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난하고,
꺼지라고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자살을 시도했었다.
하지만 살아났지.
레스로 욕을 달 준비 하는 레스더들,
알아.
지금은 병원도 다니고 정신과 치료도 받아서
자살이 나쁜거라는걸,
한없이 멍청한 짓이라는 걸 알아.
그때 내가 보았던것, 겪었던 것, 들었던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
상담판으로 가란 소린 하지 말아줘.
오컬트와 괴담판중 어느걸 선택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오컬파에서 쫒겨날거 같아서 이리로 왔다.
이야기 들어줄수 있을까?
2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33:36 ID:9JyqJNkWY1A
나 듣고있어
3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33:50 ID:clH1x5b61K6
사실 난 요즈음 괴담판과 오컬판을 다니며 기웃기웃 레스를 달고있는 녀석이야.
다른 스레 에서도 날 볼수 있을거야.
여튼 썰 풀어볼게.
4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34:02 ID:141Ctln0oHY
하아. 들어볼까.
5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35:00 ID:clH1x5b61K6
처음 자살시도 한곳은 학교였어. 학교 화장실에서 한참을 울었어.
그당시 엄마와 아빠가 사이가 좋지 않아서 스트레스도 심했고,
반 분위기도 좋지 않았어.
학업 스트레스도 엄청났거든.
6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35:47 ID:clH1x5b61K6
울다가 울다가 진짜 병1신같은 생각을 해버린거야.
"자살할까?"
7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37:05 ID:clH1x5b61K6
우리 학교 교복에 넥타이가 있거든?
너희도 알거야. 끈넥타이. 잡아당겨서 끈 길이를 조절하는거.
8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38:43 ID:9JyqJNkWY1A
아....음.... 알아버릴것 같다;
9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39:18 ID:clH1x5b61K6
문득 눈에 그게 들어온거야.
예전부터 넥타이로 자살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했었거든.
남자화장실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여자화장실에 문 위에 가방이라던가 이런걸 걸어두는 고리가 있어.
거기에 넥타이 조절 끈 한쪽을 걸고. 다른 한쪽에 내 목을 걸고 몸에 힘을 뺐어.
발 아래 쓰레기통을 두었는데, 그걸 발로 탁! 하고 찼어.
그 순간에 목이 졸리기 시작한거야.
10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40:46 ID:clH1x5b61K6
근데, 정말정말 신기한게, 딱 목이 졸리면서 숨이막히는데 살려는 발버둥 대신 편하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어.....하....
솔직히 아무느낌 없었다는건 거짓말이겠지, 목이 탁 막히고 눈알이 정말"튀어나올것"같았어.
10.5 이름 : 레스걸★ : 2011/02/06 21:40:46 ID:???
레스 10개 돌파!
11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41:48 ID:Ey2JyQJY89k
듣고 있어
12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42:17 ID:9JyqJNkWY1A
살아날려고 하는 일말의 본능도 없었던 거야?
13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42:52 ID:clH1x5b61K6
눈은 뜨고 있었어.
근데, 우리 눈으로 보는 시야가 있잖아?
그 시야를 네모칸이라고 하면 네모의 각 모서리에서 뭔가 검은색과 갈색을 섞은듯한 연기가 퍼지는거야.
그리고. 거짓말 안치고 하나, 둘, 셋 하고 기억이 없어.
주마등? 그런거 없다. 그냥 하다, 둘, 셋 하고 끝이였어.
완전히 캄캄해졌어.
14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44:28 ID:clH1x5b61K6
>>12
정말 웃긴게 그 순간이 너무, 너무 편해. 살려는 발버둥도 없었어.
숨막혀 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
물론, 아픈건 있지. 아프긴 아퍼. 목이 잘리는 느낌? 눈알도 너무 아프고.
목 졸리는거는 목메다는거에 비하면 아무겄도 아냐.
15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45:26 ID:clH1x5b61K6
그러고 얼마나시간이 흘렀는지는 나도 몰라.
근데, 너희들이 이런거믿을진 모르지만, 정말이야. 정말이야.
내가 유체이탈을 했어.
16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46:39 ID:clH1x5b61K6
근데 그 유체이탈이라는게,
몸에서 나오는게 기억나지않아.
