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5권째 읽는중인데 대부분 내가 위에 썰풀었던 내용들이다. 좀더 자세한거라면 이름은 확실히 스승의 은혜에서 따온게 맞다. 그리고 아빠는 아직도 그 용역일을 하는것 같다. 적어도 2010년까진 했었다.
805 : 이름없음 2013/02/09 16:50:16 ID : e43A3Mh1Ys+
>>803 열등감 같은게 있었던거 같다는 레스 남겼었어 스레주가
806 : 이름없음 2013/02/09 16:50:21 ID : szqsE+Lz0Pc
아 진짜 이런 얘기 들으니까 무섭다..... 진짜로 이런게 있다니.... 티비에서만 보던건데.....
807 : 이름없음 2013/02/09 16:50:31 ID : USraVPgMFTk
>>803 정주행하면 엄마와 이모가 외할머니의 유산문제로 그렇다고 되잇던대?
808 : 이름없음 2013/02/09 16:50:47 ID : +m+8d4ScIqs
>>802 그럴 생각이지만... 알지만 그래도 은혜가 보고싶다.
809 : 이름없음 2013/02/09 16:50:51 ID : e43A3Mh1Ys+
>>792

Rh+가 우성 Rh-가 열성이니까 이모나 이모부 둘다 Rh+의 hybrid(혹은 heterozygous) 피를 가지고 있을 경우가 높다... 은혜가 Rh-로 태어난건 25%의 확률로 이 경우뿐이다
810 : 이름없음 2013/02/09 16:51:23 ID : ENfNRuTTlJ+
>>808 아니 그건 아직 모른다. 유산때문도 있지만 다른 이유도 있는 것 같다. 좀더 읽으면 나올 것 같기도 하지만 정말 뿌리깊은 증오가 있다.
811 : 이름없음 2013/02/09 16:51:43 ID : e43A3Mh1Ys+
나같으면 진짜로 엄마가 엄마같다는 생각이 안들거 같다... ㄷㄷㄷㄷ
812 : 이름없음 2013/02/09 16:51:47 ID : USraVPgMFTk
힘들겠지만 지금 이 스레 첨 보는 레스더들은 정주행을 했으면 해.
이미 써져있는 레스가 있는데 계속 질문하는 건 좀 실례인거 같아서.
813 : 이름없음 2013/02/09 16:52:18 ID : Sx8pswkZ73U
얼마나 싫어하길래 뿌리깊은 증오 ㄷㄷ
814 : 이름없음 2013/02/09 16:52:22 ID : USraVPgMFTk
>>809 어 스레주 희망 한가닥은 있다.
일단 애들이 많다고 그랬으니까 장기매매외에 또다른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팔았다는게 장기매매로써 판게아니라 만약 실험을 위해 판거라면
희박하긴 하지만 은혜는 살아있을 지도 모른다
815 : 이름없음 2013/02/09 16:52:33 ID : gCgJ2KJNXUI
아까부터 계속 보고있었는데 웬지 무섭다.
꼭 소설에나 나올 법한 얘기같아
816 : 이름없음 2013/02/09 16:52:44 ID : IYMByoVRP2k
>>815 실험체라면 살아있는게 더 지옥이지않을까...
817 : 이름없음 2013/02/09 16:53:03 ID : ENfNRuTTlJ+
>>810 이모는 Rh-라고 일기에 써져 있는데 잘 모르겠다. 엄마가 써놓은 것은 뱃속의 애는 Rh-이니 이모도Rh-일거라는 그런 추측성발언 뿐이다. 수술 관련된 애기를 엿듣다보니 제대로 듣지 못한듯.
818 : 이름없음 2013/02/09 16:53:30 ID : e43A3Mh1Ys+
>>815 팔린 장소가 여러군데 써있었으니까 죽어서 여기저기 팔려간게 아닐까...
