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엄마가 너가 알게될꺼라는걸 다 예상했다는거잖아.....그럼 몸을 사리고 자시고 한다고 될께 아닌데....
350 : 이름없음 2013/02/09 14:16:42 ID : K+pyQIQ3Pxs
>>348 만약에 언니가 은혜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면 언니에게 전해주라고 했다는 듯한 어투였다. 경고가 아니면 뭐지? 내가 민감한건가...
351 : 이름없음 2013/02/09 14:17:00 ID : ajHRxSDiumA
주스 흘린거부터 엄마가 시킨게 아닐까?
352 : 이름없음 2013/02/09 14:17:30 ID : Rhk++sBivrY
사실 이미 1월 초때 나혼자 경찰서가고 지랄하고 해서 엄마는 이미 내가 다 알고있다는 사실을 안다. 다만 이걸 남에게 말하지 말라는것 같다.
내가 미쳤더라고 입만 다물면 정신병원 갈 일은 없듯이, 남한테 얘기하거나 퍼트리지 말라는 태도다.
353 : 이름없음 2013/02/09 14:17:59 ID : ajHRxSDiumA
끊겼다 미안 유가족들이 앰뷸런스를 지들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았던가??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병원에서 고용한거가 대부분이라고는 하지만 용역회사랑 계약한 앰뷸런스도 있다고 하는데

뭐래야되지 꼭 병원의 의미로 생각해야할건 아닌거같다

개인도 구급차 외형의 차를 소지할 수 있는듯
354 : 이름없음 2013/02/09 14:18:18 ID : vM75dvbBYUY
주스를 흘려서
스레주가 닦아주게 한다음에 그걸 보게하게 시킨게 아닐까..............


(아니라면 뻘소리고.. 그냥 내생각이야)
355 : 이름없음 2013/02/09 14:18:20 ID : Rhk++sBivrY
>>352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356 : 이름없음 2013/02/09 14:18:28 ID : ajHRxSDiumA
>>350 알게 될거라는걸 예상했다기보다는 물어볼걸 예상했겠지
스레주의 의심이 점점 심해지는건 알고 있었을테니
>>351 그렇다면... 경고가 맞을지도 모르지
357 : 이름없음 2013/02/09 14:18:44 ID : szqsE+Lz0Pc
엄마는 아마 내게 닥치라는 것 같다. 그러면 넌 살려준다고. 모르는 척 하라고.
358 : 이름없음 2013/02/09 14:19:01 ID : ajHRxSDiumA
>>354
그럼 구급차를 사용하는 납치업체??
359 : 이름없음 2013/02/09 14:19:10 ID : Rhk++sBivrY
그러면 은혜는?
360 : 이름없음 2013/02/09 14:19:22 ID : ajHRxSDiumA
은혜는 안보인지 좀 됬으니까.....음
361 : 이름없음 2013/02/09 14:20:33 ID : K+pyQIQ3Pxs
>>354 그렇다면 더더욱 구급차일 가능성이 높아지네
>>355 은혜라는 존재 자체를 없애려 노력하는 사람들인데 굳이 그렇게 하게 했을까..?
362 : 이름없음 2013/02/09 14:20:40 ID : szqsE+Lz0Pc
>>359 보호자의 동의와 의사의 동의만 있으면 정신병원 보낼 수 있다. 그리고 구급차 한대 가지고 운영하는 용역업체 있다. 의뢰하면 잡아다 병원에 넣어주는. 아빠 친구라던 아저씨 한명이 그런 일 한다는것 같기도...
363 : 이름없음 2013/02/09 14:20:45 ID : ajHRxSDiumA
앰뷸이나 ....유치원차...?
364 : 이름없음 2013/02/09 14:21:40 ID : lOSOStshe9I
나 살기 위해서 은혜를 버려야 하는건 맞지만 그아이는 10년동안 내 동생이었다. 어쨌든 내 동생이었다고. 그것도 세달전까지만 해도 멀쩡히 있었던. 그런데 포기하라고? 곱게 죽는 것도 아니고 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 죽을텐데?
365 : 이름없음 2013/02/09 14:21:51 ID : ajHRxSDiumA
>>360 안타깝지만 은혜는 이미 그렇게 될 아이였겠지.....후..