어느순간에 내가 나를 보고있더라고..
아, 미안. 저녁먹고 올게. 금방올거야. 10분? 15분?
17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51:00 ID:Ey2JyQJY89k
으으 맛잇게 먹고와, 스레주!
18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59:56 ID:vp2w7KKTVzo
갱신할께 흥미로워보여
19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00:42 ID:clH1x5b61K6
나 다시 왔다.
15분 걸렸네.
여튼 썰 계속 풀게
20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01:39 ID:9JyqJNkWY1A
스레주 왔다!
21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03:37 ID:clH1x5b61K6
>>18 흐...흥미라;;고마워ㅋㅋ
눈앞이 깜깜해지고, 사실 깜깜해지는 것 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여튼 하나, 둘, 셋 하고 기억이 없어.
그걸로 봐서는 내가 의식을 읽은게 아닌가 싶어.
내가 목이 조금만 졸려도 의식을 잃거든.
이 이야긴 이따가 해줄게.
여튼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니까(표현이 이상하네)
내가 나를 보고있어.
시선은 고정되어있고, 움직일수 없었어.
화장실중 가장 큰칸에서 자살을 시도했거든?
근데 내가 한쪽에서 쓰러져있는 모습을 반대편에서 보고있는거야.
정면은 아니고, 약간 측면에서.
22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04:46 ID:clH1x5b61K6
근데, 정말 신기한게,
내가 쓰러져 있는데 그걸 보는 순간에는 아무 생각도 없어.
그냥 보고있고, 시각적으로 담겨오는 정보를 해석할 뿐이야.
내가 저기 쓰러져 있구나 하고 말이야.
23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09:25 ID:clH1x5b61K6
근데, 내가 쓰러져 있는데,
약간 투명한 내가 그 위에 겹쳐져 있는거야.
합체해 잇다고 해야되나?
여튼 포개져 있고, 그 투명한 내가 상체를 일으키려고 하는거야.
다리는 여전히 내 육신 안에 있고.
근데 선명한 나, 그러니까 내 육신은 가만히 누워있어.
육신이나 영혼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는데,
분명 눈을 감고있었고 내 영혼이 일어서려고 하는거야.
근데 그게 정말 필사적이야.
힘들게 일어나면, 다시 무언가에 빨려들어가는 것 처럼 내 몸 위로 쓰러져.
솔직히 나도 이부분은 의문이야.
내가 3인칭 시점에서 바라보고 있어.
근데 내 영혼이(영혼이라 칭할게. 일단 투명한 편이었으니까)
일어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을 하는데 육신이 가만히 있어.
솔직히 이걸 보는 순간의 기억은 매우 짧아.
내가 글제주가 없어서 설명이 힘드네ㅜㅜ
24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11:43 ID:clH1x5b61K6
그러고선 그 시각이, 그러니까 나를 바라보고 있는 시각이 내 몸안으로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났어.
그리고 무언가에 내가 같혀 있었어. 주위는 매우 어두컴컴했어.
같혀있는 공간이, 방이라던가 그런 개념이 아니라 내몸안에 내가 같혀있는거야.
그리곤 뒤늦게 머리에 엄청난 통증을 느꼈어.
25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13:47 ID:clH1x5b61K6
그 순간,
'머리가 아프다'라는 생각이 딱 들자마자 갑자기 내가 내 몸과 확!하고 결합했어.
내 몸이 닿아있는 곳이 느껴져. 화장실 바닥과 칸막이의 감촉이 느껴지는거야.
정신이 돌아온거야. 의식이 깨어난거지.
26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14:31 ID:clH1x5b61K6
보고있음 생존신고 부탁해ㅜ외로워~ㅋㅋ;;
없어도 뭐 일단 썰 풀게
27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16:18 ID:clH1x5b61K6
의식이 깨어난 그 순간에 처음 드는 생각이 뭔줄알아?
'내가 왜 여기있지'야.
내가 누군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자각이 모두 사라져버렸어.
왜 내가 여기에 누워있지?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었고.
그 순간에 목을 강하게 죄고있는 무언가가 느껴졌어.
