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때 나랑 제일 친한친구랑 얘기하다가 꿈 얘기가 나왔는데
자기네 엄마가 같은 꿈을 자주 꾸신다고 하면서 꿈 내용을 말해줬거든
무슨 연기가 가득한 공간인데 무슨 잔치같이 큰 상에 맛있는 음식 가득 올라가있고
친척들 가족들 다 모여 앉아있는데 자기네 엄마가 가장 상석에 앉아서 혼자 음식을 먹는데는거야
엄마한테가서 얘기해주니까 얘네 엄마 어디 아프신곳(지병)이 있으시냐고 그게 아니면 건강관리좀 하셔야 할 거라구 전해주랬거든
그랬더니 내 친구가 엄마가 요즘 몸이 많이 안좋아서 손발이 자꾸 저리고 무기력하고 퇴근하면 집에 오셔서 누워계시기만 했었다고
건강검진 받으러 가본다고 하드라
엄마 말에 저 꿈이 잿밥 먹는 꿈이라고 엄청 안좋은 꿈이래드라..ㅋ 꿈에서 뭐 주어먹지 말라그랬음
또 다른 꿈 얘기는 내가 꿈에서 누구 칼에 찔러서 죽였대니까 피가 얼마나 나왔냐면서 피나왔으면 로또 사라고 하드랔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최근 일인데.. 음.. 우리 이모가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우리 외할머니가 몇일전부터 00이 죽는다고 자꾸 꿈에 나온다고 같이사는 삼촌한테 얘기를 계속했다함(이모는 병은 없었고 심장마비로..돌아가셨음)
그리고 이모 돌아가시는 때에 가족들이 아침부터 집에 없어서 돌아가시고 시간이 꽤 지난 후에 알았는데
평소에 외할머니가 전화 정말 안하시는데 돌아가시는 날 아침에 부재중전화 10몇건 들어와있더라;
나이 먹으면 뭔가 그런 촉? 감이란게 생기나봐 ㅇㅇ
무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