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6:59 ID:7lOnXAi8+r6

글쓰고계시나 쓰레주?
5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30:02 ID:K7s7dPaMnrg

>>500 말이 맞아.
B도 그걸 알고 있어서 나한테만 1:1을 건 거지.
나는 신내림을 받는게 어떻냐고 해봤는데...
싫다고 극구 거부를 하는거였다. 자기는 그런거 싫다고.
하긴 누가 좋겠냐만은.. 하지만 내 힘으로 신내림을 막을 수는 없었어.
굿 중에 그런게 있긴 하지만.. 난 무속인이 아닌걸.
그래서 신내림이 아니더라도 그걸 막아보는 굿을 한번 해보라고
권유를 해봤어.
5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33:09 ID:K7s7dPaMnrg

근데 걔는 엄마한테는 말하기 싫다고 어떻게든
해결해달라며ㅓㄴ서.. 거의 나한테 매달리는거였다.
하지만.. 나로써도 그 이상 해줄 수 있는건 없었어.
단발이는 내가 그 신령 내쫓아볼꼐!!! 하고 드립을 쳤지만
이모네에서 처참히 깨진걸 알기에 무시했지.
5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34:09 ID:7lOnXAi8+r6

>>503 엄마한테말하는것도싫엇겟지만 무당이싫은데 무당한테 갈려고 햇을까?
5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34:44 ID:7lOnXAi8+r6

>>503 스레주 이모한테 물어봣엇어야지!!!!!!
5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35:58 ID:K7s7dPaMnrg

>>504 ㅇㅇ 맞아. 그것도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처절했어.

난 결국 >>505처럼 이모한테 전화를 해서 여쭤봤어.
하지만 이모 대답은 냉랭했다.. 내가 말한게 사실이라면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 게 맞다면서.
오랫동안 버티고 버텨서 벗어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정말.. 아까 말햇다시피 10명중의 1-2명의 경우일 뿐이라시면서.
5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36:44 ID:7lOnXAi8+r6

>>506 이모는 자기를찾아오라그랫을듯..
5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36:56 ID:eExNBTqLtRA

>>405 그렇구나 난 굉장히 예외로군
5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37:35 ID:eExNBTqLtRA

>>506 난 영력 다루는 법을 몰라
왠만한 잡귀는 꺼낼수 있는데
그래서 맨손으로 내 몸 안에 못 들어오지
5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38:57 ID:7lOnXAi8+r6

>>506 아니면이모는 신엄마 를찾아가라고 말을햇을려나...
5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39:52 ID:7lOnXAi8+r6

비오는날이라서 그런가 이런이야기읽으니 더무섭군....
5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43:34 ID:K7s7dPaMnrg

>>507 신내림굿처럼 중요한 건 갓 무당된 사람은 잘 하지 않는다고
하셨어..

B는 계속, 며칠 동안 울며불며 매달렸는데
그 와중에도 몇번씩 기절하고, 토하러 가고.. 앓고.. 그래서
정말 안쓰러웠다. 단발이는 계속 자기한테 맡겨보라면서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있고 -_-;
난 결국 그래.. 한번 만나 보기나 하자.. 라고 생각하고
B랑 만날 약속을 잡고 말았다...;
5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44:26 ID:7lOnXAi8+r6

>>512 왠지단발이의 위기감이느껴진다..
5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44:28 ID:K7s7dPaMnrg

>>510 신엄마는 찾아가는게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해야하나. 딱 정해진게 아니라
자기랑 잘 맞으면서 경험도 있고 능력도 있는 무속인이
신엄마가 될 수 있는 거야.
5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47:21 ID:K7s7dPaMnrg

B를 만나러 가는 날은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리면 음기가 강해지기에 나는 단발이한테
함부로 나서지 말고 위험할 때만 손쓰라고 몇번이나 강조했지..
약속장소에 나온 B는 화상통화를 했을 때보다 낯빛이 더 안 좋아 보였어.
화상과 실제의 차이라서 더 그렇게 보였는지는 모르겟지만..
5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47:57 ID:7lOnXAi8+r6

