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남겨진 선택지는 네가지인 것 같다.
1. 아무일 없다는척 은혜를 모른척하고 있는다.
2. 정신병원에 강제감금 된다.
3.가출 한다.
4.나도 은혜꼴 난다.
303 : 이름없음 2013/02/09 13:51:55 ID : ajHRxSDiumA
>>302 출생신고 안한애들이 더 많다고 알고있는데?아닌가?
304 : 이름없음 2013/02/09 13:52:04 ID : q7zRXEK6E9+
만약 그런 일을 하는 자들과 관련된 고아원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긴 하겠군..
305 : 이름없음 2013/02/09 13:52:14 ID : szqsE+Lz0Pc
스레주 일단은 지금부터라도 독립하는 준비를 하는 게 좋을 듯 해,
독립할 준비 안 하면 사회에서 발 내딛기도 힘들어.(내가 지금 이 상태)
306 : 이름없음 2013/02/09 13:52:25 ID : Sx8pswkZ73U
>>304 잘 몰라서 물어본거야
>>303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우선 1인척 하다가 어떻게든 벗어나는게 최고인것 같아
4는 당연히 안되고 2는 내가봐도 위험해. 부모와 미성년자인 자식의 입장은 지금같은 경우에는 부모가 갑의 입장이 될 수 밖에 없거든.
307 : 이름없음 2013/02/09 13:53:20 ID : szqsE+Lz0Pc
>>302 꼭 고아원이 아니더라도 아이를 구할 곳은 많다. 요즘 낙태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임신한 미성년자 애들에게 낙태하지 말고 낳으면 잘 길러주겠다, 돈도 주겠다 하면 당연히 아이를 낳아서 주는 애들도 있을거고... 그 외에도 방법은 많지.
308 : 이름없음 2013/02/09 13:53:34 ID : ajHRxSDiumA
>>303 3번4번은 현실가능성이 없어보이고 문제는 지금 심증만 있는거지 물증이 하나도 없다는거야 결국은 잘못하면 2번의 꼴이 날수도 있는거고.최선은 1인데 ..문제는 언제 어떻게 없어진거야?정확히 언제쯤?
309 : 이름없음 2013/02/09 13:53:55 ID : Drq+w1dwVLs
지금 가장 궁금한게 그거다. 날 태워 보낸다는 그 하얗고 큰 봉고차가 뭔지.
310 : 이름없음 2013/02/09 13:54:18 ID : ajHRxSDiumA
>>308 그래 그건 티비에서 그런거 몇번봤다
311 : 이름없음 2013/02/09 13:54:36 ID : Drq+w1dwVLs
>>309 작년 12월 8일. 아침...아니, 늦은 오후에 일어나니 없었다. 그리고 증발.
312 : 이름없음 2013/02/09 13:55:09 ID : ajHRxSDiumA
은혜가 있었다는 증거는 내 몸의 흉터 하나와 내 기억 뿐이고 1월달에 다시 이사했다. 이번엔 부산에서 강원도로.
313 : 이름없음 2013/02/09 13:55:54 ID : ajHRxSDiumA
어떠케 딱 rh-가 걸렸을까 rh-는 장기매매하면 값이 보통사람보다 몇배뛴데 아 진짜 그냥 다 자작이면 좋겟다스레주야ㅠㅠ걱정되
314 : 이름없음 2013/02/09 13:56:49 ID : K+pyQIQ3Pxs
하얗고 큰 봉고차라.....그건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네..
그냥 은혜가 탔던 봉고차와 비슷한것 아닐까..
315 : 이름없음 2013/02/09 13:56:53 ID : szqsE+Lz0Pc
솔직히 난 내 엄마가 날 정신병원에 가두지 못할거라 생각치 않는다. 10년동안 키우면 개라도 아끼게 되는데, 10년동안 키운 아이를 팔아치웠다. 친자식이라고 못팔아치울건 없지.
하지만 난 실제로 있는 사람이고 학교도 다니니 팔아치우진 못할거라고 믿지만... 내가 가출했다고 하고 팔아치우면 그만 아닌가?
