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미치겠다. 영화가 내 눈앞에 있어. 근데 그게 현실이야. 은혜는 지금도 피뽑히고 있을거다. 솔직히 그냥 깔끔하게 죽으면 다행이지.
피뽑고 살려놓고 피뽑고 콩팥빼고 또 살려놓고... 그리고 해체하기 전에 은혜를 성폭행하고 해체할 수도 있는거 아니야. 상처만 안나면 그만이니까.
305 : 이름없음 2013/02/09 19:29:09 ID : ajHRxSDiumA
스레주.. 고아원에 데려놓는것도 가족이였던 사람한테 배신받는 기분은 같지 않을까;;
306 : 이름없음 2013/02/09 19:29:50 ID : QuRjyR4+RXI
스레주 정신차려
이런 말 너무 잔인하고 악해보이겠지만
그만 해. 넌 너고 은혜는 이미 멀다.
니가 할 수 있는거라곤 여기에 글쓰는 것 뿐이야
넌 힘이 없어
307 : 이름없음 2013/02/09 19:30:10 ID : p5wNZnD+2TY
어제부터 >>277 이랑 같이 쭉봣거든 맞지 스레주?아닌가;
어쨋든 공중전화로 그냥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 잘못건척이라도 해봐
집에 전화기는 없다고했지?
308 : 이름없음 2013/02/09 19:30:14 ID : Drq+w1dwVLs
>>300 포기한다고생각하지말라고.
미래를 위해 잠깐 마음 한켠에 접어두는거지
실제로 니가 계속 노력해서 이 일을 제대로 파헤칠 힘이 생기고
그걸 하게 된다면 그건 포기한게 아니란 말이다.
309 : 이름없음 2013/02/09 19:30:17 ID : XkUI8BRR6Aw
만약 은혜를 찾아거 고아원에보낸다고 하자. 근데 그런 희귀한 혈액형의 아이를 그냥 놔줄까? 언제든 고아원에서 다시 데려갈 수도 있어;
310 : 이름없음 2013/02/09 19:30:51 ID : 2u0rZB2wZXc
>>306 형편이 안되서 고아원에 데려다 놓고 자주 들리는 부모님도 있어
그리고 나중에 형편이되면 다시 데리고 오고
311 : 이름없음 2013/02/09 19:31:03 ID : gCgJ2KJNXUI
>>308 나 맞다. 근데 그거 너무 위험해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스레주가 전화 걸었다는걸 충분히 알 수 있어.
312 : 이름없음 2013/02/09 19:31:16 ID : XkUI8BRR6Aw
스레주 너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부터 생각해라
현실적으로 스레주가 할수있는일이있나
313 : 이름없음 2013/02/09 19:31:43 ID : lDnpjQeraYU
솔직히 너희한테도 미안해. 내가 잘못되면 나뿐만이 아니라 이 레스에 참여했던 너희까지 다 위험해질 수도 있잖아. 내 이기심때문에 날 걱정해주던 사람들까지 위험해지는거 정말 싫어. 미안해.
그렇지만 은혜가 무슨일 당할지 생각하면 정말 죽을거같다... 은혜는 세상의 밑바닥에서 기고있는거 아냐 지금...
314 : 이름없음 2013/02/09 19:31:47 ID : ajHRxSDiumA
이건 진짜 아니지만, 고아원도 연류되어 있다면?
스레주가 독립하고 성공하고 힘이 생겨야 파헤칠 힘이 생기는데,
지금은 아니잖아
315 : 이름없음 2013/02/09 19:31:51 ID : Sx8pswkZ73U
>>305
그만해 더 이상은 안돼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
은혜만 생각 할 수는 없어
316 : 이름없음 2013/02/09 19:32:10 ID : p5wNZnD+2TY
제발 스레주가 내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317 : 이름없음 2013/02/09 19:32:26 ID : XkUI8BRR6Aw
너와 은혜를 도울수 있는 누군가가 등장했으면 좋겠다
영웅처럼 짠이든 아니면 어떻게든지 좋으니까..
318 : 이름없음 2013/02/09 19:32:47 ID : u0RFA9OlEck
이건 절대 자작이라 할수가 없다
차라리 자작이면 좋겠어
319 : 이름없음 2013/02/09 19:33:13 ID : jm+RieSfCnQ
>>310 그렇구나... 생각해보니 그렇다. 솔직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거 안다. 목숨버려 구할 용기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쉽게 은혜를 구할 수 없을까 생각하는 내가 너무 싫다.