819 : 이름없음 2013/02/09 16:53:33 ID : USraVPgMFTk
>>817 실험체라고 꼭 지옥이 아닐수도 있어
실험체라고 해도
여러 종류의 실험을 하니까
만약 실험체로 팔려갔다고 해도 어린이를 상대로 실험하는게 그렇게 지옥같은건 별로 없을듯하다 ...... 그래도 장기매매된거 보단 나으니까 혹시나 해서
820 : 이름없음 2013/02/09 16:54:08 ID : gCgJ2KJNXUI
>>819 그게 팔린 장소가 아니라 실험하는 장소나 돈이 오는 곳이라는 가정하에 한번써봤어
821 : 이름없음 2013/02/09 16:54:44 ID : gCgJ2KJNXUI
엄마는 은혜를 끔찍히 싫어했다. 닿기만 해도 싫어했다고. 그런데 은혜는 계속 애정을 갈구하고...
그리고 내가 오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듯이 행동했다더라. 어쩐지 은혜가 내가 학교가거나 학원가려할때마다 언제오냐고 묻던게 이제 이해가 간다.
822 : 이름없음 2013/02/09 16:55:13 ID : e43A3Mh1Ys+
>>821 나도 레스주 말이 맞다고 생각해 실험하는 장소는 모르겠고 돈이 오는 비밀계좌 같은거 말이지. 근데 다들 팔린 장소라고 생각하더라고.. 죽어서 여기저기 팔리는건 그놈들 입장에서도 별 무소용일텐데 말야
823 : 이름없음 2013/02/09 16:55:43 ID : szqsE+Lz0Pc
>>822 생모에게 사랑 받은 적이 없는 아이들은 애정결핍비슷하게 애정을 갈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은적이 있어
824 : 이름없음 2013/02/09 16:55:58 ID : gCgJ2KJNXUI
근데 실험체라면 말이안됨ㅋㅋ굳이 희귀한피를 데려다쓰는것도 그렇고 어느정도 기르는것도 그렇고
실험하려면 차라리 납치하는게 빠르지;
825 : 이름없음 2013/02/09 16:56:01 ID : xZ70S62MtH6
그럼 은혜는 엄마의 애정을 받고 싶어서 잔말없이 그냥 모든 걸 받아들인거야?
826 : 이름없음 2013/02/09 16:56:15 ID : Sx8pswkZ73U
>>822 때리거나 그런건 아니었나? 은혜 그림 중에 엄마가 막대기 들고 은혜가 누워있는 그림 있었댓던거 같은데
827 : 이름없음 2013/02/09 16:56:38 ID : USraVPgMFTk
>>818 그렇다면 이모부쪽이 하이브리드 Rh+거나 Rh-였을거야... 이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은 기분이지만... 스레주 정말 괜찮니?
828 : 이름없음 2013/02/09 16:56:57 ID : ENfNRuTTlJ+
>>823 그리고 굳이 아이들이 많은데 왜 굳이 여러곳으로 파냐지
차라리 아이들은 여러 그룹으로 나눠서 파는게 훨씬 수월해
나눠서 파는건 그놈들 입장에서는 일만 늘어나는거니까 아마 그곳에 가면 브코러와 접선하거나 돈을 주는 곳인듯해
829 : 이름없음 2013/02/09 16:57:18 ID : gCgJ2KJNXUI
때린건 아닌듯 둥글둥글한 가구도그렇고
830 : 이름없음 2013/02/09 16:57:25 ID : xZ70S62MtH6
지금은 거의 다 읽었다. 은비가 알면 안되는데 하는 불안하다는 내용이다가 이제는 은비가 다 안것같다. 어떻하지라는 내용이다.
