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아줌마가 갑자기 화내시면서
내가 왜 그 여자랑 말을 해야되냐고 그러시는거야;;;;
2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1:34 ID:ibOg21WLpOI
스레주는 상당히 골치아픈류의 문제에 얽힌건가
2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1:50 ID:NTExpBjijfg
들을수록 빠져들고잇어! 계속해줘
2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1:51 ID:peRTmEqsBAU
>>244 아..미안ㅎ
2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2:25 ID:rkTOVPB9wug
아줌마가 불쾌한듯 이야기를 쭉해주시는데;;;
요약하자면... 진짜 소름돋아.
내가 그런 아줌마랑 친했다는게 짜증날정도로....진짜;;;
이건 뭐 진짜 영화 무슨 미션임파서블이나 식스센스에나 나올 스토리야 진짜...ㄷㄷ
256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2:53:00 ID:rkTOVPB9wug
>>254
ㅁ..뭐가 미안해;;; 내가 화낸걸로 들은거야??ㅠㅠ 미안;;; 그런게 아니었는데;;
2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3:39 ID:rkTOVPB9wug
내가 아까 그 여자가 해준 인생이야기에서 대충 생략하고 말한부분이 있을꺼야.
그 여자가 정신병원에서 나와서 부터 이 원룸에 오기까지를 말을 안했을꺼야.
2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4:46 ID:peRTmEqsBAU
>>256 음? 화낸걸로 들은거 아니야ㅎㅎ
2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5:15 ID:MvSTVBBBkwc
헐 주인아줌마말하는거지?
2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5:22 ID:vogyXr1kEyA
뜬금없을수도 있겠지만 정주행하고 왔어!
나도 지금부터 듣는다..
261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2:55:50 ID:rkTOVPB9wug
그러니까... 아.. 내가 설명해줄께.
그 여자를 앞으로 '정' 이라고 할께. 실제 그 여자분 실명 가운데 글자야.
정이 정신병원에서 나왔을때는 진짜 한푼없는 빈털털이였는데
일단 도시쪽으로 내려왔는게 그게 지금 내가 살고있는 광주야.
2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6:27 ID:NTExpBjijfg
흥미진진..
263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2:56:28 ID:rkTOVPB9wug
>>258
ㅎㅎ 그럼 다행~
>>259
응....
>>260
오, 독자 한명 는거야?ㅎㅎ
2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7:48 ID:AedkhZVN+RE
요기 정주행 하고 온 한명 추가!!
265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2:57:52 ID:rkTOVPB9wug
근데 막상 정말 먹을것도 잘것도 없는거야.
그래서 정이 가지고 있던 지갑이 명품이었다는거야.
그걸 근처 금방에 가져갔나? 아무튼 그거 감정해주는 그런데로 가져가서 팔았데.
그리고 그 돈으로 근처 고시텔에 들어갔어.
2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8:35 ID:ibOg21WLpOI
어..주인아줌마가 뭐있구나
2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8:38 ID:NTExpBjijfg
나도 듣고 잇어! 스레주 ㅠㅠ
268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2:59:02 ID:rkTOVPB9wug
근데 고시텔에서도 8만원으로는 그리 오래 있지 못하니까
돈을 벌어야되니까, 고시텔 맞은편쪽에 있는 고기집에서 설거지 뭐 그런거 아르바이트? 직원? 으로 들어갔데.
그렇게 3일을 있었는데 3일째 되는날 저녁에
2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2:59:52 ID:peRTmEqsBAU
저녁에??
270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0:11 ID:rkTOVPB9wug
정이 있는 고시텔로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정을 바꿔달라고, 정은 핸드폰이 없으니까.
정이 전화를 받았는데;; 그게 죽은남편이랑 같이 일을 하던, 그러니까 일은 같이 했지만 동료는 아닌.
그런거 알지? 뒷골목 어두운세계에서 같이 살던.. 그런 사람들이었어.
2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0:18 ID:zwc9ks6gtSs
으악 적절한데서 끊는다ㅜ
272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0:30 ID:rkTOVPB9wug
>>269
오후에? 라고 할까?
2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0:38 ID:hdWujw3k9Hs
그러게 ㅋ
2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0:53 ID:rkTOVPB9wug
>>271
이야기는 쪼이는 맛이 있어야지ㅋㅋ
2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1:00 ID:AedkhZVN+RE
너무 감질나게 끊어ㅋㅋㅋㅋ
2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1:08 ID:MvSTVBBBkwc
응응
2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1:10 ID:NTExpBjijfg
뒷골목어두운세력... ㅠㅠ
278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2:01 ID:rkTOVPB9wug
그 사람들이 정한테 우리돈을 가지고 튀면 어떻게 하냐고, 병원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놓칠줄 알았냐고 그런거야.