>>514 스레주진짜미안한데..한가지만물어보자
이유도모르겟고 달라진것도없는데 요즘 안좋은일이자꾸생겨
엄마아빠랑싸우고 얼굴도마주안보고 오늘일하다가 1억짜리기계 박살낼뻔햇고 , 나 왜그런걸까 뜬금없이 털도삐쭉서고
5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51:15 ID:7lOnXAi8+r6

>>516
나잠깐담배사러좀갓다올께 , 답변좀달아줘
5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51:22 ID:K7s7dPaMnrg

>>516
그 정도로는 이렇다 할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워.


B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자기가 또 기절하거나 할까봐
계속 전전긍긍하는 상태였어.
난 옛날에 지인이 나한테 그랬던 것처럼
모텔을 잡을까 생각했지만.. 돈이 모자라서 포기ㅠ
비가 와서 공원같은곳을 가기도 어려웠기에, 무서워하는걸
어르고 달래서 카페로 들어갔다.
5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51:54 ID:N9GFENHuU+Y

>>516
스레주는 무당도 아니고 고민해결해 주는 사람도 아니다.
스레주가 누누히 얘기했듯이 뭔가 문제가 생긴다면
1차로 병원 2차로 정신병원 그다음 무속인이다.
지금 레스주가 얘기하는건 개인적으로 좀 힘든 것 뿐이니
스레주가 어찌 해줄 수 있는게 아니지않나?
5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55:18 ID:N9GFENHuU+Y

스레주가 여기저기 스레 쓰느라고 정신없을텐데
괜히 말끊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더이상 스레주에게
궁금한것에 대한 질문 외에 개인적인 상담은 하지말자.
이스레의 목적은 스레주의 괴담 이야기로 서로 재밌자고 쓴거지
서로 고민풀자고 올린게 아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놀다가 가자.
5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56:33 ID:eExNBTqLtRA

>>520 되게 이상한게
그건 너가 좋아서 그런거 아냐?
네가 스레주처럼 구는데. 단지 재밌어서 말 끊지 말라는거랑
도와달라고 하는거. 그게 뭐가 중요해?
스레주도 아닌데 도와달라는사람들 괴롭히는거
말할거면 그냥 심심하니까 그래 라고 하지?
스레주 생각하는냥 그러지마

너가 가벼우면 남들도 가벼워야 하나?
5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57:45 ID:eExNBTqLtRA

>>520 질문을 다 막아버리면
그냥 웃고 떠들자고 쓴 스레인가?
그런 의미로만 쓴 걸 아닐텐데
지가 재미찾으려고 심심한 귀찮은걸 남의 입으로 얘기하니까 보기 힘들다
5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58:29 ID:FJqOi+TX1eQ

아...제발 그냥 들었으면 좋겠어.
자꾸 끊기니까 보기가 좀 그렇다.
5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58:52 ID:N9GFENHuU+Y

>>521
말을 잘못 이해한것 같다.
난 이스레 재밌게 읽고있는 사람으로서 얘기하는건데
애초에 괴담판에 이 스레에서 너의 개인적인 사정을
왜 도와달라고 하는건가? 실제로 스레주가 해결할 수 있을거라 보나?
그리고 너의 고민이 스레주가 해결할 수 있는 영적인 내용인지
너는 확신할 수 있나?
5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59:36 ID:eExNBTqLtRA

>>521 둘중에 뭐가 중요해?
오타다.
조금씩 묻는것도 막아버리면 이 스레는 정말 흥미 위주 스레가 되겠군
5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59:48 ID:N9GFENHuU+Y

>>523
괜한 분란일으키는것 같아 미안하다.
하지만 이스레가 이상하게 상담스레처럼 되가는게 싫어서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5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0:43 ID:eExNBTqLtRA

>>524 지금 해결하고 있거든?
좋게 말햇 "그냥 죽어" 라고 하지 그래?
재수없다.
분명히 위에 다 찾아갔다고 나왔고
관계 없는 사람까지 들먹이며 나 욕하는게 보기 싫어서 그래

그럼 네이트판으로 꺼져
그럼되잖아
5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0:52 ID:N9GFENHuU+Y

>>525
내 글을 제대로 읽길 바란다.