831 : 이름없음 2013/02/09 16:57:40 ID : e43A3Mh1Ys+
엄마도 눈치채고계신건가
832 : 이름없음 2013/02/09 16:58:04 ID : +m+8d4ScIqs
아 스레주 위험해
833 : 이름없음 2013/02/09 16:58:11 ID : Sx8pswkZ73U
한곳에다가 파는건 당연히 증거를 남기는 지름길이니까 여러곳에 팔았겠지
834 : 이름없음 2013/02/09 16:58:13 ID : xZ70S62MtH6
819그러면 토막나서 여기저기 파려나갔다는거야? 끔찍해
835 : 이름없음 2013/02/09 16:58:25 ID : mG9xsRu2wVs
>>825 납치하면 꼬리가 잡히고 그리고 그 희귀한 피가 필요한 경우도 있잖아?그리고 어린이들은 아직 어리니까 실험하면 효과도 더 빨리나타날테고
실험끝나곤 장기매매로 넘길지 어떻지는 모르는거 아니냐?
836 : 이름없음 2013/02/09 16:58:33 ID : gCgJ2KJNXUI
>>831 날짜는?
837 : 이름없음 2013/02/09 16:58:39 ID : xZ70S62MtH6
>>831 스레주 조심해 일단 너희 엄마가 널 팔 가능성은 희박하긴 한데 그래도 혹시 몰라;;;
838 : 이름없음 2013/02/09 16:58:41 ID : ZShAgffqwcM
>>827
맞아 은혜 혹시 맞은 흔적같은거 없었는지... 샤워시킬때 본적있어? 멍이나 상처...
839 : 이름없음 2013/02/09 16:58:52 ID : ENfNRuTTlJ+
아 왠지 괴담에서 남의 일기 다 읽고 뒤돌아 보면 일기 주인있는거 상상된다 ㄷㄷ
840 : 이름없음 2013/02/09 16:58:55 ID : USraVPgMFTk
>>827 그게 더 어이없다. 때린게 아니라 집에 잇던 그 높은데에 있는 옷 꺼내는 막대기같은걸로 은혜가 가까이 오려고 하면 밀어냈다고.
841 : 이름없음 2013/02/09 16:58:58 ID : e43A3Mh1Ys+
>>826 그것보단 그아이에게 뭔가를 판단할 수 있는 지적능력이 발달되지 않았겠지..
>>823 그것도 적절한 근거중 하나네.
842 : 이름없음 2013/02/09 16:59:11 ID : szqsE+Lz0Pc
>>835 이메일 떼고
일단 그건 우리의 추측이지 아직 팔려간건지 아닌지는 몰라
그리고 그 장소가 팔린곳인지 은행이잇는곳인지도 모르고
843 : 이름없음 2013/02/09 16:59:22 ID : gCgJ2KJNXUI
엄마는 무지하게 널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
844 : 이름없음 2013/02/09 16:59:35 ID : rqJeDnrvzEM
밀어내는 행동에서조차 닿는게 싫다고 써져있다.
845 : 이름없음 2013/02/09 16:59:42 ID : e43A3Mh1Ys+
스레주너무걱정된다‥
846 : 이름없음 2013/02/09 16:59:53 ID : 3UMcP8WXVJ2
>>831 !!! 들었던 내용중 제일 무섭다... 스레주...... 거긴 벌써 오후 5시냐 엄마 언제 오시는거야
847 : 이름없음 2013/02/09 17:00:13 ID : ENfNRuTTlJ+
>>844 그렇긴 한데...
848 : 이름없음 2013/02/09 17:00:21 ID : e43A3Mh1Ys+
>>847 엄마는 새벽!
849 : 이름없음 2013/02/09 17:00:45 ID : e43A3Mh1Ys+
스레주 일단 레스주들이랑 천천히 단서를 풀어보는게 제일 먼저인듯 하다
850 : 이름없음 2013/02/09 17:01:29 ID : gCgJ2KJNXUI
아 존나 끔찍하다.
851 : 이름없음 2013/02/09 17:01:43 ID : WUZ7stZ9QiU
일기는계속읽고있는거야??
852 : 이름없음 2013/02/09 17:02:07 ID : xZ70S62MtH6
일단 다 읽었다. 다시 처음 모습으로 돌려놓고 자물쇠도 처음 번호로 돌려놨다. 나머지 내용 요약해서 읽어줄게. 엄마가 이모를 싫어하는 이유를 알았다.