그리고 구급차일 가능성이 충분히 높은 또다른 이유는
만약 장기매매나 수혈을 한다면 수혈혹은 장기이식을 받는 대상을 옮기던가 그 아이들을 옮겨야 할텐데 그걸 일반 차량으론 할 수 없잖아(특히 수술같은걸 하고난 후에)
366 : 이름없음 2013/02/09 14:22:37 ID : szqsE+Lz0Pc
냉정할진 몰라도 어짜피 세달이 되도록 코빼기도 안보이고 이사에 청소에 흔적을 다정리한걸 보면 어쩔수 없는거같아...스레주가 몸잘챙겨야 더 알아보든지 하지
367 : 이름없음 2013/02/09 14:23:45 ID : K+pyQIQ3Pxs
안타깝고 슬픈일이지만 스레주가 살아야 한다면 어쩔 수 없잖아.
368 : 이름없음 2013/02/09 14:24:34 ID : Sx8pswkZ73U
적어도 십년동안 키우면서 일억이 들었다 치자. 그런데 사람 다 팔면, 특히나 혈약형이 희귀한 은혜를 팔면 얼마가 나올까. 피부나 머리카락, 뼈랑 피도 다 팔수 있으니 아마 어마어마한 돈이 나오겠지.
369 : 이름없음 2013/02/09 14:24:38 ID : ajHRxSDiumA
>>365 버린다는게 아니야
와신상담 하자는거지.
니가 성인이 되어야 후에 조사를 하더라도
더 운신의 폭이 넓어진다
지금부터라도 엄마 아빠 모르게 단서 같은걸 조금씩 모아놔
지금 이 기억들이 희미해지기전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 메모를 해놓는다던가
370 : 이름없음 2013/02/09 14:24:46 ID : szqsE+Lz0Pc
>>370 난 일기를 쓴다. 내 십년치 일기 그대로 있다. 은혜 이야기도 항상 적혀 있고. 내가 미친게 아니야. 은혜는 있었다. 없었다면 엄마 아빠의 행동이 너무 이상하다.
371 : 이름없음 2013/02/09 14:25:50 ID : ajHRxSDiumA
Rh-심장팔면 8억이래 영화도 있던데 rh- 장기매매 실화바탕ㅇ로 만든영화
372 : 이름없음 2013/02/09 14:25:57 ID : K+pyQIQ3Pxs
스레주가 살아서 영향력이 큰 사람이 된다면 엄빠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히 파헤칠 수도 있고 뿌리뽑을 수 있지 않을까.
373 : 이름없음 2013/02/09 14:26:03 ID : Sx8pswkZ73U
은혜의 흔적 하나 발견했다. 내 노트인데 은혜가 그림 그려놓은 듯 싶다.
374 : 이름없음 2013/02/09 14:28:09 ID : ajHRxSDiumA
내생각엔 이런저런 추리하는것보단 엄마한테 너도 이제 곧 성인일만큼 컸고 이리저리 둘러대는데도 엄마한테 한계가 있을거란걸 안다 나도 엄마 자식인데 설마 신고하겠냐ㅌ아무한테도 말 안할테니 사실을 말해달라고 진지하게 말해보는게 나을듯
375 : 이름없음 2013/02/09 14:28:34 ID : nDWbyORyP+I
짧게 짧게 단편만화같이 그림이 있다. 꽤 많다. 언제 그린건진 모르지만 일종의 그림일기같다. 글자는 없다.
376 : 이름없음 2013/02/09 14:28:58 ID : ajHRxSDiumA
심부름 센터나 그런데에 문의해보는건 어떨까.
사람찾는데 있잖아.심부름센터같은건 잘 해줄려나 모르겠는데 돈이 많이 들겠지.내생각에는 은혜가 지금 살아 있지않을것같아.
스레주의 엄마아빠는 은혜를 어디서 데리고 온거지?
377 : 이름없음 2013/02/09 14:29:56 ID : lOSOStshe9I
>>375 말도 안된다... 사실을 들으면 정말 내가 미칠 것 같다. 그럼 나도 공모자가 되는 거잖아. 은혜를 팔아치운 공모자.
378 : 이름없음 2013/02/09 14:30:01 ID : ajHRxSDiumA
그 노트랑 일기는 엄빠가 모르게 학교에 가져다놓는게 날듯
379 : 이름없음 2013/02/09 14:30:05 ID : nDWbyORyP+I
>>377 2222
은혜의 출처가 궁금해
380 : 이름없음 2013/02/09 14:30:32 ID : Rhk++sBivrY
은혜 그림일기는 사실 알아보기 어렵다. 그냥 그나이때 애들이 그리는 그림. 글자도 없어서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하나는 알겠다. 대부분 은혜와 엄마같다.
381 : 이름없음 2013/02/09 14:30:50 ID : ajHRxSDiumA
근데 엄마가 스레주에게 사실을 알려준다고 해도 뭐가 바껴?
알려주고 난 다음 입다물라고 하겠지.
그리고 스레주는 아직 미성년자인데 힘이 없다는 뜻이야
성인이 되고 좀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야할 거 같아
382 : 이름없음 2013/02/09 14:31:01 ID : Sx8pswkZ73U
>>378 그래도 넌 사실을 알고자 이 글을 쓴거 아니야? 좀더 용기있다면 그 대화내용을 녹취해도 좋고
383 : 이름없음 2013/02/09 14:31:24 ID : nDWbyORyP+I