320 : 이름없음 2013/02/09 19:33:16 ID : ajHRxSDiumA
>>312 레스주 어떻게 생각해? 트루야 픽션이야 ? 난감안잠혀 너무 스케일이 커.. 고등학생이 이정도 만든다는것도 쉬운건 아닌거 같고
픽션이면 너무 멀리온거같기도해 (스레주 단순히 내 생각이야)
321 : 이름없음 2013/02/09 19:33:23 ID : Drq+w1dwVLs
제발그만해
스레주제발정신차리자
은혜는이미돌아올수없는다리를건넌애야
스레주인생살자제발
322 : 이름없음 2013/02/09 19:33:31 ID : +m+8d4ScIqs
>>311 이건 그런뜻이 아닌데 형편 문제가 아니지 지금 팔렸다고 해야하나;;
뭐 무튼 10년동안 같이산 가족한테 배신당한건데 찾아서 다시
고아원에 놓는다고 해서 달라질게 없다는거지 지금 은혜라는 애가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는거고
323 : 이름없음 2013/02/09 19:33:46 ID : QuRjyR4+RXI
차라리 누군가가 은혜를 빨리, 아프지 않게 죽여줬으면 좋겠다. 이제는 구하는건 바라지도 않는다. 최대한 고통없이, 능욕당하지 않고 누가 은혜를 죽였으면 좋겠다.
324 : 이름없음 2013/02/09 19:34:17 ID : ajHRxSDiumA
>>314 우리들은 걱정말고 너부터 생각해
니가 있어야 은혜도 있는거라고 알겠어?
니가 없어지면 은혜의 존재는 아예 사라지는 거란 말야
제발좀
325 : 이름없음 2013/02/09 19:34:23 ID : XkUI8BRR6Aw
스레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만약 스레주가 은혜를 구출해서 어린거 상관없이
둘이서 살거나 다시 키운다하면
스레주너 칼맞을수도 있어
총맞을수도 있다고
쥐도새도 모르게 갑자기 사라질수도 있다고!!
그런 국제적인 조직을 대상으로 뭘할수있는데
은혜가 국제적이 조직에 휘말린걸 몰랐을때야 힘내 해봐 라고 했지만
지금상황이 어떤지 알잖아?
은혜도 중요하지만 스레주너도 소중해
두사람다 소중한 사람이라고
그리고 정 은혜를 못잊겠으면 김현기라는 사람과 스레주의 엄마를 원망해라
은혜를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그러니 제발 그만둬
326 : 이름없음 2013/02/09 19:34:43 ID : gCgJ2KJNXUI
스레주 그럼 친척이랑 왕래도 여태 없었어? 주로 주택에 살았던거지?
327 : 이름없음 2013/02/09 19:34:47 ID : Drq+w1dwVLs
>>321 사실은 다 내 머릿속의 픽션이었다, 라는 결말이면 좋았을텐데. 난 사실 정신병원에 갇혀있고 이 모든일은 미쳐버린 나의 꿈이었으면 좋겠다.
근데, 엄마가 은혜가 있었다고 시인해 버린 마당에 이제 어떻게 은혜가 완전히 사라질 수가 있어?
328 : 이름없음 2013/02/09 19:36:27 ID : ajHRxSDiumA
그러니까 스레주, 스레주가 은혜를 계속 기억하고 있다면 그것도 살아있는 거야, 이쯤에서 그만해야해
329 : 이름없음 2013/02/09 19:37:30 ID : Sx8pswkZ73U
자작이면 좋겠다 근데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없다
자작나무에 뭘 바른거야 아니면 정말 자작이 아닌거야..아우 답답해 정말 싫다.......
무섭다 정말 나도 이렇게 무서운데 스레주는 얼마나 무서울까
330 : 이름없음 2013/02/09 19:37:32 ID : u0RFA9OlEck
>>321 이건 거의 트루에 가까운 것 같다. 스케일이 파도파도 너무 커 실마리가 안보여.

>>324 그렇게 생각하면 은혜에 대한 감정이 무뎌진다
니가 정말 미련이 있다면 우선은 접어두되 계속 힘을 길러라
부탁이다. 더이상 파고 들지는 마.
331 : 이름없음 2013/02/09 19:37:36 ID : XkUI8BRR6Aw
>>327 친척 한명도 없었다. 이웃들이랑은 정말 안친했고.