엄마가 조금 불쌍하긴 하지만 결국은 모두가 쓰레기였다는 사실만 알게 되었다.
853 : 이름없음 2013/02/09 17:02:13 ID : e43A3Mh1Ys+
일단 차근차근 정리를 해보자
854 : 이름없음 2013/02/09 17:02:27 ID : +m+8d4ScIqs
근데 알아내도 딱히 해결책이랄건 없는거지? 그냥 묻고 지내다가 독립하는건가
855 : 이름없음 2013/02/09 17:02:39 ID : USraVPgMFTk
닿는게 싫다고하느걸로봐서 학대같은건 없었다고생각하는데
856 : 이름없음 2013/02/09 17:03:09 ID : wmAPM1IZlUo
스레주너무걱정된다‥
857 : 이름없음 2013/02/09 17:03:12 ID : 3UMcP8WXVJ2
근데 솔직히 우리들이 무슨 힘 있다고 단서가 있다고해도 어떡할 거야.
신고해도 정확한 단서가 있어야할건데, 게다가 애들 말은 잘 안 믿어줄지도 모르고
858 : 이름없음 2013/02/09 17:03:43 ID : Sx8pswkZ73U
빨리일기장내용요약해바ㅏ
859 : 이름없음 2013/02/09 17:03:51 ID : xZ70S62MtH6
16권쯤이 2012년 내용이다. 곧 팔아치워도 될 몸무게와 키라면서 좋아한다. 은혜가 끌려간 그 여러 아이들이랑 만나는 거기는 엄마랑 아빠가 2010년쯤에 독자적으로 접촉한 조직의 한국 본부란다.
장소는 안나와있다.
860 : 이름없음 2013/02/09 17:04:25 ID : e43A3Mh1Ys+
후 난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그 사람이 싫었다고 해서
어떻게 그 아이까지 그 조그만 애한테까지 그럴 수 있지..
861 : 이름없음 2013/02/09 17:04:29 ID : szqsE+Lz0Pc
애들말이고나발이고 모르고있는것보단 낫지
862 : 이름없음 2013/02/09 17:04:31 ID : xZ70S62MtH6
음 하긴 그렇네
863 : 이름없음 2013/02/09 17:05:08 ID : Sx8pswkZ73U
>>860 ㅅㅂ 한국 본부라면....... 한국이 본부란 얘기잖아..
그럼 다른 ㄴ라에도 그 조직의 손이 뻗쳐있단건가..
864 : 이름없음 2013/02/09 17:05:24 ID : szqsE+Lz0Pc
스레주 더 알고있는건 없어?
865 : 이름없음 2013/02/09 17:05:32 ID : mG9xsRu2wVs
국제적인 조직인건가 ㄷㄷ
866 : 이름없음 2013/02/09 17:05:40 ID : USraVPgMFTk
근데 불과 2010년에 접촉햇다라기엔 그간 은혜에게 교육도 사회생활도 제공하지않았던게 이상하지않아?
867 : 이름없음 2013/02/09 17:05:44 ID : xZ70S62MtH6
이모를싫어한이유는?
868 : 이름없음 2013/02/09 17:06:12 ID : xZ70S62MtH6
이게 사실이라면 굉장히 위험한일인데 잘하면 스레주 내일 없을수도 있을것같은 느낌이든다
869 : 이름없음 2013/02/09 17:06:15 ID : CAJOjd6neOk
>>849 일단 돌아오시면 그냥 평소대로 대하는게 좋을거같아...
...은혜가 팔린건 정말인거 같으니까...... 스네이크고 뭐고 불가능한 상태에서는 은혜를 도와주는 일은 아무래도 힘들거같아...
미안하지만 법조계 관련된 누군가와 연이 닿은 스레더가 정말 증거 들이밀고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능력 밖의 일이야...
