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완료
3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1:11:40 ID:q6flj0R+hgo
스레주 언제 와?
3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1:28:51 ID:MTUTmzpL5AE
스레주 얼른와ㅠㅠ
3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1:43:39 ID:LghCX+L4kfs
9시쯤 온다던 스레주를 찾습니다-----
3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1:52:52 ID:zB+6EBPbyIQ
스레주 무슨일생긴건 아니지?어서 돌아와줘ㅠㅠ!!
306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10:18 ID:ysJRNpt1fpQ
아아 미안ㅠㅠ
일이 꼬여서 한시간이나 뱅뱅이돌다가 왔어ㅠㅠㅠㅠㅠㅠ
3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11:00 ID:ysJRNpt1fpQ
ㅠㅠㅠ진짜 미안해!!ㅠㅠ
분명히 9시쯤에 들어올수 있었는데ㅠㅠㅠ
일이 좀 꼬여서ㅠ
308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11:12 ID:ysJRNpt1fpQ
아무도 없어???
309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11:50 ID:ysJRNpt1fpQ
얼마나 이야기했는지 보고올게ㅎㅎ;;
동접인사람들 레스좀 달아줘!!
3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16:23 ID:Egp7wwz3t+E
나잇어
3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17:34 ID:8SaHgYDG7aE
난 방금 스레 정주행하고 왔어
3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17:34 ID:9v7+YoLFihE
나도 있음
313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17:39 ID:ysJRNpt1fpQ
아, 그 여자가 원룸에서 기다리라는 협박받았다는 이야기 까지 했지?
3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18:44 ID:8SaHgYDG7aE
응
315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18:48 ID:ysJRNpt1fpQ
정이 그렇게 협박을 받고 내 옆방에 들어오게 된거였지.
근데, 나랑 만난날, 그러니까 내 옆방에 들어온 그날부터 정확히 8일후에
아줌마를 통해서 그 남자들이 정한테 연락을 했어.
3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19:45 ID:3zvp96gKljM
엉엉ㅋㅋㅋ 이판 흥하넼ㅋ
3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0:02 ID:ysJRNpt1fpQ
연락을 받은날은 3월 11일이 되는거지.
그날 연락을 받았는데 내용이 '눈이 필요하다' 이런 내용이었데.
그러니까 정의 눈을 빼가겠다는거지.
아줌마 말로는 눈은 필요할때 바로바로 빼서 납품해야된다더라;;
눈은 뺀지 조금만 지나도 납품이 불가능하다고;;;ㄷㄷ
3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0:37 ID:ysJRNpt1fpQ
>>316
내 생각엔 실화라서 흥하는거같아ㄷㄷ
씁쓸한 이야기긴하지만 그래도 내 스레가 흥하니까 은근 뿌듯하긴 하다;;ㅋ
3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1:44 ID:ysJRNpt1fpQ
그런 연락을 받고 바로 그날 새벽, 그러니까 저확히는 다음날 오전이지.
새벽에 남자두명이 정을 대리고 나갔데.
그래서 나가는걸 나는 못본거지;;ㅠㅠ
3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3:06 ID:ysJRNpt1fpQ
나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아줌마도 정확히 모르는데
아마 그 남자들이 [일] 하는 곳으로 대리고 가서 나름 전문적으로
정의 장기를 매매했을거라더라.
게다가 대리고 가서 바로 마취도 안하고 눈을 뽑았을거래;;ㅠㅠㅠㅠㅠ
눈은 굉장히 민감한 장기라서 그런다나ㅠㅠㅠ
배 속에 있는 창자는 빼내기 전에 바로 마취해서 바로 빼내면 상관이 없다는데ㅠㅠㅠ
3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4:03 ID:ysJRNpt1fpQ
다들 듣고있지;;;
나 말하기 전까지 있다가 내 이야기 지루해서 다 간거 아니지??ㅠㅠ
322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25:07 ID:ysJRNpt1fpQ
ㅠㅠㅠㅠㅠ아무도 안듣고있었어!!
그러고보니 인증코드를 까먹고있었네;;
아무튼 나중에라도 누가 보겠지...
쓸쓸히 계속 이야기할게..
3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5:10 ID:3zvp96gKljM
>>318
엉ㅋ 그런가벼:) 난 >>2!! ㅋㅋㅋ 지켜보고있엌
3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6:54 ID:ysJRNpt1fpQ
아무튼 그날 가서 이틀후에 왔다는데 정확히 13일인지 14일인지는 모르겠어.
어쨋든 원룸으로 돌아왔는데 아줌마가 확실히 봤데,
눈에 검은색으로 붕대? 는 아니고 뭐 아무튼 검은색뭐로 눈 가리고 있는걸.
아 진짜 소름돋아...ㅠㅠ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옆방에서....
진짜 다들 공감해줘ㅠㅠ 너희들 옆집에서 너희들도 모르는새에 이런
기괴한 일이 펼쳐져다면 아마 소름돋는 정도가 아닐꺼야;;
3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7:35 ID:ysJRNpt1fpQ
>>323
오오 처음부터 지켜봐준 친구구나!! <<친구라고 호칭할께! 싫진...안...않지?
3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8:03 ID:sZSauqotU12
그렇지 ㅇㅇ..
3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8:06 ID:3zvp96gKljM
>>324 헐ㅋㅋ;;; 진짜 뽑은거 ㄷㄷ??
