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45:11 ID:ysJRNpt1fpQ

아무튼, 남편이 일하는곳에 큰건이 들어왔었나봐.
그러니까 남편이 돈을 빌리고(얻어쓰고), 일을하는 그 조직에서 일이들어왔었데.
감시원으로 남자 세명이 왔을정도로 중요한 건이었는데
그 사장? 보스? 그사람이 남편을 되게 믿었다는 거야.
개인적으로 친분도 있었고.
그래서 감시원들한테 남편을 소개하면서 굉장히 유능하다고 뭐 이런식으로 막 칭찬을하고 감시원들하고 같이 보냈나봐.
352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45:46 ID:ysJRNpt1fpQ

근데... 처음부터 그런 큰 조직에서 그런곳에 일을 맡겼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었지...
353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47:01 ID:ysJRNpt1fpQ

그 조직에서 자기네 같은 큰조직이 그런 중소? 그런데에 일을 맡기면
당연히 가장 유능하고 자신있는 녀석을 보낼테고, 자기네는 그 '유능한' 녀석을
일은 안시키고 자기네로 대리고와서 스카웃(협박이겠지?)하는거지.
3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47:11 ID:3zvp96gKljM

>>349 딥웹은 불행이라 하기 좀 그렇지 않나? 우리나라도 범죄율, 인신매매, 장기매매 쩔어. 새우잡이, 원양어선 같은거.
그리고 딥웹은 어느나라꺼라 구분하기가 힘들지. 유럽쪽 마피아들은 다 서로서로 연관되니까.
그리고 어찌됐든 존댓말은 하지 말아줘. 스레딕은 반말이 규칙이거든 ㅎ
(토론(?)같아서 미안 이제 접을껰ㅋ)
3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47:58 ID:ysJRNpt1fpQ

그런식으로 스카웃 된 사람들중에서는 필요이상으로 쓸모있어서
조직에서도 인정받거나, 그런곳에서 스카웃한만큼 필요없어지거나.
둘중 하나라네, 두번째 경우는 물론 가차없겠지...
356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48:42 ID:ysJRNpt1fpQ

>>349
딥웹을 불행에 비교한게 아니라.. 그런 어두운, 우리가 잘 모르는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비교한거였어;;ㅎ
내가 존댓말썼나???? 미안미안ㅋㅋ
357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50:00 ID:ysJRNpt1fpQ

물론 남편은 후자가 아니었겠지.
그결과 20대때부터 40대 죽을때까지, 그 조직에 몸담았고.
조직에서도 꽤 신뢰받고 조직의 돈을 얻어쓸만큼.. 음.. 뭐라고 표현해야될까??
지위? 가 생겼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뭐 여유가 생겼다고 해둘께.
3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50:21 ID:3zvp96gKljM

>>356 아니 너가 불행이라 캐서 나도 어두운 일면이라 쓰려다 안씀ㅋㅋㅋ 자 이제 스레주에게 집!중!ㅋ
359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51:12 ID:ysJRNpt1fpQ

여유가 생기니 조직에서 하는 더러운짓에 결국 참여했다나봐.
더러운짓이라는게 사창가에서 여자들을 사들이는거지.
그리고 남편이 사들인 여자가 정이었고.
360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51:56 ID:ysJRNpt1fpQ

>>358
내가 스레주야!!ㅋㅋㅋ
너에게 집!중! 이라고 해줘ㅋㅋㅋ
361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52:29 ID:ysJRNpt1fpQ

근데 남편이 의외로 여자를 즐기는, 그러니까 여색을 즐기는 타입은 아니었다는거야.
3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52:49 ID:EnRHa+9zlM+

헐... 오늘 와서 정주행 해보니 이런 일들이 있었었군...
오늘도 다시 달릴께!
363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53:04 ID:ysJRNpt1fpQ

