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3:32 ID:XFgca07uxNg

>>447
신병이 뒤늦게나타나는경우도있어??
4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4:06 ID:eExNBTqLtRA

>>447 내가 어제의 레스두
당연히 직감은 있지만 신병이 없다.
주변 사람들이 다쳐서 이젠 힘들다.
아주.. 이젠 주변 사람들까지 신내림 받을 기세
4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5:44 ID:K7s7dPaMnrg

>>450 난 애당초 신내림받을 팔자가 아니었으니까...ㅋ
>>451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런 경우도 없지는 않아.
>>452 그것도 신병의 일종이야. 자각을 못할 뿐이지.
정신과 질환 중에서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게 있지만.. 정상이랬으니..
아마 맞을거야.
4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5:54 ID:E+86PjIbTdo

으으...와이파이 최대한 잡아서 와볼께 !
스레주는 썰 풀어줘 핫트핫트...
4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6:21 ID:eExNBTqLtRA

>>453 직감은 내가 훈련한거야
그전까진 젬병이었어.
4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6:24 ID:XFgca07uxNg

>>454
파이팅!!!!
4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6:36 ID:K7s7dPaMnrg

최대한 충격 안받게 종이라느니 이런 말을 삼가고
신을 섬기면서 봉사하는 거다.. 라는 식으로 부드럽게 돌려 말했는데
얘가 갑자기 펑펑펑 울기 시작했다;;
자기는 무당들 이상한 사람 같아서 싫어했는데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니 서럽다면서..
4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7:03 ID:eExNBTqLtRA

자랑은 아니지만 >>463 직감은 한떄 열풍에 따른 훈련이었고 10년간 신내림 안 받고 피한것도 용하다.
그런 의미에서..난 신병은 아니란거지. 그런 흔한..
너무 심해
4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8:46 ID:K7s7dPaMnrg

난 걔를 위로해주려고 이런저런 말을 꺼냈는데..
좀 있으려니 갑자기 B가 울음소리를 뚝 그쳤어.
어? 하는 순간 B의 표정이 이상하게 변했다;;..
그러면서 화면에 잠깐 희뿌연게 나타났다 사라졌는데
귀신인지 단순히 음기인지는 잘 모르겠었어 화면이 너무 작아서..
4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8:47 ID:E+86PjIbTdo

>>457
나도 사실 괴담판 접하기 전엔 귀신도 미신..이라고 믿었는데
괴담판 접하면서 아...있구나...하고 생각중...ㅏㅓ...
4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9:18 ID:E+86PjIbTdo

헐 신이 빙의..? 한건가??
4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9:27 ID:eExNBTqLtRA

스레주 답변 해 줄수 있어? 아래 스레에 레스 썼어.
이거 쓰면서 부탁해.
4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9:42 ID:K7s7dPaMnrg

>>458 10년 넘게 가는 것만 해도 평범한 신병은 아니지...
보통 신병의 전개양상이 본인을 아프게 하다가,
본인보다는 점차 본인 주변으로 타겟을 옮겨가는 경향이 있으니까..
아마 진행된 신병이라고 보면 될거야.
4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9:50 ID:XFgca07uxNg

아쩐다.... 스레주 너의이야기와 내폰에빗물들어가는거랑 교환하지!!!
4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1:03 ID:E+86PjIbTdo

스레주는 >>462 레스주가 올린 질문 스레랑 같이 병행하느라 살짝 느린건가 ㅠㅠㅠ?
4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1:18 ID:eExNBTqLtRA

>>463 어떻게 다른데?
신경쓰지 말고 풀어
4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2:01 ID:E+86PjIbTdo

일단 스레주 썰부터 들으면 안될...까 orz
4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2:17 ID:eExNBTqLtRA

신병얘기나 이거나 같은 설 아니야?
정 싫으면 옮기고. 거 참.
4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2:22 ID:XFgca07uxNg

465
아마 스레주는착하니까
4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4:16 ID:XFgca07uxNg

스레주이야기읽는다고 폰은점점비를맞지만....난읽겠어!!!!
4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5:12 ID:GNSIRQm+UBA

470 헉 얼른 집에 들어가 추워!
4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5:51 ID:eExNBTqLtRA

그럼 기다릴게. 내려가서 풀게 여기서 또 풀게 할거야.
스레주는
4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6:13 ID:XFgca07uxNg

471
고맙지만 이미늦엇다네....
4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6:44 ID:K7s7dPaMnrg

>>463 뭐가? 일단 이야기 계속할게

아무튼 B의 상태에 난 깜짝 놀랐지만..
빙의려니 하고 침착하게 보고 있었어.
B의 몸에 씌인건 여성 신령 같았다. 높은 목소리를 내는데
그 자체로 소름이 끼쳤어....
4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7:53 ID:GNSIRQm+UBA

