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등학교때 임신했던 아이는 낙태했다고. 그래서 은혜를 죽이고 싶어한 거란다. 그 전에도 매일 지영이 이모에게 뺏기고 어른들도 다 지영이 이모만 위해서 열등감이 쩔었던듯.
10 : 이름없음 2013/02/09 17:18:06 ID : e43A3Mh1Ys+
ok
11 : 이름없음 2013/02/09 17:18:08 ID : WUZ7stZ9QiU
으.. 무슨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내용이다 정말.
12 : 이름없음 2013/02/09 17:18:52 ID : szqsE+Lz0Pc
나같아도 이모를 싫어했을 법 하다.
13 : 이름없음 2013/02/09 17:18:59 ID : DcQyuLjKs4o
나는 지금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거다. 엄마는 뱃속에서 조각조각 잘라져 죽은 그 아이(고등학교때 낙태한)을 위해 은혜를 장기매매해서 죽이고 싶어한거야.
14 : 이름없음 2013/02/09 17:19:05 ID : e43A3Mh1Ys+
진짜로 꼬이고 꼬였다... 영화같아...
15 : 이름없음 2013/02/09 17:19:09 ID : USraVPgMFTk
엄마가 썼던일기중에 너가 눈치챈거같다는 얘기 이후로 뭐 없어??
16 : 이름없음 2013/02/09 17:19:21 ID : xZ70S62MtH6
스레주 괜찮냐 내가 이런 상황 닥치면 세상 모든게 허구일것같은데 침착해서 다행이네
17 : 이름없음 2013/02/09 17:19:27 ID : CAJOjd6neOk
>>14 돈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복수가 목적이었던거야?
18 : 이름없음 2013/02/09 17:19:53 ID : USraVPgMFTk
그리고 애 아빠가 애를 찾고 있어서 이사했다고 귀찮아 죽겠다 씨발련놈들이라고 써져있고 끝이었어.
19 : 이름없음 2013/02/09 17:20:18 ID : e43A3Mh1Ys+
>>14 여기까지 보니까 너희엄마는 직접 낳은 아이에대한 애착이 무척 강하신것같애 그러니까 널죽일일은 없을듯싶고
20 : 이름없음 2013/02/09 17:20:18 ID : xZ70S62MtH6
뻘인데 이 스레 화력 대단하네
21 : 이름없음 2013/02/09 17:20:31 ID : CPJpcsWmYdQ
>>14 복수반 돈반 같은데
22 : 이름없음 2013/02/09 17:20:40 ID : CAJOjd6neOk
>>14 진짜 욕밖에 안나온다.
대체 왜 은혜한테 책임을 전가하냐고
그아이가 뭘 안다고 뭘했다고..
23 : 이름없음 2013/02/09 17:20:47 ID : szqsE+Lz0Pc
스레주 은혜를 구하고 싶어?
그럼 고위층의 사람들과 친해야 하거나 스레주가 고위층 사람이 되야해.
경찰들은 인신매매범들 거의 안 잡아
경찰들이 인신매매범 경험담들을 그저 장난으로 알고 있잖아.
24 : 이름없음 2013/02/09 17:20:49 ID : Sx8pswkZ73U
>>16 여차하면 날 정신병원에 넣어야하는 일이 있을수도 있겠다고 그렇지만 그러기는 싫다는 얘기는 있었음. 내가 가만히만 있으면 다 잘 될거래.
25 : 이름없음 2013/02/09 17:21:03 ID : e43A3Mh1Ys+
>>19 날짜는 언제쯤?

그리고 혹시모르니 노트북장소 너방으로 옮겨 이제 엄마방에서 나와..
26 : 이름없음 2013/02/09 17:21:14 ID : xZ70S62MtH6
>>19 애아빠가 애를 찾고 있으면 희망이 아예 없는게 아냐
스레주 애아빠랑 먼저 만나봐야할듯하다
방법이... 어떤걸진 나도 모르겠지만...
27 : 이름없음 2013/02/09 17:21:45 ID : ENfNRuTTlJ+
>>24 그전에 은혜는 죽을거다. 3월달에 미국으로 보내지고 거기서 해체할거래. 어느 주인지는 안나오고 미국이라고만 되어 있다.
28 : 이름없음 2013/02/09 17:21:59 ID : e43A3Mh1Ys+
근데 애아빠가 도망갔다는데 만나주긴 쉽지 않을 듯해
29 : 이름없음 2013/02/09 17:22:15 ID : Sx8pswkZ73U
...하..