332 : 이름없음 2013/02/09 19:37:40 ID : ajHRxSDiumA
>>328 좋아 이해했어 너 심정도 알고 너 찾고 싶은거지? 정확히 너가 아는 사실만 나한테 말해줄수 있어? 내가 어느정도 찾을 만한 루트나 인맥은 있거든..정말 원한다면 찾을순 있어
333 : 이름없음 2013/02/09 19:37:49 ID : Drq+w1dwVLs
알았다. 레스주들 말대로 이제 다 묻겠다. 내 가슴속에서 은혜는 살아있을 것이고, 난 언젠가 은혜같은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테니까.
334 : 이름없음 2013/02/09 19:38:53 ID : ajHRxSDiumA
근데 사실 알려지고 조직에서 은혜를 구출해낸다해도 조직이 스레주와 스레주 도와준 사람들한테 무슨짓을 할 수도 있어.
그러니까 스레주를 도와주려면 아주 영향력이 큰 사람이어야할 거야
335 : 이름없음 2013/02/09 19:39:27 ID : Sx8pswkZ73U
스레주 힘내고.. 은혜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36 : 이름없음 2013/02/09 19:39:41 ID : rU89SFGvPjk
그럼 이제 엄마를 어떻게 대할 생각이야?
337 : 이름없음 2013/02/09 19:40:07 ID : 2u0rZB2wZXc
>>333 그만 두겠다. 사실 이러니 저리니 해도 엄마고 아빠다. 내손으로 철창에 넣을 수 없을 것이다. 은혜를 찾아봤자 내가 보호해 줄 수도 없다.
오히려 누군가가 은혜뿐만이 아니라 나까지 보호해줘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어디 있겠어...
338 : 이름없음 2013/02/09 19:40:12 ID : ajHRxSDiumA
하아...
339 : 이름없음 2013/02/09 19:40:12 ID : jm+RieSfCnQ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당부한다.
너희 주위에 은혜가 있을지 모른다.
340 : 이름없음 2013/02/09 19:40:50 ID : ajHRxSDiumA
그래 어쩔수 없어 세계적인 조직이라는데...
341 : 이름없음 2013/02/09 19:41:11 ID : QuRjyR4+RXI
은혜처럼 존재하는데도 존재하지 않는 취급을 받으며 사육되는 아이들, 가축만도 못하게 팔리는 아이들이 있을 것이다.
342 : 이름없음 2013/02/09 19:41:17 ID : ajHRxSDiumA
스레주 만약 아주 만약
은혜를 발견한다면 레스남겨도 되니?
343 : 이름없음 2013/02/09 19:42:03 ID : gCgJ2KJNXUI
감정중에서 제일 무서운게 무관심이라는데, 실종되거나 팔리는 애들이 있는지 관심있게 봐야겠어.
344 : 이름없음 2013/02/09 19:42:06 ID : Sx8pswkZ73U
그런 아이가 있다고 의심된다면 바로 신고해라. 무고한 사람을 신고하는건 나쁜일이지만 그로 인해 제2, 제3의 은혜를 막는다면 난 그보다 기쁠 수 없을 것이다.
345 : 이름없음 2013/02/09 19:42:07 ID : ajHRxSDiumA
아 결국은 자기의 태생적, 가치관적 한계에도 부딪히고 마는구나...
346 : 이름없음 2013/02/09 19:42:20 ID : XkUI8BRR6Aw
>>343 당연하다. 은혜가 대충 어떻게 됬는지만이라도 알려주면 정말 고마울거다.
347 : 이름없음 2013/02/09 19:42:33 ID : ajHRxSDiumA
다 묻겠다니 스레주에 대해 안심도 되고 은혜를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하다.
스레주 힘내고 나도 은혜를 위해 기도할게.
348 : 이름없음 2013/02/09 19:42:49 ID : 2u0rZB2wZXc
은혜는 순수했다. 그아이는 잘못한게 없었고, 정말...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349 : 이름없음 2013/02/09 19:42:56 ID : ajHRxSDiumA
>>347 일단 부산쪽에 사니까 스레에서 언급한 봉고차나
은혜 비슷한 아이를 보면 사진과 함께 레스 남길께 ..
350 : 이름없음 2013/02/09 19:43:39 ID : gCgJ2KJNXUI
이세상에 나쁜 어른들이 있다면 우리가 커서 어른이 되어 막으면 되는거다. 적어도 이 스레를 본 사람들은 은혜를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아이는 죄가 없이 죽은 아이였음을.
그아이가 얼마나 끔찍하게 죽었는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평생 잊지 않을 테니까.