엄마는 저 멀리서 막대기같은걸 들고있고 은혜는 바닥에 누워있는 그림들이 대부분이다. 뭔뜻이지?
384 : 이름없음 2013/02/09 14:31:35 ID : ajHRxSDiumA
스레주 은혜가 어디에서 온거야?알고싶어.스레주가 몇살때 은혜의 기억이 시작된거같아?
385 : 이름없음 2013/02/09 14:31:36 ID : lOSOStshe9I
>>378 공모자는 아니지
니가 한건 아무것도 없잖아
이상하다는 사실을 눈치챈것도 최근의 일이고.
386 : 이름없음 2013/02/09 14:32:20 ID : szqsE+Lz0Pc
>>385 나 8살 학교 입학할때 은혜가 왔다. 어디서 온건지는 모르고 어느날 엄마가 데리고 왔어.
387 : 이름없음 2013/02/09 14:32:31 ID : ajHRxSDiumA
뭐야 그게...
388 : 이름없음 2013/02/09 14:32:54 ID : XGdB7bdny42
>>387
그때 은혜는 아기일때야?
389 : 이름없음 2013/02/09 14:33:04 ID : Rhk++sBivrY
>>387 그때 은혜가 몇살이었어?
390 : 이름없음 2013/02/09 14:33:16 ID : lOSOStshe9I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은혜에대한 스레주의 기억도 희미해지겠지 ㅇㅇ
그리고 엄마가 주스를 흘리라고 시켰다는건 말이 안돼 그건 엄마가 스레주가 주스를 줄거라는것도 다 예상했다는게 되는거고 ㅇㅇ
엄마는 그냥 만일을 대비해서 은혜한테 봉고차얘기를 심어둔듯
391 : 이름없음 2013/02/09 14:33:51 ID : nDWbyORyP+I
>>386 알고도 입다문다는 점에서 공모자같아. 물론 지금도 알면서 입다무는 거지만 직접 확인사살 당하면... 게다가 엄마하고 그 이야기를 하는것 자체가 싫다.
10년동안 키운 애를 하나하나 떼어서 팔아먹을 정도인데 나는 안그러겠냐고. 솔직히 싸이코 패스가 아닌 이상 10년을 매일같이 함께하던 아이를 해부해서 팔아치우는게 가능하냐?
392 : 이름없음 2013/02/09 14:33:53 ID : ajHRxSDiumA
>>389-390 위에 보면 다 써놨었어
아기 때였음
393 : 이름없음 2013/02/09 14:34:15 ID : szqsE+Lz0Pc
>>393 스레주가 라는 말이 빠졌네
394 : 이름없음 2013/02/09 14:34:30 ID : szqsE+Lz0Pc
구급차.. 아닌가?
395 : 이름없음 2013/02/09 14:34:41 ID : uzZKj2APXi+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이 희미해지니
증거를 모으라는 건데
396 : 이름없음 2013/02/09 14:34:56 ID : Sx8pswkZ73U
아무리 생각해도 은혜는 찾기 어려울것같다.
397 : 이름없음 2013/02/09 14:35:00 ID : XGdB7bdny42
>>390 그대 은혜는 완전 젖먹이. 신생아였음. 분유만 먹였던걸로 기억하니까. 그리고 목 뒤에 있던 Rh-A200302F를 볼때 은혜는 2003년 2월생이겠지.
398 : 이름없음 2013/02/09 14:35:14 ID : ajHRxSDiumA
>>387 출생신고가안되있다면 출생신고가 안되고 넘기게 된거니까 내예상에는10대가 아기를낳아서 넘긴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 미혼모같은 사람들이 넘기거나
399 : 이름없음 2013/02/09 14:35:27 ID : lOSOStshe9I
은혜가 사라진 뒤로
뭔가 비싼 물건이 들어왔다던가? 비싼 음식을 해줬다던가 그런건 없었어?
400 : 이름없음 2013/02/09 14:35:44 ID : Rhk++sBivrY
>>392 그렇다고 어떻게할 도리가 없었잖아 파악하고 난 뒤엔. 죄책감을 가질 수 있다는건 알겠는데 너무 심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

그리고 나 역시 그 얘기를 진지하게 해보는건 아니지 않나 싶네.
401 : 이름없음 2013/02/09 14:35:51 ID : szqsE+Lz0Pc
산부인과에서 바로 넘어온 셈이지
402 : 이름없음 2013/02/09 14:35:58 ID : lOSOStshe9I
>>400 다시 이사를 하고 가구를 다 바꿨다.
403 : 이름없음 2013/02/09 14:36:27 ID : szqsE+Lz0Pc
안그랬는데 이제 우리 엄마 보면 딱 그여자 생각난다. 그 기시 유스케의 검은집... 거기 나오는 싸이코패스 미친년. 지 아들 자살로 위장해서 보험금 타먹으려는년.
항상 말수없고 엄마 말만 듣던 아빠도 그 소설 속의 인물이랑 맞아 떨어진다. 소름돋아.
404 : 이름없음 2013/02/09 14:36:53 ID : ajHRxSDi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