5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55:18 ID:N9GFENHuU+Y

스레주가 여기저기 스레 쓰느라고 정신없을텐데
괜히 말끊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더이상 스레주에게
궁금한것에 대한 질문 외에 개인적인 상담은 하지말자.
이스레의 목적은 스레주의 괴담 이야기로 서로 재밌자고 쓴거지
서로 고민풀자고 올린게 아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놀다가 가자.

더이상 스레주에게
궁금한것에 대한 질문 외에 개인적인 상담은 하지말자.

난 궁금한것은 질문하라고 했다.
하지만 상담은 아니라고했다.
5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1:46 ID:E+86PjIbTdo

나도 확실히 상담스레가 되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살짝 ;;
5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1:49 ID:K7s7dPaMnrg

잠깐 화장실 갔다왔더니 그새 또..ㅠ
일단 이 스레는 즐기자고 세운거 맞다. 익명이고 괴담이라는게
흥미위주니까..
하지만 스레가 변질되지 않는 선에서 짧은 질문은
충분히 받아줄 수 있어..
그렇지만 큰 고민이라거나 얘기가 길어질 ㄱ서 같으면
상담판이나 오컬판에 올리는게 맞는거라고 여겨져.
나 상담판/오컬판도 다니기 때문에.. 답변할 수 있어.
5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1:49 ID:eExNBTqLtRA

>>526 상담스레 되는게 나쁜것처럼 얘기하네
나도 싸워서 미안해 스레주
하지만 재미찾아서 오는 사람들이 고민 말하는사람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 하는게 보기 싫어서
내 스레도 있으니 거기서 할게.
그치만 니가 싫은걸 남의 입 빌려서 얘기 하지 말자앙?
짜증나거든. 니가 심심한것 뿐이잖아?

스레주의 재미. 소소한 풀이
그런건 니가 원하는거지 스레주가 바라는게 아니야
너야말로 아무 고민 없어 재밌게 읽고 싶은데 짜증나니까 운운하는거아냐신내림은 너같은 놈이 받아야 하는건데
5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2:22 ID:K7s7dPaMnrg

어쨌든 난 10분정도 자리를 비울게,
아버지가 담배심부름 시키시네..
5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3:23 ID:N9GFENHuU+Y

>>532
어이가없군
내말은 굳이 그런 고민을
전문가도아닌 스레주에게 해야하냔 말이다.
스레주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스레주에게
해결해달라고 하는게 잘못된건데 그걸 왜 이해못하나?
5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4:27 ID:7lOnXAi8+r6

얘들아미안하다 고민글올려서 사과할께
5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4:57 ID:E+86PjIbTdo

굳이 스레주에게 물을 이유가 있나 ... 싶다...
5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6:14 ID:7lOnXAi8+r6

>>535 스레주가 좀 위엄돋아보이니까..물어본거지 미안하다니까..
5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7:31 ID:eExNBTqLtRA

>>533 위에 말했을텐데
무당에게 물어도 답이 없다고.
진짜 이기적이네. 그냥 길가다가 코 뿌러져서 신내림이나 받아라

그리고 스레주 이제 미안 여기다 안 쓸게 괜히 오염시켜서.
5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7:33 ID:FJqOi+TX1eQ

아 진짜ㅡㅡ
상담 그렇게 하고 싶으면 밑에 보니까 여기 스레주한테 묻고 싶은거 물어보는 스레 있던데 제발 그리로가.
그리고 괜히 상담판, 괴담판, 오컬판 나뉘어져 있는거 아니잖아?
나도 이렇게 레스 낭비하고 싶지 않고
또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은데 너희 그만했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스레주에게 정말 미안. 이제 눈팅할께
5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7:54 ID:N8zrxj+ZSSw