아 잠시 라면좀 끓여올게...
쌀이 떨어져서ㅠㅠ 컵라면은 원룸에 사는 가난한 청춘의 희망이랄까...
3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53:38 ID:EnRHa+9zlM+

>>363 ㅋㅋㅋㅋ 빨리 다녀와!
3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53:54 ID:3zvp96gKljM

>>358 내가 드디어 맛이 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시 우리 둘인건가 OTL;;
그나저나 정말 플럼은 낚시였던걸까 ㅋㅋ?
3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53:57 ID:3PNxMDfY5aI

근데 정을 이러쿵저러쿵 해댔지 않아?
3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57:05 ID:qJaMqHDHihI

>>366
상상하니까 소름끼쳐...
368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57:35 ID:ysJRNpt1fpQ

>>365
플럼이 뭐야??

>>366
물론 초기에는 조직원들이랑 막굴려먹었겠지...
아무리 여색을 안즐긴다고 해도... 남자잖아;;;
사창가에서 사온 여자를 그냥 두겠어ㅠㅠ
3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57:50 ID:3zvp96gKljM

>>366 ㅇㅇ 부인이라고 성매매식으로 했대. 그러다 아기가졌는대 유산시켜서 이상황까지 온거고
370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58:55 ID:ysJRNpt1fpQ

어쨋든 남편이랑 만나게 된 계기는 이정도고, 이 이상 디테일한건 나도 몰라...ㅠㅠ
아, 그리고 내가 한 이야기중에서 자세히 알고싶은거 있으면 말해줘!!
아줌마한테 슬쩍 물어봐줄께, 그 아줌마 은근 입이 싸거든...;;
물론 아줌마도 모든걸 다 알진 않겠지만;;
3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58:57 ID:3zvp96gKljM

>>368 플럼토피아라고 꽤 알려진 딥웹인데 컴 망한다고 하지 말라다가 마루타 스레주가 찾았다 사람낚아서 지금 안믿는사람들도 있어 ㅇㅇ;;
3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2:59:31 ID:3PNxMDfY5aI

>>369
아아 응 알긴 아는데 여색을 안즐기는데 응 뭔가 언어전달이 어렵네 나,.
373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2:59:53 ID:ysJRNpt1fpQ

>>371
아아, 기억난다!!
그 스레 본적 있어!
무슨 대신검색해서 고어동영상 이런거 대신 해봐주는 거였지???
그거 완전 낚시로 판명났어! 스레주가 직점 낚시였다고 선언했다던데?
3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00:56 ID:3zvp96gKljM

>>372 대충 험하게 다뤘다는 뜻만 알면 됐지. 그나저나 정도 힘들었겠다 ;(
근데 요즘 정은 어때? 특히 눈;;
375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3:01:09 ID:ysJRNpt1fpQ

아.. 정이야기를 어디까지 했지;;
아 또 남편이야기로 샜더니 생각이 안나ㅠㅠ
3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01:39 ID:ysJRNpt1fpQ

>>374
지금 정은 고인이야...
내가 차차이야기해줄께...
3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01:48 ID:qJaMqHDHihI

>>373
진짜? 나 그거 보고 완전믿고잇엇는데 결국낚시엿냐..
3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02:05 ID:3PNxMDfY5aI

>>370
스레주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말이지만 너무 깊게 가지는마 그 아줌마가 입이 싼만큼 더 조심해야되
3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03:23 ID:ysJRNpt1fpQ

>>378
아.. 그렇네, 내 이야기가 아줌마 입타고 번질수도 있겠구나;;;ㄷㄷ
아줌마좀 피해다녀야겠네..
여차하면 차라리 원룸을 옮겨버리려 했는데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이 사건으로 모르던 일들도 너무 많았고;; 호기심이라는게 너무 무섭지ㄷㄷ
판도라의 상자랄까?
3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03:25 ID:3PNxMDfY5aI

>>372
초반에 정은 이 세상에 없댔으니까 고인일껄...
3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03:37 ID:3zvp96gKljM