316 : 이름없음 2013/02/09 13:57:22 ID : ajHRxSDiumA
그런데 지금 문제는 스레주가 다른 어떤 방법이 없으면 알고있단 걸 철저히 숨겨서 나중에 독립하는 수밖에 없어.
317 : 이름없음 2013/02/09 13:57:58 ID : Sx8pswkZ73U
내가 가출했다고 실종신고를 넣어놓고 팔아치울 수도 있고 정신병원에 가둘 수도 있다. 실제 정신병원 의사가 봐도 난 미쳐보일거다.
하얗고 큰 봉고차. 여러색깔의 그림이 그려져 있음. 이 차의 정체는 뭘까.
318 : 이름없음 2013/02/09 13:58:32 ID : ajHRxSDiumA
>>317 나도 그럴 생각이다. 하지만 무서운건 어쩔 수 없지.
그보다 자꾸 걸린다. 하얗고 크다. 봉고차다. 여러색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319 : 이름없음 2013/02/09 13:59:10 ID : ajHRxSDiumA
일단 은헤가 창문으로 몇번 봤었다고 하니 특정인물의 차는 아닐 것이다. 종종 도로에서 볼 수 있는 하얗고 크고 여러 그림이 있는 봉고차. 뭐 생각나는거 없니 레스주들?
320 : 이름없음 2013/02/09 14:00:04 ID : ajHRxSDiumA
그런데 스레주 철저히 숨기는 것도 큰 문제지만, 나중에 독립할거면 10대후반에서부터라도 철저히 준비해야되. 안 하면 내가 지금 이 상태인데.. 부모님 집에 계속 살게되, 방구할때까지.
321 : 이름없음 2013/02/09 14:00:37 ID : Sx8pswkZ73U
그리고 그 이름? 인가 뭐 그 다는거 있던데 그건 어떻게 다는거야? ID는 매일 바뀌지 않아?
322 : 이름없음 2013/02/09 14:00:45 ID : ajHRxSDiumA
여러 그림이라.. 봉고차에 그림이 있는게 있던가..
봉고차가 아닌거 아닐까 혹시
323 : 이름없음 2013/02/09 14:00:54 ID : szqsE+Lz0Pc
>>321 돈은 예전부터 내 명의로 모아둔 통장이 있다. 꽤 된다. 알바도 해서 돈 넣었다. 성인만 되면 바로 독립할 수 있다.
324 : 이름없음 2013/02/09 14:01:35 ID : ajHRxSDiumA
>>323 자기가 탄 차처럼 생긴 큰 차 라고 했으니 아닐 수도 있다.
325 : 이름없음 2013/02/09 14:02:06 ID : ajHRxSDiumA
바로 독립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다행이야.
326 : 이름없음 2013/02/09 14:02:08 ID : Sx8pswkZ73U
그 그림이 뭘까
그게 어떤 그림인지 안다면 실마리가 보일 수도 있을것 같은데..
327 : 이름없음 2013/02/09 14:03:13 ID : szqsE+Lz0Pc
다양한 색이지만 한 두세가지 색깔인것 같고 문양은 단조로웠다고 한다. 글씨도 써져있었다는데 두글자인건 알겠는데 애가 글자를 몰라서...
차 뒤에 문이 있었다고 했다. 근데 차 뒤에 문을 달 수가 있어? 무슨 유통하는 차인가? 빵배달차 같은거?
328 : 이름없음 2013/02/09 14:03:47 ID : ajHRxSDiumA
밴 같은건 뒤에도 문있는데 양옆으로 여는거
329 : 이름없음 2013/02/09 14:04:51 ID : K+pyQIQ3Pxs
구급차생각난당 희고 큰 봉고차
330 : 이름없음 2013/02/09 14:06:34 ID : vM75dvbBYUY
차 뒤에 문은 있을 수 있지.
그렇다면 무슨 스타렉스 같은거에 그림을 덧입혀놓은 형식인건가..
331 : 이름없음 2013/02/09 14:06:59 ID : szqsE+Lz0Pc
막 그림그려셔있잖아 초록색 빨간색 알록달록
332 : 이름없음 2013/02/09 14:07:04 ID : vM75dvbBYUY
십저
333 : 이름없음 2013/02/09 14:07:36 ID : vM75dvbBYUY
>>333 구급차 맞는거 같은데..? 은혜 설명이랑 딱 맞다.
