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쟁이 난 꿈

북한인지 어딘지 전쟁이 나서 학교에 군인들이 쳐들어와서 다 죽이고 그러는데 내 손에도 권총이 있더라. 그래서 나도 쏘고 그랬음

근데 내 눈앞에 있는 놈을 쐈는데 그 총 맞은 구멍이 갑자기 클로즈업되더니 그쪽에서 피가 튀고 흐르는게 너무 리얼하게 느껴지는거야
구멍에서 피가 주륵 흐르고 그다음엔 기억이 없음

2. 고양이들 토막낸 꿈

꿈속에 고양이들이 엄청 많았는데 어떤 여자가 도끼를 들고 나타나서 고양이들을 토막내는거야.
토막내는데 팔다리 이렇게 크게도 아니고 진짜 얇게 슬라이스하는데 보면서 미치는줄 알았음.
사지가 벌려진채 고양이 팔다리가 썰리는데 얼굴이 토킹톰 같은 고양이가 아오,어우,오어 이런 비명질러서 한동안 토킹톰을 못보겠음

3. 시체인형 꿈

옛날에 다니던 회사에 다시 간 꿈인데 거기서 신제품? 같은걸 판대. 창고에 갔더니 애기 시체가 불에 그을린 채 있어.
그래서 그걸 상자에 넣었지
그리곤 경찰에게 들킬까봐 나름 속인답시고 상자에 "시체모양 인형"이라고 적음
그리고 시체로 저주를 내리는 의식을 해야 한대. 그런데 시체로 바로 하면 위험해서 족제비로 연습을 해야 한댔는데 족제비가 도망갔음
그때 갑자기 어떤 5살쯤 된 여자애가 웃으면서 지나가. 그 여자애랑 같이 족제비를 쫓았는데 미소가 묘한 아이였음.
암튼 족제비를 잡아서 그 족제비 머리를 가르려는데 족제비가 날 물려고 하더라. 물리기 직전에 꿈깸

꿈이 다들 왜이리 뒤숭숭하냐...이게 최근 3일간 꿈 꾼거


DCInside for i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