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작동음과 함께 남자가 있는 방의 한쪽벽이 열리기 시작했다.
반쯤 열렸을까 반대편의 방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구조는 내가 있는 방과 거의 흡사한 모습이다.
나는 여전히 묶여있었기에 그 상황을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반대편의 여자가 보인다.
A: 제길 무슨 속셈이야 어쩌란거야??
?? : 자 그럼 게임을 시작할까?
천장에서 치직거리는 잡음과 함께 변조됨 음성이 흘러나왔다.
?? : 나는 네 가족과 너의 목숨을 가지고 있고 그럴 권한이 있다.
네가 만약 이 시험을 통과한다면 너와 네가족들은 무사히 집에서 깨어날 것이고 통과하지못한다면.. 크흑키힣키키킼
정말 기분나쁜 웃음소리다
A : 시험?? 권한? 개소리 집어쳐!!!
?? : 별로 어렵지 않은 시험이야 키힣힐
지금부터 10분 카운트다운을 하겠다.
네가 참을 수 있을까?
반대편방에서 나체의 여자가 걸어오고있다...
B : 미안해요....
ㄴㅈ
공포가 아니라 걍 노잼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