334 : 이름없음 2013/02/09 14:09:09 ID : ajHRxSDiumA
>>332 나두 구급차나 뭐 경찰차 그런거 생각하긴 해봤는데
경찰차는 당연히 아니구 구급차도 아니지 않을까..?
335 : 이름없음 2013/02/09 14:09:27 ID : szqsE+Lz0Pc
구급차가 맞다면, 왜 구급차지?
336 : 이름없음 2013/02/09 14:09:43 ID : Sx8pswkZ73U
구급차에 그림이있어?
337 : 이름없음 2013/02/09 14:10:08 ID : K+pyQIQ3Pxs
십자모양도 그려져있고

한글을 배운 적 없다고 하니 ㅇㅇ구조대 구급차 길을비켜주세요

이런게 쓰여있다면 직선이 어우러진 단조로운 모양으로 볼수도 있다고 생각ㄱ해

길에서도 가끔 볼 수 있잖아
338 : 이름없음 2013/02/09 14:10:18 ID : vM75dvbBYUY
희고 큰 봉고차. 여러가지 문양이랑 색깔. 그리고 뒤에 문달려있고 응급이라고 글자도 두글자 써져있잖아. 은혜가 말한게 응급차였던것 같다...
339 : 이름없음 2013/02/09 14:10:23 ID : ajHRxSDiumA
너가은혜꼴 날일은 없을듯 그리고 엄마가 은혜한테 언니도 위험해진다고 한건 은혜가 언니를 아끼는 마음을 이용해서 스레주가 알지 못하도록 한거겠지 정말로 스레주를 어떻게 한다 이게 아니라
340 : 이름없음 2013/02/09 14:10:50 ID : pmzcymkeZoo
그럼 날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다치게 하거나 아니면 정신병원에 강제감금한다는 소리 같다. 정신병원도 그 응급차 쓰잖아.
341 : 이름없음 2013/02/09 14:10:59 ID : ajHRxSDiumA
만약 스레주가 알고있는 걸 말하면 정신병자 취급해서 정신병원에 넣으려는건가..?
342 : 이름없음 2013/02/09 14:11:10 ID : Sx8pswkZ73U
>>340 그럴 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다면 왜 은혜가 알지도 못하는 구급차를 지목하면서 썼을까... 은혜를 겁주려면 이 이야기를 하면 날 죽인다던가 하는 방법도 많은데.
343 : 이름없음 2013/02/09 14:12:07 ID : ajHRxSDiumA
구급차라해도 말하면 언니가 어떻게 되는지 엄마가 사실대로 정확히 말해줬으러 같진 않은데.. 어짜피 구급차가 뭔지도 모르는애한테 말해서 뭐해 그냥 보다가 은혜이름처럼 둘러댄가아냐?ㅠㅠ
344 : 이름없음 2013/02/09 14:12:50 ID : K+pyQIQ3Pxs
그리고 은혜가 응급차 이야기를 하면서 말한 어투가 이상하다. 엄마가 은혜에게 그렇게 말한게 걸려서 말한건지 아니면 엄마가 은혜에게 그렇게 말하라고 시킨건지 모르겠다.
345 : 이름없음 2013/02/09 14:12:59 ID : ajHRxSDiumA
>>338 그얘기까지 들으니 앰뷸이 맞는거 같네..
346 : 이름없음 2013/02/09 14:13:11 ID : szqsE+Lz0Pc
엄마가 은혜에게 그렇게 시켰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다. 나에게 하는 일종의 경고로.
347 : 이름없음 2013/02/09 14:14:10 ID : ajHRxSDiumA
>>343 은혜가 봉고차에 타서 느꼈을 두려움을 이용한것 아닐까 싶다
>>345 어투..?
348 : 이름없음 2013/02/09 14:14:42 ID : szqsE+Lz0Pc
내가 말꺼내긴했지만 일단 구급차로 확정하진말자ㅋㅋ

근데 영화 나는살인범이다 보면 피해자 유가조
349 : 이름없음 2013/02/09 14:15:04 ID : vM75dvbBY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