정이 남편돈을 가지고 집에서 나왔었잖아, 근데 그 돈이 그사람들한테 빌린? 뭐 그런 돈이었던거지;;
2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2:57 ID:zwc9ks6gtSs
아고 어카냐;;
근데 그 사람들도 말 참 이쁘게한다..
280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3:35 ID:rkTOVPB9wug
그래서 정이 지금은 돈이 정말 하나도 없다고
지금 여기서도 쫓겨나게 생겼다고 말을 했어.
그러니까 그 남자가 그건 걱정말라고 돈받기 전에는 우리가 너 못놔준다면서
지금 내가 사는 이 원룸을 소개시켜준거지.
그 남자들하고 이 원룸 아줌마하고 아는사이? 은밀한 동업? 뭐 그런사이라는데 자세히 말 안해주셨어.
2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3:41 ID:peRTmEqsBAU
>>272 아니ㅋㅋㅋ내말은 그게 아니라 저녁에 그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를 물었던거얔ㅋ
2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3:55 ID:vogyXr1kEyA
헐..근데 솔직히 정도 좀 불쌍하다..
283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4:16 ID:rkTOVPB9wug
>>279
??정말 이쁘게 한다는 소리야 아니면 비꼬는거야?
2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4:51 ID:vogyXr1kEyA
>>283 당연히 비꼬는거 아니야?
285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4:58 ID:rkTOVPB9wug
>>281
앜ㅋㅋ;; 미안해ㅋㅋㅋㅋㅋ 잘못알아 들었어ㅋㅋㅋ
난또 저녁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나 해섴ㅋㅋㅋㅋ
>>282
많이 불쌍하지...ㅠㅠ
286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5:58 ID:rkTOVPB9wug
아무튼 그렇게 교도소에 갖히듯이 강제로 원룸에 들어온거지.
내가 처음만낫을때 인상이 이런 비싼 원룸에 들어오게 생기진 않았다고 했었잖아...
돈한푼 안내고 원룸에 갖힌거지...
2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7:01 ID:peRTmEqsBAU
>>285 아니야ㅎㅎ
288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7:09 ID:rkTOVPB9wug
아무튼, 그 남자들이 정한테 계획이라면서 말을 해줬데.
일단 원룸에서 기다리라고, 니가 우리돈 값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우리 일이라면서
원룸에서 기다리면 우리가 일찾아다 말을 해준다고 그때까지 조용히 박혀있으라고 협박했데.
289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7:38 ID:rkTOVPB9wug
그 일이라는게 장기매매인건 말 안해도 알지??
아 나 이제 가봐야되ㅠㅠ
인터넷 끊겨;;; 미안~ 내일보자!!
2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8:25 ID:vogyXr1kEyA
>>ㅇㅇ 안녕!! 근데 진짜 정씨 너무 불쌍하다...
2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8:55 ID:hdWujw3k9Hs
아앙대
2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11:46 ID:9oTsUqCsVa6
이런ㅠㅠ내일까지기다려야된다니ㅜㅜ
2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12:06 ID:zwc9ks6gtSs
젖절한 끊기...
밀당의 달인이구나?ㄸㄹ..
아 근데 장기매매라니ㅜ...
하튼 좋은꿈꿔~
2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15:40 ID:ibOg21WLpOI
장기매매..단어보고 충격먹었다..무슨 냉장고도 아니고 정 참 불쌍하다...
2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21:01 ID:ZxjIlO+ocbQ
같은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내가 편히잘때 누군가는 저렇게 힘들게산다는게 새삼스럽게 소름돋네..
2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01:39:45 ID:+9Qy38ykaNI
갱신
2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18:02:17 ID:MTUTmzpL5AE
ㄱㅅ
스레주는 언제쯤??ㅠㅠ
298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0:17:19 ID:ysJRNpt1fpQ
나 스레주야 친구폰으로 잠깐들렀어!
9시쯤에 들어올꺼같아... 아마도;;;
2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0:52:04 ID:cwW5gP4TVqQ
ㄱㅅ
3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0:52:22 ID:cwW5gP4TVqQ
ㄱㅅ
300.5 이름 : 레스걸★ : 2012/04/02 20:52:22 ID:???
레스 30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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