28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16:39 ID:BjxW3fsT8Ik
유, 유체이탈;;;
29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17:47 ID:clH1x5b61K6
시선을 내 몸쪽으로 돌리니,
흐릿한 회색빛깔 연기가 내 목 위에 있는거야.
그게 날 짓누르고 있었어.
서서히 그 연기가 흐려지더라구.
30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20:46 ID:clH1x5b61K6
뭐 연기가 사라지니까 누르던 힘도 없어졌어.
그리곤 눈에 들어오는게 내 다리랑 실내화(;;)였어.
천천히 몸을 일으키려는데 머리가 무지무지 아픈거야.
어찌어찌 일어나고선 목에 뭔가 걸려있는걸 발견했어.
넥타이가 걸려있는거야.
넥타이를 보는순간에 갑자기 모든 기억이 떠올랐어.
대량으로 기억을 주입하듯이
내가 누군지, 왜 여기있는지, 무얼하다 여기에 쓰러져 있는지까지.
30.5 이름 : 레스걸★ : 2011/02/06 22:20:46 ID:???
레스 30개 돌파!
31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22:13 ID:clH1x5b61K6
근데, 넥타이가 끊어져 있더라고.
끈이 끊어졌단 말이 아니라
이음매 부분이 망가진거야.
내 몸무게를 버티지 못한건가 ;;
나약한 넥타이같으니라고 40kg을 못버티다니ㅋㅋㅋㅋㅋ
32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31:13 ID:clH1x5b61K6
여튼, 그러고선 첫번째 자살시도가 끝나버렸어.
머리가 아팠던건 넥타이 끈이 끊어지면서 의식을 읽은 내가 쓰러져서 벽에 세게 부딪힌 탓이었나봐.
그렇게 밖으로 걸어나오는 길이 쫌 무섭더라.
넥타이가 끊어지지 않았더라면?
아니, 끊어졌다 하더라도 내가 그대로 정신을 잃었더라면?
내가 이 길을 걷지 못했을 텐데. 싶더라.
깜깜한 어둠 속으로 사라졌을텐데.
정작 웃긴건 뭔줄 알아?
안도 대신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라.
그렇게 깜깜한 어둠 속으로 사라졌으면
고통도 뭐도 다 잊고 소멸할 수 있었을텐데.
33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36:26 ID:clH1x5b61K6
분노. 그리고 허탈함. 그리고 안도.
이 세가지가 마음을 막 어지럽히는거야.
무엇보다 소멸할 기회였는데
그 기회를 놓쳤다는 마음에 분노가 너무 강해서
어지러운것도 잊고 막 걸었어.
그러다가 학교 복도에서 쓰러졌어.
의식을 잃은건가? 여튼 기절을 했더라고.
근데 꿈을 꿨어.
34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42:59 ID:clH1x5b61K6
그 꿈에서 멀~리 뭔가 흐릿흐릿하게 보였어.
연기가 꾸물꾸물꾸물 나한테 다가오는거야.
회색빛깔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나는 연기는 아냐.
뭔가 형태가 갖춰진
내 코앞까지 왔어.
얼핏 보니 사람의 형상을 띄고 있더라.
점점 그 형상이 선명해지더니 사람의 얼굴을 하고 나에게 말을 했어.
너를 데려가려 했으나
이승에서 할 일이 많은 아이라서 놓아주었다고.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말래.
그래서 난 꿈인데도 그 말에 화가 나서 너무힘들다고 소리치며 엉엉 울었어.
그리고 깨어났어.
깨어났는데 보건실이더라.
얘기 들어보니까 내가 누워서 울더래.
아무 미동도 없이 눈에서 눈물만 흘렸대ㅜㅜ무서움ㅋㅋㅋ
35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45:41 ID:clH1x5b61K6
그렇게 내 첫번째 자살시도는 끝이났지 ㅜㅜ
두번째는 쫌 소심한 자살시도였어.
사실 큰맘먹고 컷터칼로 손목을 그었는데,
아프기만 더럽게 아프지 피도 안나더라 ㅜ
그래서 컷터칼을 옆으로 뉘인다음에
내가 내 살을 마구 팠어.
미친듯이 팠어.
아프긴 아픈데 점점 긋다보니 내가 내 살을 파고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어지는거야.