351 : 이름없음 2013/02/09 19:44:17 ID : ajHRxSDiumA
스레주힘내.. 기도할게.. 그런데 되게 뜬금없지만 인증코드 뭐였는지 알 수 있을까? 끝에 알려준대서..
352 : 이름없음 2013/02/09 19:44:44 ID : BS7DXs+ZhTg
큰 도움 주지 못해 미안타..
353 : 이름없음 2013/02/09 19:44:59 ID : u0RFA9OlEck
>>351 스레주가 포기한걸 알지만 혹시모르는 희망한가닥은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계적인 조직이지만아직 죽지 않은 은혜가 희망한가닥에 의해 살을수도 있으니까 아직 죽었다고는 하지말아줘..
354 : 이름없음 2013/02/09 19:45:25 ID : gCgJ2KJNXUI
그래.. 은혜를 위해
그 놈들을 잡아넣고(솔직히 난 스레주의 부모님도..)
은혜같은 아이가 더 생기지 않게끔
더 큰 사람이 되어줘. 그럼 은혜도 더 기뻐할거야
그리고 우린 그아이를 직접 본적은 없지만
마음 속에서 기억은 할테니까. 은혜는 없던 아이가 아니니까 이제.
355 : 이름없음 2013/02/09 19:45:56 ID : XkUI8BRR6Aw
아마 내 꿈에는 평생 은혜가 나올 것이다. 내 아이를 낳아도 은혜가 생각날 것이고 부모님을 보거나 아이들만 봐도 은혜가 생각나겠지.
레스주들 지금까지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 진지하게 위로해줘서, 걱정해줘서 고맙다. 은혜도 이 사실을 알고 간다면 좋을텐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걱정한다는걸 알았으면.
356 : 이름없음 2013/02/09 19:46:00 ID : ajHRxSDiumA
>>352 혹시나 은혜가 돌아오면 스레주가 썰남겨야 하니 모르는게 좋을거 같아
357 : 이름없음 2013/02/09 19:46:01 ID : gCgJ2KJNXUI
힘내요
358 : 이름없음 2013/02/09 19:46:11 ID : itOk91ACpqw
>>357 그렇구나.. 생각이 거기까지 닿진 못했네.. 아무튼 도움 못되서 미안하고 스레주 힘내...
359 : 이름없음 2013/02/09 19:47:18 ID : BS7DXs+ZhTg
>>355 레스주 혹시 스레 하나 세울 생각없어?
360 : 이름없음 2013/02/09 19:47:19 ID : Drq+w1dwVLs
이 스레는 오늘 시작해서 오늘 끝난건가...?
361 : 이름없음 2013/02/09 19:47:26 ID : jm+RieSfCnQ
인증코드는 #은혜보고파 이다. 이 스레는 묻어도 좋고 갱신해도 좋다. 사실 이쯤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봐도 상관 없다. 퍼가든 말든 맘대로 해라. 링크 걸어도 좋고. 차라리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은혜같은 아이가 다시는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362 : 이름없음 ◆Tddhs2eVes 2013/02/09 19:47:27 ID : ajHRxSDiumA
스레주 운명이란 참 얄궃지?
힘들때 있어라는 기적이란놈은 정작 운명의 앞에서 아무 힘도 되지못하고
절망으로 돌아와.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절망이 돌아오더라도 기적은 계속 믿으면 언젠가는 자신을 믿어준 댓가를 치러 준다.
그러니 스레는 묻더라도 은혜가 살을거라는 희망의 끈은 놓지 않았으면 한다.
363 : 이름없음 2013/02/09 19:47:37 ID : gCgJ2KJNXUI
힘내요
364 : 이름없음 2013/02/09 19:47:58 ID : itOk91ACpqw
>>360 어떤..? 난 딱히 주제가 없는데
365 : 이름없음 2013/02/09 19:48:41 ID : XkUI8BRR6Aw
혹시나 나중에 내가 썰 남기게 될 걸 생각해서 인증코드 새로 만들고 가겠다. 갱신하고싶음 하고 묻고싶은거 있음 물어도 좋다... 퍼가거나 뭐 그런것도 그냥 맘대로 해라.
366 : 이름없음 ◆HvXAsjauPg 2013/02/09 19:48:53 ID : ajHRxSDiumA
아 솔직히 그냥 답답한 마음만 있었는데
저 인증코드보니까 가슴이 먹먹해진다..