자 물 흐리지말고 계속 썰을잇자ㅠ분위기가 어떻게 썰보다 더무겁니ㅠ힘내라 스레주!힘내 고민많은레스주!!
5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7:57 ID:PR4MtLCqCj+

근데 스레주야 영원히단발이랑같이있는거야??
5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8:52 ID:7lOnXAi8+r6

>>540 정주행햇다면... 단발이는지금없다고 말햇는뎅..
5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09:05 ID:eExNBTqLtRA

말도안되는 헛소리 하는 N9GFENHuU+Y
는 액운이나 생기고.
난 이만 사라진다
짜증나서 저주라도 해야겠네
5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12:33 ID:7lOnXAi8+r6

스레주님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사과할께요
5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13:40 ID:N9GFENHuU+Y

>>542
정말 어이가없군.
애초에 난 당신에게 상담글 더 올리지말라한것도아니고
다른 레스주에게 했었네.
그리고 당신상담글은 어느정도 이해했어.
나는 모르지만 당신입장에선 신병때문에 고생했다니까.
얼마나 답답했으면 여기에까지 올렸을까 했어.
하지만 이제 그얘기도 다른스레에서 정리중이고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려니
사적인 고민까지 스레에 올라오는게 보여서
사적인 고민은 사적으로 해결하자고 얘기한거다.
더군다나 괴담이나 오컬트적인 고민도 아닌 현실의 고민은.
내가 고민을 올렸던 7lOnXAi8+r6로 착각해서
말싸움이 된건 미안하지만 네가 절박해서 고민올린것까지
부정한 건 아니란거 정말 알아줬음 좋겠다.
개인적으로 니 고민도 쭉 읽으며
많이 생각한점도 있었다.
상관없는사람과 싸움이 되서 기분이 좀 안좋네.
어쨌든 싸움이 된건 스레주와 읽는 레스더들한테도 사과한다.
미안하다. 여기까지 쓰겠다.
5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13:46 ID:E+86PjIbTdo

>>542
니가 힘든건 알겠는데 계속 스레주 썰 푸는걸 방해하니까 N9GFENHuU+Y도 불편했던거겠지;; 나도 그랬고... 그래서 자제해달라고 한건데 니가 그렇게 격하게 반응하다 보니까 싸우게 된건데 저주할 필요가 있을까...^^;;

으으 모레딕이라 늦은거 아닌가 모르겠네
5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17:27 ID:eExNBTqLtRA

>>544 미안하다.
그런데 저런게 의외로 크게 될 지 몰라
사소한 것들이지만 모이면 저렇게 된다.
저 분은 우리 스레로 모셔가고
사소한것들은 태클 걸지 말자.
우리는 모두 현대사회의 희생양 아닌가.
지적으로무장하고 오컬트적은 무시한
5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19:17 ID:+K2zV7XcVb6

>>542
절박하고 화나서 그랬겠지만 방관자입장에서 보면 그쪽 반응이 심했던건 맞다.
5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21:07 ID:+K2zV7XcVb6

>>547
모레딕이라 시간차 미스났다;;
상황종료된것같은데 미안하다
5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22:42 ID:K7s7dPaMnrg

다녀왔어.
대충 상황은 종료된것 같네.
그럼 이야기 계속할게
5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3:24:31 ID:N9GFENHuU+Y

>>546
저런 일들이 심각한 문제인건 나도 동의하고
느끼고있다. 특히 가정적인 불화에 대한 문제는
이제 더이상 가족이서 풀기 힘든, 정신적인 문제까지도 있고.
그래서 나는 그런 분들에게 일단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라
하고싶다. 솔직히 말해서 스레딕에서 해답을 줄 수는 없지않는가.
조언이나 심적으로 위로는 해줄 수 있어도.
그리고 이런 글은 이런글들을 위한 상담판도 있고.
어찌되었던 모두에게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