그러면서 아픔도 점점 사라지고.
하지만절때 미친건 아니었어. 오히려 냉정했다고.
36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47:54 ID:clH1x5b61K6
그렇게 마구마구 긋는데 피가 첨엔 송글송을 맻힐 뿐이었는데
갑자기 한줄 두줄 피가 흐르더라고.
근데 그렇게 해선 도저히 자살이 안되겠더라;;
알고보니 동맥이 꽤 깊이 있었어.
결국 자해만 실컷하고 말았지 ㅜ
왼쪽 손목이었어. 흉터는 거의 사라졌는데, 만져보면 뭔가 푹 파여있는 느낌이 나.
37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49:24 ID:clH1x5b61K6
내일 다시 썰풀게.
차라리 듣는 사람이 없는게 더 나은거같다ㅋㅋ
아직 누구한테도 털어놓은 적이 없거든ㅎ
어쨌든 여기에 이렇게라도 쓰니 편안해진다.
나 자신한테 너무 미안했거든...ㅋ
38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51:35 ID:BjxW3fsT8Ik
그래, 스레주 언제든지 편안할 때 와서 털어놔
39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53:49 ID:fAsgkc7F+oQ
스레주 힘내라
40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56:53 ID:J+6WsSFt2Sk
>>35
난 사실 너같은 애들이 훨씬 낫다고 본다.
맨날 '나 자살할거임 ㅜㅜ 우왕씨발 나 말리지 마세매ㅕㄼ쥬댈ㄴㅇㅁ"
이러고 개난리치는 애들보단, 지금 살아서 모두에게 교훈을 주는 네가 나아.
넌 정말 살아있길 잘했어. 그 사자의 말이 이해가 되는군.
이게 네가 이승에서 할 일들중 하나가 아닐까...
41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2:58:18 ID:3H0fN4vo4Qg
스레주 힘내고
내일 또 올게
42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3:13:47 ID:clH1x5b61K6
우왕~너희들 정말 고마워ㅜ자기 전에 잠깐 들린다.
9JyqJNkWY1A
141Ctln0o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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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2w7KKTVzo
BjxW3fsT8Ik
fAsgkc7F+oQ
3H0fN4vo4Qg
J+6WsSFt2Sk
너희 모두 정말정말 고맙다~ㅜ 덕분에 난 또한번 살아갈 용기를 얻어가고 있어.
43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3:22:49 ID:WW9++g3pB9Y
왜 죽자, 라는 생각은 그리 쉽게 오는 걸까.
나는 언젠가부터, 자살할 생각이 들면 돈이고 몸이고 모두 사회에 기증하고 죽자고 생각했어. 그리고 죽기 전에 많은 봉사를 해서 사람을 돕자고. 그리고 그러다 살아갈 생각이 든다면, 살아가자고.
그렇게 생각한 뒤로는, 좀 편해졌다.
스레주, 지금은 괜찮길 바라. 죽느니 살자고. 둘 다 힘든 바에야, 좀 더 살아보자.
44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3:24:09 ID:XUU5+UgQvJ2
스레주 힘내고 나도 내일 또 올게
45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3:47:14 ID:fAsgkc7F+oQ
나도 내일 꼭올게 스레주 다시 한번 힘내~
46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7 01:46:24 ID:m-WNiyy2LVl3E
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
살아있어서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
힘내!!!!!!!!!!
47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7 02:09:57 ID:e3dpyDV+ekQ
^^ 내일 또 올게.
48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7 20:54:52 ID:v5P6NtHAms2
>>43-47
후아. 너희들 모두 정말 고마워.
나 다시 돌아왔으니 썰풀게.
49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7 21:04:27 ID:60sbI12F3ts
응! 풀어줘!
50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7 21:14:10 ID:v5P6NtHAms2
그렇게 해서 첫번째 두번째 자살시도는 비루하게 끝이 났어.
근데, 목을 매달았을 때 기가 약해졌나봐.
가위를 자주 눌렸어.
귀신이라던가 그런게 보인건 아닌데, 그냥 일어나지 못하는거.
50.5 이름 : 레스걸★ : 2011/02/07 21:14:10 ID:???
레스 5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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