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정신차려!"

따뜻한 액체가 내 얼굴에 떨어졌다.

비릿한 냄새.. 아마 혈액인것 같다..

"조금만 참아! 곧 구조대가 오니까!"

나는 어둠속에서 그렇게 외치는 아저씨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몇시간후..

"거기 누구 있습니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됐다! 이제 살수있어!"

아저씨가 말했다.

그리고 나는 구조되었다. 그때 나는 구조대원에게 물었다.

"내 바로 위에 있었던 아저씨는 무사합니까?"

그러자 구조대원은

"당신위에 있었던 남성은, 이미 사후경직이 시 작되고 있었습니다..."

출처 토마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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