일기장에는 사랑한다고 쓸 수 있지만 스레주가 말했듯이 검은집의 그 미친년같은 싸이코패스(스레주 미안해)라면... 스레주 정말 위험하다
870 : 이름없음 2013/02/09 17:06:24 ID : ENfNRuTTlJ+
>>869 무서워..ㄷㄷ
871 : 이름없음 2013/02/09 17:06:42 ID : USraVPgMFTk
이 조직은 세계적인것 같고, 장기매매나 노예? 뭐 그런걸 전문적로 하는듯. 자기들 소유의 경비행기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보통 배로 이동하고 서울에서 일본으로 아이를 배송 하더라도최소한 4개국 이상을 거쳐서 간다고 한다.
아이를 해체하는건 바로 매매하기 직전에 소비자가 있는 나라에서 한다고.
872 : 이름없음 2013/02/09 17:06:43 ID : e43A3Mh1Ys+
한국이 본부라는 것은 한국에 태어난 조직 즉, 한국이 근원지네
873 : 이름없음 2013/02/09 17:06:53 ID : Sx8pswkZ73U
>>872
'해체' 하는건인가..
874 : 이름없음 2013/02/09 17:07:26 ID : DcQyuLjKs4o
일단 아까 나온 장소에 대해서 한번 풀어볼께
1.돈을 받는 장소나 브로커와의 접선장소
2.은혜가 팔려간곳
3.실험당하는곳
1번일 경우에는 스레주가 배낭여행같을때 아빠가 가서 돈을 받거나 브로커에게서 받았을 건데
아빠가 갔을때 등록이 안되어있는 은혜를 데려가지 않고 맡겼다면 아빠친구나 그런 사람들에게 맡겼을수도 있으니 말이 되지만 왜 굳이 외국에서 받았을까?오히려 외국에서
돈 많이 받는게 오해 받을수도 있기에 일단 패스
2번의 경우엔 좀 말이 안되는게 은혜같은 애들이 많은데 왜굳이 은혜를 여러곳으로 나눠서 팔았다는게 좀 납득이 안된다,
차라리 아이들을 여러 그룹으로 나눠서 보내지 굳이 일만 늘어나게 나눠서 보냇을까 하기에 이것도 일단패스
3번의 경우 실험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실험할거면 보통 한곳에서 하는데 왜 굳이 여러곳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아마도 감시를 피하거나 여러곳에 돌려서 할수는 있을나 일단은 모두 패스
이중에 맞는게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무섭다 ㄷ ㄷ
875 : 이름없음 2013/02/09 17:07:29 ID : gCgJ2KJNXUI
해체.....
876 : 이름없음 2013/02/09 17:07:40 ID : USraVPgMFTk
>>867 원래는 국내에서 팔 생각이었겠지. 조직은 어쩌다가 알게된거고.
그렇게 크진 않지만 자금력이 쩔어주고(장기매매가 본업) 좀 높은 사람들이 지원한단다.
은혜는 거기 팔린 것 같다.
877 : 이름없음 2013/02/09 17:08:05 ID : e43A3Mh1Ys+
>>868 이미 레스가 달려있는데 정주행을 해봐
878 : 이름없음 2013/02/09 17:08:14 ID : Sx8pswkZ73U
이거 스레 너무무섭다..
879 : 이름없음 2013/02/09 17:08:22 ID : itOk91ACpqw
결국 해체냐...
880 : 이름없음 2013/02/09 17:09:01 ID : WUZ7stZ9QiU
>>872 !! 해체라면 장기매매에 무게를 실어주는 꼴이잖아 아 은혜야...
881 : 이름없음 2013/02/09 17:09:04 ID : ENfNRuTTlJ+
느낌이 오는건, 정말 거대한 조직이 하나 있고, 그 조직이 모든 걸 주무른다는 걸까.
생산 유통 (말이 좀 그런가) 까지 다 담당해서 중개료로 받아 챙긴다거나,
예를 들어 외국의 부자의 자녀가 아픈데 장기를 교체할 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장기는 실제로 그렇게 많이 기증된 상태는 아니라서 결국 어둠의 루트로 얻어낸다는 그런 이야기도 충분히 상상해 볼 수 있다.
