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였나 ,. ..꿈에 고양이가 나왔더라구요. 나온것에만 그치지 않고
제 팔을 두번이나 할퀴는거에요. .. 근데 피는 뚝뚝 안나고 그냥 피가 고이는 정도랄까?
그러고 깨서 그냥 꿈자리가 별로네.. 하고 해몽을 해보니까
교통사고
괴한의 습격
뭐 이런류의 안좋은 흉몽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꿈을 꾸고 3일을 조심하라고 쓰여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제친구내 어머니가 보살님이셔서 한번 친구시켜서 여쭈어보니까 정말 3일을 조심하라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아니더라도 제 가족들이나 친구들..
근데 하루 이틀 지나니 아무런 일도 없고, 사실 제가 집에 일찍들어가고 하니 별일도 없고.. 아 그러려니 잘 넘어갔구나 했어요.
헌데 마지막날에 아르바이트 중인데 엄마한테 전화가 다급히 왔어요.
할머니께서 교통사고 나셨다고 ;;;.. 니꿈이 맞았다면서
참 뭔가 소름끼치더라구요. 근데 다행히도 외상으론 괜찮으신데, 차에 머리를 부딪히셨다고 .. 그래서 경과는 보고 있는 중이고, 아직도 입원중이세요.
저는 쫌 꿈을 잘꾸고, 또 영향이 많은 편이에요.
갤러님들은 어떠신가요?
꿈을 잘꾸는 정도가, 2012년 6월부터 12월 말까지 쭉 부산에서 거주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꿈은 꼭 꿨어요.
가위도 잘 눌리는 편인데 요새들어 그렇게 많이 눌리진 않구요.
가위눌리던 썰도 많은데.. 그건 궁금하시면 풀어드릴게요 :)
헐꿈갤도잇?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