDlfU
얇게 판으로 막혀잇단거니까
마우스라던지 주먹이라던지로 한번 세게 쳐봐!
부숴져서 뭐가 나오거든 바로 말해줘 위험한거 같거든 바로 뒤로 빠지고!
[748]이름없음 ID:OJW+fDJIMok
>>747
알겠어.
차마 연약한 마우스로는 때리지 못하겠고.
몸을 숙여 오른팔을 책상 밑으로 넣은 후에 주먹으로 쿵쿵 올려쳐보았어.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난다.
하지만 생각보다 단단해서 도구가 있어야 할것같아.
[749]이름없음 ID:Vg4tmjVDlfU
주변에 뭔가 없어??
[750]이름없음 ID:Vg4tmjVDlfU
궁금한게 잇는데요
OJW+fDJIMok님 즉시즉시 지어내는거에요??ㅋㅋ
[751]이름없음 ID:OJW+fDJIMok
>>749
제일 가까운 곳에는 쇠고랑이있지만,
여기에 달린 쇠구슬? 돌덩이?? 여튼 이 무거운 녀석은 도저히 한손으론 못들겠어.
참고로 내 발목을 묶고 있는 쇠사슬은 길이가 짧아서
양발을 최대로 벌려도 반뼘정도만 벌어진다.
마땅한 도구가 보이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컴퓨터 본체를 강하게 내려쳐버렸어.
그런데.
본체의 커버가 탱그랑 하고 열리면서 떨어졌다.
커버에 커터칼이 테이프로 붙여져있다.
오??
[752]이름없음 ID:OJW+fDJIMok
>>750
ㅇㅇ그러니까 시간이 오래걸리지옄ㅋ망상돋넼ㅋ
[753]이름없음 ID:Vg4tmjVDlfU
오??ㅋㅋㅋㅋㅋ
득템햇네!ㅋㅋ 그걸로 빨리 얇은곳 뚜껑따바ㅋㅋ
[754]이름없음 ID:OJW+fDJIMok
>>753
커버가 조금 멀리 떨어졌기때문에 조금 기어가서 커터칼을 습득할수있었어.
칼날이 전체적으로 녹이 슬어있어서 어떨지 잘 모르겠다.
일단 다시 돌아와서 나무를 칼로 슬슬 긁어보았어.
생각보다 진척이 나질 않아.
손으로 두드려가면서 그 위치는 제대로 찾은거 같은데 커터칼로는 조금 힘들겠어.
지금 칼날이 세칸정도 남았는데 나무 공략은 소원해.
컴퓨터 본체를 조금 살펴봤는데 더이상 도구는 없었어.
뭔가 램이라던가 부품을 빼버리면 컴퓨터가 꺼질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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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대
그래도 수고하셨으여ㅠㅠ
넘주작티가난다
주작
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작 주주작
아쉽다 3편까진 어쨌든 긴장감 쩔었는데ㅠㅠ
씨발 스레게시판에 왜이렇게 중2병이많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