30 : 이름없음 2013/02/09 17:22:25 ID : CPJpcsWmYdQ
아오 미친
31 : 이름없음 2013/02/09 17:22:26 ID : WUZ7stZ9QiU
>>24 지금 할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게말처럼 쉬운게아닝
32 : 이름없음 2013/02/09 17:22:32 ID : CAJOjd6neOk
>>28 해체라고 하니까 진짜 잔인한 느낌이 든다...
33 : 이름없음 2013/02/09 17:22:36 ID : USraVPgMFTk
>>26 나왔다.
>>27 그렇긴 하다. 은혜아빠 이름은 김 현기. 지금 부산에 있는 듯 싶고 은혜를 찾고 있다는데 목적은 모르겠다.
34 : 이름없음 2013/02/09 17:23:24 ID : e43A3Mh1Ys+
3월달이면 한달 남짓..
35 : 이름없음 2013/02/09 17:23:25 ID : DcQyuLjKs4o
해체란 단어를 사람한테 쓰니까 진짜 사람이 무섭긴하구나
36 : 이름없음 2013/02/09 17:23:26 ID : Sx8pswkZ73U
>>25 그럼 스레주가 말했던대로 1,2년은 계속 숨죽이면서 살아야겠구나... 은혜는 어떻게 되는건지
37 : 이름없음 2013/02/09 17:23:27 ID : ENfNRuTTlJ+
>>25 시발 돋는다....... 마치 스레주가 그 일기를 언제간 훔쳐볼거란걸 예상하고 써놓은것 같은데...
38 : 이름없음 2013/02/09 17:23:46 ID : szqsE+Lz0Pc
그러니까 커서 독립을 하라는 말이야.
지금은 해결책이 없잖아
39 : 이름없음 2013/02/09 17:23:48 ID : Sx8pswkZ73U
근데 아빠 찾아서 이거 얘기해도 아빠 쪽에서도 진짜 무서워서 뭐 못할거 같다
40 : 이름없음 2013/02/09 17:24:11 ID : USraVPgMFTk
사실을 알고 애아빠도 복수할 가능성은?
41 : 이름없음 2013/02/09 17:24:35 ID : rqJeDnrvzEM
그나저나 일단 은혜를 구하는 생각보다 스레주 너가 더 위험할것같은데 엄마오면 어케할꺼야?
42 : 이름없음 2013/02/09 17:24:40 ID : CAJOjd6neOk
>>37 은혜는... 죽겠지. 지금 미칠것같다. 가슴이 너무 뛰고 무서워. 어떻게든 은혜 아빠를 마난면 좋은데 이 스레가 알려지면 내가 죽고... 사실 아직 부산에 있는지는 모른다.
애아빠가 애를 찾고 잇다는게 언제 일이냐하면 2월 1일 일이다.
43 : 이름없음 2013/02/09 17:25:01 ID : e43A3Mh1Ys+
에휴..근데난엄마의마음도솔직히이해가된다..
내가사랑하는남자가 친동생과 바람나서 낙태까지하고 친동생은 임신했는데 그걸 봐달라고하니;;;;;; 죽읾만도하지않을까
44 : 이름없음 2013/02/09 17:25:38 ID : wmAPM1IZlUo
근데 이런말 하긴 싫지만 은혜 아빠를 만나더라도 사실을 알고 나면 조직이라는 말에 회피할듯 싶어;
45 : 이름없음 2013/02/09 17:25:44 ID : Sx8pswkZ73U
실종아이찾기 이런 데 있지도 않을거고..
46 : 이름없음 2013/02/09 17:25:47 ID : CPJpcsWmYdQ
왠지 그 아빠라는 작자가 은혜를 지금 찾는건
뒤늦게 은혜가 희귀혈액형이란걸 알게됨 -> 팔아넘기자!
같은 거거나 그냥 내자식이니 내가 키우자! 같은 뜻에서 찾는거거나
둘 중 하나일것 같은 느낌.. :Q..
47 : 이름없음 2013/02/09 17:25:49 ID : DcQyuLjKs4o
>>25 스레주 난지금 무엇보다도 니가 제일 걱정된다 정신병원이라니..크기 전까지는 무조건 모르는척하는게 좋을것같다 이미 사실을 다 안이상 엄마를 예전처럼 대하긴 어려울것같지만..
48 : 이름없음 2013/02/09 17:25:52 ID : qgOmhW8qq7+
>>42
8일 지났으니까 아직 찾고 있지않을까
49 : 이름없음 2013/02/09 17:26:18 ID : WUZ7stZ9QiU
자꾸 해결책 찾는데 해결책 없다니까? 이런 상황은? 이건 영화가 아니잖아?