367 : 이름없음 2013/02/09 19:49:49 ID : XkUI8BRR6Aw
스레주 힘내, 희망을 놓지 말고... 기적이 존재하니까
368 : 이름없음 2013/02/09 19:49:52 ID : Sx8pswkZ73U
지금까지 레스주들 정말 다 고맙다. 비록 이틀이지만 난 너무 절망적이었고 지옥 밑바닥에 떨어진것 같았다. 비록 은혜를 구할 수는 없지만 은혜를 잊지 말아주라.
은혜를 위해서 다들 기도 한번씩만 해주라. 편하게 가라고...
369 : 이름없음 2013/02/09 19:50:23 ID : ajHRxSDiumA
>>365 여기말고 사회 뒷담란으로 와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370 : 이름없음 2013/02/09 19:50:56 ID : Drq+w1dwVLs
응, 은혜잊지 않을게, 물론 기도도 해줄거야
371 : 이름없음 2013/02/09 19:51:17 ID : Sx8pswkZ73U
나도.. 그래도 희망을 잃진 말고...
372 : 이름없음 2013/02/09 19:52:00 ID : BS7DXs+ZhTg
이 스레, 많이 퍼가라. 은혜가 잊히지 않게. 난 어차피 엄마 아빠가 어쩌지도 못할거고 괜찮다. 그냥 은혜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고 많은 사람들이 은혜 위해서 기도해줬음 좋겠다.
레스주들 다시한번 고맙고 사랑한다. 같이 스레 달린 레스주들을 난 평생 잊지 못할거다. 죽을 때까지.
373 : 이름없음 2013/02/09 19:52:13 ID : ajHRxSDiumA
스레주가 허락했으니까
훗날을 대비해 나의 노트북에 이 스레 1,2판을 저장한다.
유포는 없으니 걱정 안해도 좋고.

힘내고 .. 뭐라 해줄말이 없구나..
374 : 이름없음 2013/02/09 19:52:21 ID : XkUI8BRR6Aw
스레주만 허락한다면 은혜를 기리기 위해 그림하나를 그려서 올리고 싶은데 될까?
375 : 이름없음 2013/02/09 19:54:00 ID : gCgJ2KJNXUI
>>374 아 왜 안새워지지 ㅠㅠ
376 : 이름없음 2013/02/09 19:56:07 ID : Drq+w1dwVLs
인간의 욕심에 의해 천사같은 한 아이가 가버렸습니다.
그 아이는 앞으로 살수있는지 죽을건지 우리는 알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밝은 미소를 띄던 아이의 미래는 죽음이라는 암흑의 길로 덮혀버렸고 그 아이는 돌아올수 없게되어버렸습니다.
어른들이 욕심에 의해 인간의 욕심에 의해 그아이와 그아이와 비슷한 아이들은 가버렸습니다.
너무나도 머나먼 곳으로 떠나버렸습니다.
만약 만약 그아이가 다시 태어난다면 그아이는 아마도 세상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한마리의 새가 되어 다시 태어나겠죠
은혜에게 바치는 글이야
377 : 이름없음 2013/02/09 19:56:28 ID : gCgJ2KJNXUI
뭐든지 맘대로 해라. 은혜를 욕되게 하지만 않으면 된다.
378 : 이름없음 2013/02/09 19:59:42 ID : ajHRxSDiumA
>>376 세웠다. 오려면 와
>>378 앞으로 큰 인물이 되길 바란다.
379 : 이름없음 2013/02/09 20:00:53 ID : XkUI8BRR6Aw
레스주들한테는 항상 감사한다. 너희는 한사람의 인생을 구했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이다. 은혜 구하겠답시고 날뛰는 날 말려준것도 고맙고... 하여튼 고맙다. 너희가 내 인생을 구한거다.
380 : 이름없음 ◆HvXAsjauPg 2013/02/09 20:01:10 ID : ajHRxSDiumA
>>379 대한민국 어쩌고 하는 스레다
381 : 이름없음 2013/02/09 20:02:38 ID : XkUI8BRR6Aw
결국은 이렇게 되는 건가...
382 : 이름없음 2013/02/09 20:04:25 ID : WUZ7stZ9QiU
스레주 힘내고, 스레주인생잘살길바랄께!
383 : 이름없음 2013/02/09 20:06:15 ID : +m+8d4ScIqs
두사람의 인생을 구할 수 있었다면 좋을텐데...
384 : 이름없음 2013/02/09 20:06:59 ID : jm+RieSfCnQ
정주행 마쳤다... 아, 진짜... 안타깝고 화난다. 스레주, 힘내.
