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확정 초기때 폐가같이 변하기전에 투애니원노래 어글리 알지? 뮤직비디오 촬영도했음
어는순간부터 이건 누가봐도 흉가다 라고밖에 볼수없을저도가 되더라 인천 서구 신현동 가정동 사는사람들은 대충알거야 어딘지 거기가 큰도로랑 오거리가 같이있던데라서 그근처 지나가면 보기싫어도 보여 밤에 시발;; 옆에보면 뭐나올거같다
2년전쯤이었을거야
고등학교다닐때 여름방학이였어 친구들이랑 새벽에 밖에서 좆뱅이까고 있었지 원래그때는 할거없어도 그냥친구들이랑 같이있기만해도 재밌을때잖아
갑자기 한새끼가 폐가나 가보자고했어 마땅히 할것도없고 우리중에 존나겁쟁이가 없어서 다찬성했지
그게 문제였다 는지랄이고 픽션이아니라 현실이라 그딴건없음
근데 무서운 경험을 하긴했지
나포함 총6명이었어 가정공원인가 거기가 아무튼 체육공원 같은데부터 보이거든?
거기부터 들어갔지 근데이건 시발 조금 걷자마자 후회했다 친구들도 그랬을진모르겠지만 이건 뭔가 클라스가 다른거야 호러메이즈 알지? 거기도 갔었는데 그런데 어차피 연출이라 뭔가 안심되는건있어
근데씨발! 이건 뭐가나와도 그냥위험하다라는 생각이랑 그분위기가 존나 개씨발같이무섭더라
한 1분걸으면 거희다허물어져 보이는 빌라 3채가 나와 한채당 주차장이 바로보이는데 첫번째 주차장에 4인용정도 되보이는 소파가있었어 우린다 앞만보고걸었고 한놈이 갑자기 소파에 사람머리가 보였다는거야
우린다멈춰서 소파를봤는데 아무것도없더라 그상황이너무 진지해서 웃음기없이 우리5명이 걔한테 존나진지하게 장난치지말라고 진짜뒤진다고 했었어
그친구는 진짜라고 누운거아니냐고 큰소리는못내고 거희 울상이더라 다같이가서 확인했는데 소파 근처가자마자 시팔 소파위에있던 고양이가 확 뛰어가는거야
ㅋㅋㅋㅋ존나개놀라서 우리다 비명지르면서 달림 한참을달려도 끝이없다 폐가랑 폐가 사이에 6차선인가 도로가있어 도로보일때까지 달려서 겨우 가로등불빛받고 숨좀돌렸지
는 이제 어디로가던 폐가 한곳은 통과해야됨ㅋㅋㅋㅋ 기왕 이렇게된거 다른곳통해서 가자!하고 갔어 이번에 주택가였음
중간쯤가니까 갑자기 개짖는소리가 들리더라 근데 그게다가아니라 남자둘이 싸우는소리도 들렸음 싸운다기보다 한쪽이 겁에질린목소리랄까 왜이러세요 이런소리도 들리고
이번에도 존나무서워서 다같이달렸어 몇일후에 알았는데 거기서 강도살인났다더라 진짜 존나무서웠다
근데 거기가 낯엔 그냥평범한 재개발지역처럼보여 어두워지면 그냥폐가처럼보이고 인천사는사람이면 가보는거 추천하지않아 우리도 하마터면 그살인범한테 당했을지도 모르니까
글로보면 별로일지몰라도 진짜 새벽3~4시쯤에 딱 제일 어둡고 고요할때가면 진짜 근처만가도 분위기에 압도된다;;
우리들도 처음엔 신나게 시작했다가 재개발 지역 들어가자마자 6명다 말이없어지고 웃음기또한 사라지고 존나긴장빨았어
만약 갈거면 절대로 혼자가지는마라 아무리 겁없는사람이라도 거기는 귀신도 귀신이겠지만 귀신그런게 문제가아니라 살인난거처럼 노숙자나 범죄자 같은 새끼들때문에 더위험해 제일 조심해야할게 가끔 주택이나 빌라창문보면 전등이아니라 촛불같은 주황색불빛이 보인데 그건 안에서 노숙자새끼들이 살고있는거니까 창문에서 불빛보이면 무조건 닥치고 그자리에서 빨리도망쳐라
나는 살인사건 뭍힌 이유가 루원시티개발 담당? 뭐비스무리하게 맡은 의원이있나봐 재개발 문제안생기게 하려고 막은거같아
내가 갔던게 2년전이라 지금은 어떻게바뀌었을지 모르겠는데 난 그후로 낮이어도 그 근처로는 안다녀... 어쩔수없이 버스타고 가야할때는 쳐다도안보고
무의식적으로 쳐다보면 그때기억때문에 소름이돋는다.
그때가 한새벽 3~4시 경있어 근데 그사건이 그동네에서만 그냥뭍힌거 같아 범인잡힌지는 모르겠고
으ㅗㅓㅇ헝 ㅁ무섭