50 : 이름없음 2013/02/09 17:26:25 ID : rqJeDnrvzEM
스레주 일단 마음가라앉히고..그러기어렵겠지만ㅠㅠㅠ스레주가 잘못될까 걱정이다
51 : 이름없음 2013/02/09 17:26:33 ID : VR7c+ONMy5A
나 시발 부모님방에 CCTV 있을거 같아서 스레주 걱정되고 무섭다
52 : 이름없음 2013/02/09 17:26:46 ID : I2qp4CSaIdo
>>52 그니까 충분히 있을거같ㄷ아
53 : 이름없음 2013/02/09 17:27:06 ID : +m+8d4ScIqs
>>44 말도 안되는 소리 아무리 심정적으로 이해될지 몰라도 몰라도
정말로 그래선 안되지 사람이라면.
그리고 걔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거 밖에 더돼 그게?
미워할거면 잘못한 그사람을 미워해야지.
54 : 이름없음 2013/02/09 17:27:12 ID : szqsE+Lz0Pc
ㅡ스레주 부산으로 이사갔다하지않았나 그뒤강원도고 그럼 강원도로 이사온건 2/1일 후란소리야?
55 : 이름없음 2013/02/09 17:27:26 ID : wmAPM1IZlUo
>>52 그럼 진짜 호러다....
56 : 이름없음 2013/02/09 17:27:27 ID : USraVPgMFTk
>>52 ㄴㅏ도ㅠㅠㅠㅠ 너무 걱정되
57 : 이름없음 2013/02/09 17:27:33 ID : HN7M5GJQ+DA
해결책도 그렇지만 스레주의 안전이 우선인데 숨죽여야할까
숨죽여야만 한다면 정말 해결책은 없는 거잖아
58 : 이름없음 2013/02/09 17:27:33 ID : Sx8pswkZ73U
>>52-53 아까 찾아봤는데 없다고 했던거 같아
59 : 이름없음 2013/02/09 17:27:36 ID : szqsE+Lz0Pc
>>52
그 장롱에 CCTV를 설치해놨다! 라는 루트도 고려된다. 으으 무섭다 갑자기
60 : 이름없음 2013/02/09 17:27:42 ID : DcQyuLjKs4o
>>43 미치겠군; 이 글 보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거야... 스레주. 은혜를 살리고 싶니? 양자택일을 하라는 건 아니지만 너 정말 정신병원으로 갈 수도 있을거 같다...
이런 재수없는 얘기 진짜 꺼내기 싫은데 단서고 뭐고 진실이 다 드러난 이상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거 아냐... 은혜에겐 너무 미안한데 스레주 너도 살아야 되잖아......
61 : 이름없음 2013/02/09 17:28:03 ID : ENfNRuTTlJ+
난 은혜를 진심으로 동생이라고 여겼다. 언젠간 학교도 갈거라고했다. 은혜는 꿈도 있었고 되고싶은 것도 있던 아이였다.
62 : 이름없음 2013/02/09 17:28:12 ID : e43A3Mh1Ys+
스레주 cctv 있나 찾아봐야하는거아냐? 아니다 그럼 더 위험할려나ㅠㅠ
63 : 이름없음 2013/02/09 17:28:42 ID : VR7c+ONMy5A
>>52 헐 시발 현관에도 있는데 방이라고 없을보장도없고..
64 : 이름없음 2013/02/09 17:28:51 ID : itOk91ACpqw
ㄱㅅ!! 어떡해..
65 : 이름없음 2013/02/09 17:28:59 ID : 8qxpareJQdI
근데 절망적인 건 미성년자가 경찰한테 인신매매범 얘기를 털어놔도 거의 심각한게 안 받아들이고 장난으로 알아. 그래서 이것도 문제중에 한개
66 : 이름없음 2013/02/09 17:29:02 ID : Sx8pswkZ73U
지금 방학이라 갑자기 나가는 것도 위험한 선택이고 착잡하네
67 : 이름없음 2013/02/09 17:29:06 ID : CAJOjd6neOk
CCTV란게 눈에 안보일수도 있지..ㅠㅠ조심해 스레주!
68 : 이름없음 2013/02/09 17:29:10 ID : +m+8d4ScIqs
근데 진짜 어떻게 자기 자식도 있는데 한집에서 키울 생각을 했을까... 다른 곳에서 키우는 것도 아니고... 자기 자식이 어느정도는 눈치챌거라고 생각할텐데..