385 : 이름없음 2013/02/09 20:09:07 ID : t80b0X+bS9E
스레주 힘내 은혜는 절대 잊지 못할거야
혹시나 있을 희망은 버리지 말자
386 : 이름없음 2013/02/09 20:14:43 ID : jm+RieSfCnQ
정주행 완료...
진짜 너무 안타깝다
만약 아주 만약 은혜가 살아서 너한테
다시 돌아온다면 꼭 행복하길바래...
그렇지않다면
다음 생에는 꼭 은혜를 지켜주며 행복하게 살길바래...
그리고 도움이 못되서 미안해..
387 : 이름없음 2013/02/09 20:20:22 ID : 35VIdHvyTw2
저 스레주 여기서 토론? 해도돼?
388 : 이름없음 2013/02/09 20:57:01 ID : 35VIdHvyTw2
응 해도되
389 : 이름없음 2013/02/09 20:57:33 ID : ajHRxSDiumA
>>388 스레주가 허락했어
390 : 이름없음 2013/02/09 20:57:42 ID : Drq+w1dwVLs
나도 이렇게 찜찜한 상태에서 끝내고 싶지 않다...
391 : 이름없음 2013/02/09 20:57:48 ID : ajHRxSDiumA
일단 관련서적은 은혜 사라진 후에 찾아봤는데 뭘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장기매매, 납치, 정신과 다 찾아봤는데 뭐하나 내 상황에 맞는게 없더라고.
392 : 이름없음 2013/02/09 20:58:31 ID : ajHRxSDiumA
나 뒷담에서 이거 공개해도 돼나?
393 : 이름없음 2013/02/09 20:58:34 ID : 35VIdHvyTw2
무슨토론 할거야?
394 : 이름없음 2013/02/09 20:58:46 ID : 6zkgAfS+Cbg
>>391 스레주 너지? 일단 미안해 찜찜하게 할려던게 아니라 우리는 우리 안에서 판단하고 싶었던 거야 백프로 모든 사람이 이걸 다 믿을순 없자나
395 : 이름없음 2013/02/09 20:59:18 ID : Drq+w1dwVLs
감정변화가 심한건 내가 중학교 초때 성적문제로 우울증이나 조울증을 앓아서 그렇다. 지금도 좀 그래. 그리고 겨우 3달전까지 있었던 애가 사라진거고...
그래서 1스레 처음에 '내가 미친건지 아빠엄마가 미친건지 모르겠다'고 한거야. 정신병을 앓았었기 때문에.
396 : 이름없음 2013/02/09 20:59:51 ID : ajHRxSDiumA
>>395 나도 동의!!!
397 : 이름없음 2013/02/09 21:00:14 ID : 35VIdHvyTw2
>>395 알아 경찰도 공무원도 안믿던 이야기인데 어떻게 한명도 의심을 안하겠어
398 : 이름없음 2013/02/09 21:00:16 ID : ajHRxSDiumA
흠 인터넷 또 먹통되서 아예 선 연결해버렸다
>>395 그 뒷담판에 내가 너한테 뭐 물어본거 있거든 대답좀 ㅋ
399 : 이름없음 2013/02/09 21:00:57 ID : XkUI8BRR6Aw
>>398 경찰 공무원 에게는 말해본거네 그럼?
400 : 이름없음 2013/02/09 21:01:29 ID : Drq+w1dwVLs
친구랑 약속은 방학하기 전부터 잡았었다. 남자애 말고도 다른애들도 몇 가기로 했고. 사실 엄마가 가는거 안좋아했는데 억지로 간거야.
나 교우관계 그렇게 좋지 않아서 친구 얼마 없거든. 솔직히 심한 마마걸에다 파파걸인 애를 누가 좋아하겠어. 누가 이런 사정 아는것도 아니고.
401 : 이름없음 2013/02/09 21:01:54 ID : ajHRxSDiumA
>>398 해봤다고 예전스레에 써져있다
402 : 이름없음 2013/02/09 21:02:12 ID : ajHRxSDiumA
>>399 대답했는데 ㅋ 너랑 생각하는거 똑같애 그래서 내 기준안에서 확신이라고 한거고 ㅋ
403 : 이름없음 2013/02/09 21:02:26 ID : Drq+w1dwVLs
>>402 미안해 놓쳤다 미안
404 : 이름없음 2013/02/09 21:02:55 ID : Drq+w1dwVLs
흠 오케이여기까지 좋아
405 : 이름없음 2013/02/09 21:03:03 ID : XkUI8BRR6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