473 아...앙대! 근데 모레딕으로 앵커 걸기 귀찮다 증말ㅠ
4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8:26 ID:XFgca07uxNg

집도착햇긔!!!컴터야켜져라!!!!!
4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9:28 ID:K7s7dPaMnrg

B는 여자 목소라도
나도 다를 것 없다면서,
신내림만 안받지 평생 봉사하면서 살아야 할
운명이라고 하더라.. 하긴 어설프게나마 그런 기질을 이어받았고
계속해서 그런 일에 꼬이는ㄱ ㅓ 보면 맞는 말 같긴 해.
4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9:43 ID:E+86PjIbTdo

생각해보니 스레주는 확실히 귀신하고 엮이는 일이 많이 있네...
나 >>454 !!! 와이파이가 잡혔다... 얏호 !!!!
4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9:50 ID:7lOnXAi8+r6

>>476 이걸로이전!!!!!!!!!이동햇긔
4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0:23 ID:7lOnXAi8+r6

>>478 축하한다칭구! 나는집으로왓다내!!!!!컴터를켯지
4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0:44 ID:E+86PjIbTdo

노트북 주거ㅓㅓ따ㅏㅏㅏ
4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1:02 ID:xvyHplyZM8Q

쓰레주우다아 동접인가?!
4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2:25 ID:7lOnXAi8+r6

스레주는 고민상담중
4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3:24 ID:GNSIRQm+UBA

그리고 우리는...ㅠㅜ...ㅠㅜㅠㅠ...
4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3:37 ID:7lOnXAi8+r6

이렇게 펩시를 마시죠!
4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4:47 ID:K7s7dPaMnrg

얘기가 늦는건
상담 병행보다는.,.;;;
동생이 옆에서 자기 컴 고장났다고 멘붕해서
발광해서 그래ㅠ ㅠ
4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5:22 ID:7lOnXAi8+r6

>>486
비밀번호 486 은훼이크고
동생을발로차버리는거야!!!!!!!
4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6:20 ID:E+86PjIbTdo

동생도 있구나... 동생은 영적 능력과 관련된 건 없징??
4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7:05 ID:K7s7dPaMnrg

아무튼 그렇게 한참 아는소리를 하던 B는
날 비웃더니... 그대로 뒤로 넘어갔다.
핸드폰이 같이 떨어져버리는 바람에 화면은 바닥으로 가득찼어..
난 B를 큰소리로 불러봤는데 답이 없어서
결국 화상을 끊었지.
4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7:45 ID:K7s7dPaMnrg

>>488 없어. 가끔 예지몽을 꾸긴 하지만 일반인의 범주라서..
혈연중에 무속인이 있다고 해도 모두 그쪽으로 가는 건 아냐.
4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9:20 ID:K7s7dPaMnrg

난 채팅방에 현재 상황을 전하고
혹시나 해서 채팅으로도 B를 불러봤는데
응답이 없어서.. 결국 그날은 그것으로 끝났지.
4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9:34 ID:+K2zV7XcVb6

워메 돋음;;
4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0:18 ID:7lOnXAi8+r6

>>491 그날 B는 신이들어와서 게임톡을껏다는소린가...?
4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0:44 ID:K7s7dPaMnrg

채팅방에 있던 사람들은 내 증언에
의심하던 태도가 조금 누그러지긴 했는데
완벽하게 믿진 않더라. 하긴 나같아도 그러겠지만...
둘이서 짜는거 아니냐는 말이 안 나온게 다행이지..
4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2:00 ID:7lOnXAi8+r6

>> 494 의심도진짜병이다
4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2:13 ID:K7s7dPaMnrg

>>493 모르겠어. 이상증세를 느끼고 끈 것 같긴한데... 글쎄.

B는 다음날 다시 채팅방에 들어오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전날 일 때문인지 공개적으로 그쪽 얘기는 하지 않더라.
그러다가 나한테 1:1을 걸어서 어제 미안했다 어쩔수없었다..라는
식으로 사과를 하는데 좀 안쓰러웠다..;
4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2:52 ID:K7s7dPaMnrg

>>495 대부분의 소설카페 주 연령층이 중-고딩이라..
그런 드립 치면서 사기치는 애들이 좀 있거든. 의심할법도 하지..-_-;
4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3:25 ID:E+86PjIbTdo

스레주도 영능력이 있다고 밝힐수도 없고... Aㅏ...
4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3:59 ID:7lOnXAi8+r6

>>497 저렇게드립치는놈들때매 진짜가 아파한다고...
장난전화때매 진짜불난사람은 다잃고
5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4:30 ID:7lOnXAi8+r6

>>498 밝히면 스레주도 드립친다고 둘이짠다고 말햇을껄 사람들이
500.5 이름 : 레스걸★ : 2012/03/22 22:24:30 ID:???

레스 500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