그 만큼 세상은 무서운 곳이거든.
882 : 이름없음 2013/02/09 17:09:05 ID : cziILK1vh0A
>>875 그 장소들은 피를 보낸 장소란다. 은혜는 아직 죽지 않았고 한국이나 일본, 중국중에 한곳에 있어. 정확한건 요약 하면서 말해줄게
883 : 이름없음 2013/02/09 17:09:23 ID : e43A3Mh1Ys+
스레주 아무래도 이건 너무위험해 너무 큰 조직에 관련되어있는 일인데다 이 사실을 엄마 아빠나 그 조직에서 알게되면 어떻게 될지 몰라
884 : 이름없음 2013/02/09 17:09:31 ID : mG9xsRu2wVs
>>872 지금 그 얘기 전부 일기에 쓰여있는거야?
885 : 이름없음 2013/02/09 17:09:37 ID : szqsE+Lz0Pc
응ㅇ
886 : 이름없음 2013/02/09 17:09:51 ID : HN7M5GJQ+DA
>>883 안죽은거야?
887 : 이름없음 2013/02/09 17:10:09 ID : USraVPgMFTk
아직 죽지 않았다는건 실험시설같은데서 피 채혈하거나.. 뭐 그런걸 당하는걸까?
888 : 이름없음 2013/02/09 17:10:22 ID : DcQyuLjKs4o
아 맞다 자꾸 조직이랑 내가 계속 실험 하니까 생각난건데
미국에 팔려갔다면 인체실험인듯 하다
알지 미국의 군사 시설 51구역 같이 실험하는곳이나
비밀리에 실험 하는곳일수도 있으나 설마 그럴까 하는데
일단은 장기매매인듯하다
889 : 이름없음 2013/02/09 17:10:50 ID : gCgJ2KJNXUI
은혜의 혈액형이 희귀하니까 채혈대상으로 쓰는거 같아
890 : 이름없음 2013/02/09 17:11:01 ID : +m+8d4ScIqs
피야 계속 생기니까 놔두면서 뽑는건가?
891 : 이름없음 2013/02/09 17:11:05 ID : USraVPgMFTk
엄마가 은혜를 판것은 12월 8일 아침이 맞다. 피는 12월 중순쯤 팔았고. 12월 말까지는 확실히 한국에 있었다.
1월에는 일본인가 중국에 가서 콩팥을 하나 떼였고, 지금은 아직도 거기에 있거나 아니면 한국으로 다시 왔을 수도 있어.
892 : 이름없음 2013/02/09 17:11:06 ID : e43A3Mh1Ys+
그런데 죽을때까지 피를 뽑아내고 있는 건, 장기매매와 똑같은 지옥이라고 보는데
893 : 이름없음 2013/02/09 17:11:09 ID : Sx8pswkZ73U
>>892 벌써 떼이긴 떼였구나....
894 : 이름없음 2013/02/09 17:11:32 ID : USraVPgMFTk
>>883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구나
895 : 이름없음 2013/02/09 17:11:43 ID : WUZ7stZ9QiU
>>882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랴... 이런 얘기가 소설에서만 나올 법한 얘기라고 하는데 어느나라든 상위 0.3%는 정말 새까맣게 더럽다고 알고 있다... 충분히 가능하다
896 : 이름없음 2013/02/09 17:11:49 ID : ENfNRuTTlJ+
>>883 어휴 그러면 다행이고
>>889는 무시해 내가 정주행 대충했는갑다
897 : 이름없음 2013/02/09 17:11:50 ID : gCgJ2KJNXUI
>>892
으으.
898 : 이름없음 2013/02/09 17:11:51 ID : DcQyuLjKs4o
살아있는건 어떻게알아?