>>373 근데 그게 스레주가 플럼을 찾은게 낚시인거지 않아? 오늘 밤에 함 텍본 읽어봄 ㅋㅋ
맞다;; 첨에 돌아가셨댔지 ㅠ
3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04:18 ID:3PNxMDfY5aI

>>380
아 미안 374에 건다는걸 잘못 걸었다;;;
383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3:04:21 ID:ysJRNpt1fpQ

어... 아, 눈을 검은색으로 가린걸 봤다고 거기까지 한거 맞지?
다른데까지 말했나?
3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05:50 ID:3zvp96gKljM

>>379 그래서 난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은 상상력이고, 가장 큰 불행 역시 상상력이라 생각해 :)
385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3:06:05 ID:ysJRNpt1fpQ

아무도 대답이 없으니 그냥 거기서부터 말할께.
아줌마가 그 모습을 본후로는 아줌마도 정을 한동안 못봤데.
정확히 몇일인지는 언급하지 않으셨어.
나도 뭐 첫날 본 이후로 한번도 못봤으니까.. 아줌마도 못본게 무리는 아니지;;
3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06:29 ID:3zvp96gKljM

>>383 아마도?
387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3:06:38 ID:ysJRNpt1fpQ

>>384
엄청 동감해!!
3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08:24 ID:3zvp96gKljM

>>387 ㅋㅋㅋㅋㅋ 기ㅃㅡ네 ㅎㅎ
389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3:08:29 ID:ysJRNpt1fpQ

그러다가 3월말, 정확히 3월 28일이었던가?? 아무튼 그쯤에(나의 기억력을 탓해ㅠㅠ)
다시 남자들한테 연락이 왔데.
물론 아줌마를 통해서. 전화도 메일도 안쓰고 무조껀 아줌마를 통해서만
이야기 한다는것도 참 철두철미하지;;
근데 아줌마가 입이 너무 싼게 흠이지만.
3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08:31 ID:3PNxMDfY5aI

응응
391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3:09:07 ID:ysJRNpt1fpQ

>>390
이런 반응해주는 레스주들 사랑해!!ㅋㅋ
392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3:10:05 ID:ysJRNpt1fpQ

근데 그건은 정이 원하지 않으면 거절해도 된다고 그랬데.
근데 정입장에서 어떻게 거절을 하겠어...
거절 못하는거 뻔히 알면서 가짜선택권을 준거지..
그도 그럴것이 눈, 뭐 이런것도 아니고....;;
3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10:06 ID:3zvp96gKljM

>>391 ㅋㅋㅋ 나도 해야되는거냨ㅋ
3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11:04 ID:SdOY3EstGnY

모바일 정주행!! 으아 똥줄탄다 똥줄!!!!!ㅠㅠ 정이 너무불쌍한다ㅠㅠ
3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11:05 ID:3PNxMDfY5aI

>>391

점점 이야기가 자세할 수록 스레주가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 없네
396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3:11:09 ID:ysJRNpt1fpQ

해주면 고맙지♥
3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11:52 ID:ysJRNpt1fpQ

>>395
설마 조용히 사는 여자를 건들겠어...;;
내가 사창가 그런데 있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가족의 보호를 받는데...
설마....
3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12:19 ID:EnRHa+9zlM+

나도 스레주가 좀 걱정되...
무슨 일 당할지도 모르고..
3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2 23:12:58 ID:3zvp96gKljM

>>395-6
하트 뭐얔ㅋ 징그러웤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빨리 풀어줘 :)
400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2 23:13:23 ID:ysJRNpt1fpQ

게다가 내가 막 이야기해달라고 조른것도아니고...
그날부터 아줌마 수다들어주느라 알바도 못갔다고!!ㅠㅠ
사실 나도 궁금해서 열심히 말하는데로 다 들어주긴 했지만;;
그...그리고 좀... 물어본것도 있어.....흠...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