69 : 이름없음 2013/02/09 17:29:23 ID : USraVPgMFTk
>>47 아마도 그 아빠도 은혜를 팔 생각으로 찾는것 같아서 더 예감이 안좋다. 갑자기 애를 왜 찾냐고. 그것도 해외살다 그런것도 아니고 쭉 한국 살았다는데. 김현기라는 사람도 애도 있고 아내도 있다는데...
70 : 이름없음 2013/02/09 17:29:27 ID : e43A3Mh1Ys+
이걸 직접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는 것 같다..
71 : 이름없음 2013/02/09 17:30:37 ID : CPJpcsWmYdQ
스레주 지금 상태로는 숨죽이는 것밖에 할 수 없는 거 같아.
72 : 이름없음 2013/02/09 17:30:52 ID : Sx8pswkZ73U
>>68 엄마에게 그냥 숨죽이고 살테니 은혜 잊고 살자고 할 생각이다. 그러면서 뒤로는 은혜 최대한 찾아 봐야지. 미국으로 갈 수도 있지만 게속 한국에서 키우면서 피뽑을 수도 있다고 써져있었으니 아직은 모른다.
엄마에게 은혜 죽이지만 말라고 부탁하던가...
아 근데 이미 조직 손으로 넘어가서 더이상은 엄마도 어떻게 못할거같기도 하고
73 : 이름없음 2013/02/09 17:30:57 ID : e43A3Mh1Ys+
스레주 일기에 있던 은혜가 태어난 산부인과 이름 안나와있음?
74 : 이름없음 2013/02/09 17:30:58 ID : CAJOjd6neOk
>>70 그럼 찾지 않는 것보다 상황이 더 심각하잖아... 재정상태는 나와있어? 보니까 엄마가 계속 그 김현기란 사람 소식 쫓았던거 같은데
75 : 이름없음 2013/02/09 17:31:19 ID : ENfNRuTTlJ+
진짜 현실적으로 은혜아빠를 찾아도 은혜를 살릴순없어
그건진짜 확실해 스레주가 마음아픈건 이해하지만
25억을 되려 줄 수 있지 않으면 은혜는 절대 못돌아와
잊고 너가 어떻게할지가 급선무야
너네엄마가 널 어떻게 하시지는 않을거같지만
그래도 너가 모든 진실을 안 이상
너가 연기자가아니라면 너가 눈치챈걸
엄마는 더 빠르게 알아가실거고
이제 너가 어떻게하느냐가 중요한거야
자꾸 은혜를 데려오니 어쩌니 하는데
그건 진짜로 솔직히 18살인 평범한 고등학생한테
가능한 일이 아니야 성인이더라도 불가능해
스레주 몸이나 챙겨 그게 맞는답이야
76 : 이름없음 2013/02/09 17:31:32 ID : xZ70S62MtH6
>>74 안나왔다. 병원에서 낳은게 아니다.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집에 와서 낳고(무슨 야매의사 부른듯) 다시 병원에 지영이 이모만 집어넣은듯.
77 : 이름없음 2013/02/09 17:31:57 ID : e43A3Mh1Ys+
은혜 너무 불쌍하다...
78 : 이름없음 2013/02/09 17:33:11 ID : USraVPgMFTk
일기장몇권을들고그집에서도망쳐라
79 : 이름없음 2013/02/09 17:33:15 ID : P8seqg2a4+k
병원측에는 낙태했다고 한거같다. 그렇지 않으면 의심할테니... 낙태를 했으니 지영이 이모가 그렇게 빨리 죽은거라느니 뭐라느니 거짓말 했겠지..
어쨌든 가족도 있는데 시체를 해부할수도 없으니 지영이 이모는 그대로 화장됬지.
80 : 이름없음 2013/02/09 17:33:18 ID : e43A3Mh1Ys+
>>79 나 대학은 어떻게하고. 솔직히 내인생 생각하면 은혜 버리는게 맞는것 같다. 그런데 미련까지는 안버려져서 문제지.
81 : 이름없음 2013/02/09 17:33:59 ID : e43A3Mh1Ys+
스레주 그냥 엄마오면 평소했던 행동하셈 괜히 이상행동했다가 엄마가 바로 알아채면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지금 너가 할수있는일은 너에게 오는 위협을 배제하고 성인이 될때까지 버티는것밖에없음 증거같은건 무조건 남겨두셈
82 : 이름없음 2013/02/09 17:34:34 ID : CAJOjd6neOk
나같으면 진짜 주위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안생길듯...