899 : 이름없음 2013/02/09 17:12:07 ID : xZ70S62MtH6
솔직히 스레주가 말한것중에 증거가 되는게 있다 일기에 은혜의 내용중에 산부인과 출생이 적혀있다면서 그게 유력한 단서가 될수있다
900 : 이름없음 2013/02/09 17:12:24 ID : CAJOjd6neOk
살아있는 건 다행이지만 살아있으면 뭐해 계속 피빨리는데.
901 : 이름없음 2013/02/09 17:12:29 ID : Sx8pswkZ73U
그럼 엄마,아빠가 비밀리에 활동하는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인 셈이야?
902 : 이름없음 2013/02/09 17:13:03 ID : mG9xsRu2wVs
>>892 제발 찾았으면 좋겠다...
903 : 이름없음 2013/02/09 17:13:30 ID : ENfNRuTTlJ+
스레주 새스레 세워주면안될까?
904 : 이름없음 2013/02/09 17:13:30 ID : +m+8d4ScIqs
그거지, 그거.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해하겠어? 다들?
905 : 이름없음 2013/02/09 17:13:36 ID : cziILK1vh0A
근데만약살아있다해도 다시데려올가능성은 희박해 너희엄마가 죽도록싫어하는애를 뭐하러 다시 25억을주고 데려오겠어
906 : 이름없음 2013/02/09 17:13:39 ID : xZ70S62MtH6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은혜를 찾을 확률은 0이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한다
907 : 이름없음 2013/02/09 17:13:46 ID : CAJOjd6neOk
>>885 응
엄마가 은혜와 지영 이모를 싫어하는 이유는 끝에 써져 있었다. 고등학교때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고 결혼하기로 했는데다가 임신도 했었다고 한다(엄마가).
그런데 지영이모가 그 남자를 채간 거라고. 그래서 그 남자와 지영이모가 낳은 아이가 은혜다.
908 : 이름없음 2013/02/09 17:14:07 ID : e43A3Mh1Ys+
>>905
은혜가 거위고 황금알은 은혜가 가진 피나 장기같은거.. 그런건가
909 : 이름없음 2013/02/09 17:14:24 ID : DcQyuLjKs4o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은혜를 찾을 확률은 0이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한다
910 : 이름없음 2013/02/09 17:14:29 ID : CAJOjd6neOk
근데 경찰들이 인신매매범들 거의 안 잡는걸로 알고 있는데.
스레주가 은혜를 구하려면 인맥이 대단해야할 거 같아
911 : 이름없음 2013/02/09 17:14:41 ID : Sx8pswkZ73U
>>908 헐....
912 : 이름없음 2013/02/09 17:14:49 ID : USraVPgMFTk
>>902 그건 아니다. 그냥 돈받고 한번 제공한 것일 뿐인것 같다.
913 : 이름없음 2013/02/09 17:14:53 ID : e43A3Mh1Ys+
>>908 잠깐만 그럼 엄마가 임신한 아이는?
914 : 이름없음 2013/02/09 17:15:00 ID : ENfNRuTTlJ+
>>908 은혜를 싫어할법도 하네 ㅋㅋ
915 : 이름없음 2013/02/09 17:15:12 ID : xZ70S62MtH6
스레주 엄마가 임신햇던아이가 스레주인거야? 그럼지금아빠는 진짜 아빠가 아닌거고?
916 : 이름없음 2013/02/09 17:15:28 ID : +m+8d4ScIqs
근데 콩팥만 떼였다고 다행이라고는 생각 못할듯하다
콩팥이 하나만 있어도 살수있는건 어른 기준이거든
근데 어린 은혜라면 콩팥이 하나라면 설령 살아있다해도 성인이 되기까지는 많이 힘들거같다
917 : 이름없음 2013/02/09 17:16:00 ID : gCgJ2KJNXUI
그럼 은혜하고 스레주하고 아빠는 같은건가?
918 : 이름없음 2013/02/09 17:16:03 ID : USraVPgMFTk
미친 완전 꼬였잖아 이거
919 : 이름없음 2013/02/09 17:16:16 ID : WUZ7stZ9Q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