328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29:00 ID:ysJRNpt1fpQ
오 반응들이 이렇게 나오니까 이야기할맛이 나잖아!!
좋아 친구들!! 이런 반응 보여달라구!!
내가 한번쓰면 막 레스달아줘!!ㅋㅋㅋ
3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9:07 ID:sZSauqotU12
아앵커안거럿네
>>326 324한테가는거볏음
3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9:13 ID:3zvp96gKljM
>>325 맘대로 ㅎ 이정도로 친목은 아닐테니까 ㅋㅋ
3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29:15 ID:ysJRNpt1fpQ
>>327
가짜로 뽑진 않았게지 아마ㅠㅠㅠㅠㅠ ㅠㅠ
3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30:19 ID:8SaHgYDG7aE
난 잠시 리폿중이라 간간히 새로고침하면서 보는중이라 댓글은 가끔식 달듯ㅋ
3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31:03 ID:3zvp96gKljM
근데 눈알 뽑은거면 적어도 몇천은 받지얺을까?
334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31:07 ID:ysJRNpt1fpQ
아무튼 진짜 아줌마한테서 이야기를 하나하나 듣는데...
진짜 소름돋고 무섭고 오싹하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진짜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렇게 눈없이 정이 원룸안에서 틀어박혔데.
정이 돌아온뒤로 한동안 그 남자들한테서 연락이 없어서
아줌마는 정이 눈으로 빛을 다 갚은줄 알았데.
3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31:55 ID:+gmmxo2vdvo
이게다 남편때메그러는거지
336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32:47 ID:ysJRNpt1fpQ
>>335
인간은 사람을 잘사겨야되요!!
3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32:52 ID:8SaHgYDG7aE
몇백은 할텐데... 빚이 얼마길래;;
3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33:01 ID:3PNxMDfY5aI
나도 이 스레 첨 부터 지금까지 봤는데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한국도 모두가 행복한곳은 아니구나..
3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34:45 ID:3zvp96gKljM
>>338 모두가 행복한 곳은 유토피아겠지. 말 그대로 어디에도 없는 곳.
340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35:39 ID:ysJRNpt1fpQ
근데 나중에 안건데 정이 가지고 나온 돈도 적지않은 액수였고
여기저기 떠돌며 산 시간+재판 등등 검찰쪽에서 관리,제제받은시간+정신병원에서 관리받은시간
해서 이자가 엄청 붙었다는거야;;
진짜 몇달만 밀려도 엄청난 이자가 붙잖아...
그냥 보통 사채업도 아니고 그런 장기매매까지 하는 전문.. 뭐라고하지;;
유럽쪽으로 치면 일명 [마피아] 라고 불리는 나름 큰 조직이래.
물론 우리나라 조직이래봤자 별거 없지만, 그래도 어두운 뒷골목에는
우리가 모르는게 너무 많다나;; 아줌마가 날 위로까지 해주더라... 참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서는 진짜 돈 빌려줄때도 몇천 이런건 빌려주지도 않는데;;
적어도 1억2천정도 부터 빌려준다나;;
이자도 진짜 상상을 초월한데 5년이상 밀리면 도저히 인간이 한생에서 갚을수 없는 액수라나;;
그게 대대로 내려간다니ㅠㅠ
우리 아무리 힘들어도 사채는 하지말게요!!ㅠ
3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36:29 ID:ysJRNpt1fpQ
>>338
생각해보니까, 미국과 중국이 빈부차가 극심하다면
우리 나라는 행복과 불행의 차가 너무 극심한거 같아요...ㅠㅠ
3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37:41 ID:ysJRNpt1fpQ
이건 그 아줌마한테 이야기 중간중간 들은걸 짜맞춘건데
정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야.
들려줘도 되지??
3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39:03 ID:U7z4z+OwSfI
웅!!!어서어서!
344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39:12 ID:ysJRNpt1fpQ
대... 대답좀 해줘...
원래 주제와는 벗어났지만 그래도 들어두는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서
들려주려는데.. .지루할수도 있잖아...ㅠㅠ
3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40:40 ID:3PNxMDfY5aI
응ㅇ응
3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41:19 ID:3zvp96gKljM
>>338 꼭 그렇게 볼 수는 없지. 우린 그래도 시장같은데에선 인심이 후하니까.
347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41:20 ID:ysJRNpt1fpQ
그럼 말해줄께!!
원래 남편이 뭐라그러지;;
그 알바처럼 그때그때 사람모아서 돈받아오라고 시키는, 그런 짜잘한 사채업 도와주는 그런데에서 일을 했다네.
남편이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돈을 비교적 잘 받아왔었데.
거기서 거의 일이 생길때마다 남편을 불러서 고용했데.
물론 그런데가 워낙 일이 많아서 하루에도 수십군대를 돌아야하니까 남편 말고도 많았겠지만.
3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42:06 ID:3zvp96gKljM
ㅇㅇ 계속 풀어 ㅎ
3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42:39 ID:ysJRNpt1fpQ
>>346
제가 말한 불행은...
한마디로 우리같은 사람들은 알수가 없는 그런.. [딥웹] 아시나요?
모르시면 검색 추천... 그런 딥웹같은 곳....
한마디로 [어둠의 뒷골목] 같은곳에서 21세기에 그런일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었어요ㅎ
3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44:54 ID:3PNxMDfY5aI
어 불행에 관한게 나오네 어쨌든 난 스레주얘길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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