83 : 이름없음 2013/02/09 17:34:45 ID : USraVPgMFTk
25억을 준다해도 그 기관에서는 돌려주지않을확율이높다
왜냐면 그혈액형이흔한것두아니고...
84 : 이름없음 2013/02/09 17:34:47 ID : wmAPM1IZlUo
>>76 냉정하고 현실적인 상황판단이다... 이게 합리적이지만... 스레주 자꾸 은혜가 걸리지 않을까
>>80 정말 소름 끼치는 정도가 아니라... 무서운 정도가 아니라 이건 정말...
85 : 이름없음 2013/02/09 17:34:56 ID : ENfNRuTTlJ+
근데만약 스레주가 성인이었고 저 모든 자료를 경찰에 제시했다고 하더라도 변하는게 있었을까
86 : 이름없음 2013/02/09 17:35:30 ID : xZ70S62MtH6
10년 동안 같이산 동생이 죽는다고 하면 아무리 입양해온 애라도 참 기분이....
87 : 이름없음 2013/02/09 17:35:34 ID : WUZ7stZ9QiU
스레주 진짜 지금은 일단 니몸먼저 생각해. 은혜 너무 았
88 : 이름없음 2013/02/09 17:36:16 ID : qgOmhW8qq7+
스레주친구들한테 폰 빌려서 다찍고 N드라이버같은에다가 다 저장해놓으면 좋을듯..
89 : 이름없음 2013/02/09 17:36:20 ID : Y31ER3hspME
>>86 정도면 가능성이 있겠지만 조직이 큰 조직이라면...
90 : 이름없음 2013/02/09 17:36:24 ID : Sx8pswkZ73U
지금 난 내 인생이 3개월만에 무너진 느낌이다. 매일 영화보면서(테이큰 같은거) 영화라고만 생각했던게 현실이 됬다. 내가 리암 니슨이 아닌게 절망스러울 뿐이다.
91 : 이름없음 2013/02/09 17:36:54 ID : e43A3Mh1Ys+
스레주 너인생생각하자,
너몸 무사한게 제일 중요하다,그렇지?
92 : 이름없음 2013/02/09 17:37:03 ID : +m+8d4ScIqs
엄마한테 그냥 다 눈치챘다고 말하고 은혜도 잊고 은혜랑 관련된일은 아무한테도 말안할테니 스레주는 어떻게 하지말아달라고 하는건 어때
93 : 이름없음 2013/02/09 17:37:14 ID : xZ70S62MtH6
아까 1판에서 O형이 모든혈액형한테 피를 줄수있다고 한 글 보고 스레주가 팔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일기장 내용으로 봐건 너에대해 집착이 강항 것 같아서 다행이야..
94 : 이름없음 2013/02/09 17:37:42 ID : M66W2NwLCcE
너희 주변에도 은혜가 있을지 모른다. 만약 보면 나처럼 한 가족인데도 모른척하지 말고 도와줘.
95 : 이름없음 2013/02/09 17:38:23 ID : e43A3Mh1Ys+
근데 스레주가 성인이 되고 경찰에 증거물 제출하고 신고해도 조직이 국제적으로 움직이면서 은혜를 정말 찾아줄까가 문제.
스레주 안전부터 찾아야지.
96 : 이름없음 2013/02/09 17:38:24 ID : Sx8pswkZ73U
>>93 엄마가 막 감시하고 그러는거 아니야? 말로 그렇게 한다고 곧이곧대로 믿을 것 같지는 않은데
97 : 이름없음 2013/02/09 17:38:34 ID : USraVPgMFTk
그냥 스레주가 조용히 있는 것밖에 방법이 없어
98 : 이름없음 2013/02/09 17:39:06 ID : CPJpcsWmYdQ
나는 너무 늦었다. 처음에 이상하다 생각했을때 신고했어야 했는데. 어쩌면 은헤가 만났던 그 수많은 아이들은 너희 주변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 은혜도.
99 : 이름없음 2013/02/09 17:39:24 ID : e43A3Mh1Ys+
>>94 그건 소량수혈일때만 가능
100 : 이름없음 2013/02/09 17:39:27 ID : xZ70S62MtH6
지금방학이지?
밖에는 잘안나가?
101 : 이름없음 2013/02/09 17:39:47 ID : BvrpS1kT7fI
공책같은건 다 본거야?
102 : 이름없음 2013/02/09 17:40:05 ID : M66W2NwLCcE
근데 스레주가 독립하고 멀리서 살아도 엄마가 애착이나 집착이 강하면 스레주를 놔줄까? 끝까지 찾아보거나 감시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